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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구뽕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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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81	죽고싶다. [새창]	2018-08-05 21:02:37	1	삭제
		맞아요. 꼭 당장 포기하거나 그만두는걸 생각하니 버텨야 한다는 중압감이 더 클거에요. 그냥 대학생들 1년 휴학하는 거 처럼 휴학하는 것도 생각해보세요. 인생 살다보니 1년은 아무것도 아니더라구요. 제발 좀 쉬었다 가세요. 제가 님 어머니라면 아들이 진진하게 힘든거 말하면 절대 그대로 안두실거에요.
	1480	페이커의 할머니 [새창]	2018-08-05 09:31:16	0	삭제
		박지성 류현진 김연아 박태환 등등... 부모님의 전폭적인 지지 없이 정상에 오른 사람이 있을까요?? 박찬호 안정환 정도 있으려나요? 그러고 보면 재능은 디폴트고 부모의 지지는 필수 옵션 정도 되는거 같아요.
	1479	편백나무 왔어요!!! 그런데 타이밍이 ㅠ-ㅠ [새창]	2018-08-04 22:23:04	0	삭제
		와~~ 집에 사우나실이라니 부럽네요~~(ㅋㅋ)
	1478	외국인에게 한국어가 어려운 이유 [새창]	2018-08-03 20:13:02	0	삭제
		한시 둘시 셋시 넷시... 이건 왜 안따지나요 ㅋㅋㅋ
	1477	도가 지나친 닭강정집 사장님 [새창]	2018-08-03 18:13:57	1	삭제
		이게 사람마다 다른데.. 전 냄새에 좀 민감해서 그런가 싼 닭강정 먹으면 백프로 고기잡내 때문에 못먹겠더라구요.. 근데 아무렇지 않게 잘드시는분도 계심.
	1476	직장인이 되기 전과 후.jpg [새창]	2018-08-03 17:50:26	0	삭제
		저기서 이제 아이를 낳으면.. 다시 "회사 가고싶다!" 로 바뀝니다 ㅋ 지난주말부터 여름휴가 7일째인데 진심 오늘밤에 자고 눈뜨면 뿅 하고 월요일이었으면 좋겠습니다아
	14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01 00:06:24	2	삭제
		이때 동해바다로 여행갔었어요. 주말내내 비오고 쌀쌀해서 날씨 좋은 서울 피해 비따라다닌가고 엄청 투덜거렸던 지난날의 저를 반성합니다.....
	1474	일제강점기 전설의 도박꾼.jpg [새창]	2018-07-31 09:52:15	0	삭제
		오잉? 그럼 그 장인장모가 위에서 언급된 장농 불태운 그집인가요? 아님 딸이 또 있었나용?
	1473	YG가 선택한 9살 연습생 [새창]	2018-07-31 09:02:55	1	삭제
		하루만 저런 외모로 살아보고 싶다..........운동해서 뱃살빼려고 맘먹었는데... 급 빼서 뭐하나란 생각이 드네요... 빼나 안빼나 거기서 거기.... ㅠㅠㅠㅠㅠㅠ
	1472	어떤 여선배 [새창]	2018-07-31 08:40:51	1	삭제
		아.진짜 이거 왜케 즐겁지 ㅋㅋㅋㅋ
	1471	"오유 하지마..." [새창]	2018-07-30 07:56:04	1	삭제
		게시판 이름..HoMe. PhOtO. MuSiC. DiArY. 한때 홈피 만들때 유행 ㅋㅋㅋ
	1470	함덕해수욕장 아이 구한 20대 커플 찾았다… “당연히 해야 할 일 했을 [새창]	2018-07-30 07:15:26	6	삭제
		어린아이라 한손으로 했다니.. 정말 침착하게 잘하셨네요. 혹시 여자힘으로도 아이는 한손으로 해야하나요?. 저도 좀 배워둬야겠네요. 진짜 감사해요~!!!
	1469	진짜사나이 김수로의 뼈때리는 한마디 [새창]	2018-07-30 00:54:00	0	삭제
		헐... 그러고보니 .. 20대 초반에 동기넘들 입대할때마다 동기들 다 같이 우르르 배웅갔었는데.. 그때 마다 입대하는 친구 부모님께서 그 앞에서 고기 사먹이셨는데... 돈 엄청 쓰셨겠어요 ㅠㅠㅠㅠ
	1468	어마어마한 천조국의 스쿨버스 [새창]	2018-07-30 00:47:51	5	삭제
		요위에.. "미국이란 나라 부러운게 1도 없었는데 이건 정말 부럽네요" 라고 쓰고 내려왔는데 이 댓글 보니 취소요. 총기 하나로 모든 장점을 덮어버리네요
	1467	어마어마한 천조국의 스쿨버스 [새창]	2018-07-30 00:45:26	42	삭제
		미국이란 나라 부러운게 1도 없었는데 이건 정말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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