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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흰둥엄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9-23
    방문 : 138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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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흰둥엄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 할머니들의 필살기 아이템 [새창] 2018-08-28 12:56:22 5 삭제
    가볍고 야무지고(튼튼하고) 참 좋은데 뭐하러 바꾸니?
    89 안녕하세요 레전드_마흔여섯의 반항.jpg [새창] 2017-09-06 02:42:07 48 삭제
    저분이 어머니시고 밥상=어머니의 사랑 이라는
    인식, 그런 밥상을 엎는다는 극단적인 행동때문에
    더더욱 패륜적으로 보이는 것 같아요.
    물론 잘한 행동이라는 옹호는 아니지만
    저도 어머니의 강권때문에 노이로제가
    걸릴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았던 경험이 있어서
    남자분의 심정이 이해가 되네요.
    저희 어머니도 음식을 제가 싫건 좋건 상관없이
    몇번이고 거절을 해도 끊임없이 권하십니다.
    제가 정말 거절하다하다 화를 낼 정도가 되면
    그제서야 포기하세요.
    한두번이야 저도 내키지 않아도 어머니 생각해서 억지로라도 먹을 수 있죠.
    그런데 매번 그렇게 내가 원하지 않는 것을
    사실상 강요받다보면 그리고 그게 같이 살면서
    매일매일 반복되면 엄청난 스트레스입니다.
    거기다 못이기는척 한두번 먹다보면
    더더욱 그게 심해져요.
    싫다고 해도 계속 권하면 결국 먹는구나, 하고.
    또한 몇번이고 반복해서 얘기를 하는데도
    다음날 똑같이 대하면 남자분이 얘기하는것 처럼
    정말 나는 무시당하고 있구나,
    내 의사는 전혀 존중해주지 않는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심하게 말하면 폭력이라고까지 느껴지기도 합니다.
    당장 내 배우자가 내가 몇번이나 똑같은 얘기를 하는데도 고치지 않고 항상 같은 행동을 반복한다고 생각하심 느낌이 오실까요?
    그리고 원하지 않는데도 저렇게 밥상을 차리시거나 하면 왜 사서 고생을 하시는지, 나는 먹기도 싫고 먹을수도 없는 것을 차리느라 고생하시는 것도 너무 속상하고 화가 나요. 그리고 그걸 거절하는 것에 대한 죄책감을 느끼게 되는 것도 싫고요.
    단지 내가 원치않는 것을 거절하는 것인데도요.
    굶기고 밥상을 차려주지 않아야 정신차린다는
    말씀을 하시는데 정신을 차린다기보다는
    오히려 그렇게 해야만 갈등이 사라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88 믿고 거르는 "우주마켓"을 왜 엄마에겐 알려주지 못했을까요 ㅠㅡㅠ [새창] 2017-08-09 01:54:04 6/4 삭제
    이상한 제품이 오더라도 어머니한테는
    최근에 젊은층들 사이에서 인기있는 브랜드라고
    적당히 둘러대시면서 마음에 드는척 하시면 어떨까요?
    그러면서 이번에는 다행히 쓸만한게 나왔지만
    평도 너무 안 좋고 담에는 어떤게 나올지 모르니까
    더 구매하지는 마시라고 하시구요
    어머니께서 설레어하는게 보여서 속상하네요ㅠㅠ
    안 좋은 물건이 와서 실망하면 또 본인탓이라고
    자책하실것 같아요ㅠㅠ
    87 최악의 시외버스 정류소 [새창] 2017-05-27 01:49:40 0 삭제
    와ㅋㅋ 제목만 보고 맞췄어요ㅋㅋㅋ
    일때문에 종종 가는데 첨 갔을땐 진짜 놀랬어요ㅎㅎ
    86 GS25 신작 완전크면돼지 도시락 리뷰 [새창] 2017-05-25 19:02:54 6 삭제
    저도 바로 어제 첨 먹어봤는데 개인적으로는 완전크닭이 더 취향이었어용~
    제가 먹은건 고기도 질겨서 잘 안 뜯기고
    양념은 맵기만하고 소세지가 제일 입에 맞았네요ㅠ
    제가 산건 고기가 짧은거 하나 작은긴거 하나만 들어있고 위생장갑도 하나밖에 없더라구요;;;
    85 (레시피공유)초간단 정성가득 감자탕!! [새창] 2017-05-25 08:04:09 1 삭제
    ...그럼 뭘 먹고 살아야하지..고기없이...과일없이...해산물없이...
    84 앞으로 제가 뭘 해야 할까요? [새창] 2016-11-21 22:04:03 2 삭제
    저는 복날님 글들을 읽으면서 많은 충격과 영감을 받았어요
    기발하고 다양한 소재에 가볍고 짧은 글인데도 그 속에
    인간에 대한 통찰같은 것을 느끼면서 감탄한 적이 많아요
    단독으로 글을 쓰셔도 좋을것 같고 그림작가분과 웹툰을 진행해도
    좋을것 같아요
    더 좋은 기회를 찾으시길 응원합니다!
