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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참깨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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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	튜트님, 어제의 일에 대해 규명을 듣고자 합니다. [새창]	2014-05-03 01:40:07	2/14	삭제
		님들이 더럽게 말한건 사싫이잖음
	17	튜트님, 어제의 일에 대해 규명을 듣고자 합니다. [새창]	2014-05-03 01:37:45	0/11	삭제
		아니 재수없는거 맞잖아요, 다들 700부터 1000숲 넘어가는 템들 다 무나받아갔는데 한사람만 걸린것도 화나는데 다른사람은 아웃오브 안중이니까요 ㅎㅎ 그리고 님들 진짜 답답하네요 재나눔 할것도 아니고 5400원 들여서 여환한 부캐 누렙 올릴건데 님들이 거기에 뭐 도와주는게 있나 까기만 해대고..님들이 5400원 튜트님한테 주시면 튜트님이 큐레수 재무나 하신대요
	16	튜트님, 어제의 일에 대해 규명을 듣고자 합니다. [새창]	2014-05-03 01:33:18	0/10	삭제
		그리고 무료나눔한 의장 함부러 팔 사람은 아니시니까 걱정마세요 ㅎㅎ 6강 은둔자 나눔받은 사람한테도 신경 많이 써주세요
	14	튜트님, 어제의 일에 대해 규명을 듣고자 합니다. [새창]	2014-05-03 01:11:33	0/14	삭제
		한번 더 생각해보라는게 물타기라고 생각된다면 님들은 걍 남이 비싼템 받아갔다고 화내는것뿐이네요 다들 득템하셈
	13	튜트님, 어제의 일에 대해 규명을 듣고자 합니다. [새창]	2014-05-03 01:07:46	2/17	삭제
		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물타기 한적없어요 지인을 위한 변명이나 한마디 한거지 나눔한 본인도 괜찮고 나눔받은사람도 괜찮은데 왜 다른분들이 게거품 무는지가 궁금해서 그래요
	11	튜트님, 어제의 일에 대해 규명을 듣고자 합니다. [새창]	2014-05-03 01:02:08	2/17	삭제
		1200만숲짜리 장비 멀쩡한 사람이 부캐키운다고 가져가서 억울하시면 억울하다고 하던가요 그럼 제가 튜트님 설득해서 별 쓸모없는데 가져간거라고 말하게 할테니까. 일베도 아니고 물타기 잘하시네
	10	튜트님, 어제의 일에 대해 규명을 듣고자 합니다. [새창]	2014-05-03 00:59:24	2/14	삭제
		그리고 굳이 필요도 없는게 아니라 부캐를 키우고 있다고 분명 자기 사유를 말했습니다. 님들이 날개 파시던가요 의장 파시던가요. 하면 애당초 드레스룸은 왜 있나요? 그냥 자기 옷 몇벌 가지고 있다가 죄 팔아버리고 새옷 꼬까옷 맞춤하면 그만일건데 왜 굳이 드레스룸까지 필요하지? 하는 생각도 드네요. 부캐 여캐를 제대로 키우려고 하고 장비랑 의장 가지는게 죄인가요? 그리고 큐레수 말고도 봄드레스같은거 무나받아간 사람한테는 이런 저격글 안 올리나요? 봄드레스도 거의 700정도 하는 고가의 드레스로 알고있는데 봄 드레스는 되고 큐레수는 안되는건가요? 진짜 궁금한데 왜 굳이 튜트님한테만 그러시는거죠? 봄 드레스 받아간사람이나 예전에 고가의 아이템들 받아간 사람들은 진짜 찢어지게 가난해서 아이템 하나라도 적선을 못 받으면 마비노기 접는 사람들만 나눔받아간건가요? 그런거 아닌거 다들 아실텐데 왜이렇게 한사람만 물어뜯으려고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9	튜트님, 어제의 일에 대해 규명을 듣고자 합니다. [새창]	2014-05-03 00:49:26	2/16	삭제
		남캐를 일관하시면서도 고가 혹은 판매에 용이한 여캐 (의장)템을 나눔 받아 가신 점 때문입니다 - 라고 하셨는데 튜트님 무나받은 기록에 여캐 의장 2벌인가? 받으셨는데 다 상점표고 고가의 여캐용 아이템은 이번 큐레수가 처음입니다, 그리고 나눔하신분 본인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제 3자이신분들이 화내시면서 이런 글 올리는건 좀 그렇다고 생각되네요. 물론 전 튜트님 지인 맞습니다, 여러분이 비추를 날리던 욕을 하던 전 제 생각과 튜트님의 일에 대한 변명을 동시에 할 생각입니다, 애당초 나눔게시판에서 튜트님 외에도 고가템 얻어갈 여력 있으면서 나눔받아간사람이 한두명인줄 아십니까? 왜 굳이 튜트님만 걸고 넘어지셔야 하십니까? 나눔글이랑 글 모조리 찾아내셔서 그분들한테도 따지셔야죠. 제가보기엔 꼭 고가의 아이템 무나가 다른사람한테 가서 그게 억울해서 단순히 이런 글을 올린것같습니다. 여러분을 폄하할 생각은 없지만 그런 생각이 자꾸 드는건 어쩔수 없네요. 애당초 나눔의 기회는 있는사람이나 없는사람에게나 공평히 돌아갈수 있는거 아닌가요? 좀 일찍보고 일찍 나눔받아간걸 이렇게까지 물어뜯어야 하나 하는 생각도 있네요. 좀 궤변같지만 베스트까지 보내면서 물어뜯어야할 논제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이런글 남깁니다. 뭐 몇일 있으면 비추로 가득하겠네요.
	8	헬프]돌아온 목공게이..으ㅡ하하핳하헤엫켁ㅋ케ㅔㅋ켁쿨럭쿨럭 [새창]	2014-03-07 14:48:44	0	삭제
		아 욾섭 1채 목공소에 보면 몇몇 사람들이 장작을 패고있습니다 투닥투닥
	7	마비 풍경4 [새창]	2014-03-05 15:55:32	0	삭제
		이분 마비노기 전문 포토그래퍼 해도될듯; 퀄 지젼..ㄷㄷ
	6	## 이번 엉덩국님 사태를 보고 느낀점 [새창]	2014-03-02 19:58:52	0	삭제
		일베가 나쁜건 아니지만 잠깐 들어가본다음에 '괜찮은 글도 있네' 이렇게 적은걸 그냥 냅다 이새X 베충이네 베충일밍아웃한 쓰레기로 몰아가는게 문제 아닐까..싶습니다 구글링 하다보면 필요한 자료 관련해서 일베 글이 간간히 보입니다. 자료가 있으면 들어가서 보기도 합니다. 그럼 저는 베충이 되겠네요. 그런식으로 너무 몰아가지 않았으면 합니다. 인터넷에서 사투리만 쓰는걸로 베충이다 뭐다 배척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것뿐입니다.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5 16:19:13	0	삭제
		아..아직 두갠가여 법사 지망생인 저도 받아도 될까요..마비닉 아브렌트에여
	4	600/4파티에 이마공은못끼나여 [새창]	2013-11-24 21:20:21	0	삭제
		전 마공 333인데 700/6팟에도 막 끼어들어가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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