    83 더워서 원룸 현관문을 열어놨더니 참새가 들어왔네요;;; [새창] 2016-08-15 03:50:51 5 삭제
    참새는 밖에서 보면 정말 귀엽더라구요~
    집에 들어와도 다칠까봐 걱정은 돼도 많이 무섭진 않을듯 하네요
    저는 전에 새벽에 이상한 소리에 깼더니 비둘기가;;;
    방충망에 발톱이 걸렸는지 한참을 창문에 붙어서 푸드덕거리면서 날개짓하다가 힘들었는지 물구나무?? 자세로 있다가 한참을 반복하고 있어서 너무 무섭고 악몽같았어요ㅠㅠㅠ
    82 [오버워치] 트레이서 논란 이후, 또 다시 지적받는 '성별주의' [새창] 2016-06-19 22:39:28 4/11 삭제
    남캐에 비해 다양성(나이표현. 잘생기고 못생김. 체형 등)이 떨어지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는게 자리야 한명뿐이라는거죠
    그리고 앞서 얘기했듯이 저도 예쁘고 날씬한걸 좋아하기 때문에
    다른 유저들이 예쁜 여캐를 선호하는것도 이해를 하는 입장이고
    마찬가지로 그런 유저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예쁜 여캐를 만드는 게임사도 이해합니다
    다만 그 반대쪽의 주장도 그 근거에 대해 한번
    생각해볼 필요도 있을것 같아 댓글을 달았어요
    81 [오버워치] 트레이서 논란 이후, 또 다시 지적받는 '성별주의' [새창] 2016-06-19 22:07:47 13/38 삭제
    직접 게임을 하진 않지만 캐릭터랑 스토리가 재밌어서
    패러디나 관련 영상들은 즐겨보고 여캐들도 예뻐서 좋아하는데요,
    저 주장들을 마냥 꼴페미라고 치부하기보다는
    다같이 한번쯤 생각해볼 일인것 같아요
    남캐들은 잘생기고 멋있고 뚱뚱하고 못생기고 나이들고 젊고
    다양한 타입이 섞여있는데에 반해서
    자리야를 제외하고 나머지 여캐들은 하나같이
    날씬하고 예쁘고 어려보이는 타입이잖아요
    그만큼 여성캐릭터의 외모만으로 매력이 고정되는 것 같아요
    물론 그만큼 사람들이 예쁘고 어려보이고 날씬한 여성캐릭터를
    원하기 때문이고 저도 좋아하기는 하지만요
    예전에 패션계에서도 비현실적으로 마른 모델들을 선호하는 걸
    비판하고 플러스모델들을 내세우는 움직임이 있었잖아요
    그것과 비슷한 맥락인것 같아요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8 18:49:22 3 삭제
    저도 어릴땐 외가쪽 닮았다는 소릴 들었었는데
    사춘기쯤부터 아빠얼굴이 나오더라구요ㅠㅠㅋㅋㅋ
    저도 제 사진보다가 아빠랑 너무 닮아서 놀란적 있어요ㅋㅋㅋ
    79 19)여친과의 문제 조언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5-03 03:52:10 48 삭제
    만약 제가 남자친구에게 몸매때문에 성적흥분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말을 듣는다면 솔직히 운동하려고 노력하기보다는 헤어질 것 같아요
    다른 분들이 말씀하신 것 처럼 나이들수록 더 나빠질텐데
    앞으로의 관계유지에 대한 불안감때문인 것도 있구요
    살아오면서 지금보다 더 말랐을때도 더 뚱뚱했을때도
    충분히 연애를 잘 해왔었기 때문에 단지 지금 이 사람에게
    맞지않을뿐이지 지금의 나의 모습도 매력적이라고 느낄 사람이
    있을꺼라는 걸 알기 때문이예요
    78 늦었지만 벚꽃룩 ! [새창] 2016-04-23 20:45:46 0 삭제
    으앙ㅠㅠㅠ 웃는 사진에서 심쿵했어요ㅠㅠㅠㅠ
    77 11년 연애에 종지부를 찍으러갑니다 [새창] 2016-04-18 20:55:14 0 삭제
    연속으로 같은 사이트 링크를 올리셨길래
    혹시 광고가 아닐까 하고 잠시 생각했어요
    오해해서 죄송해요
    76 11년 연애에 종지부를 찍으러갑니다 [새창] 2016-04-18 03:00:38 1 삭제
    전에 왁싱후기글에도 이 사이트 링크 올리시던데
    자주 가시는 곳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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