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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칠까고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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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3 14:26:33	2	삭제
		뭐야 부럽잖아.... 쥬륵ㅠ
	55	[익명]내가 멀리서 님 좋아하고 있을지도 몰라요ㅋㅋ [새창]	2014-02-20 14:10:51	2	삭제
		지랄발광하며 노는 남고생인데 전 절 좋아해주는 사람이 좋던데ㅎㅎ 작성자님 좋네요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9 21:17:33	0	삭제
		아 그리고 주인 찾아주는 좋은 방법 없을까요ㅠㅠ? 사진은 제가 급하게 집에 와버려서 못찍어왔어요ㅠㅠ 혹시나 말도 안되는 경우지만 발견된 곳은 양천구 목동 양화초등학교 후문이었다고 하고요 크기는 제 손으로두 뼘정도 목에 신발끈 같은 끈이 묶여있었어요ㅜㅜ 안락사시키고싶지 않아요ㅜㅜㅜㅜ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30 03:37:49	0	삭제
		저도저도!!
	52	[익명]로또 1등 당첨자로 산다는 것. . . [새창]	2014-01-28 06:02:54	0	삭제
		왠지 이상하다했어... 느낌이 쎄했어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8 01:28:53	0	삭제
		힘내요! 이제 막 고등학교 들어가려는데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많이 힘들죠? 딱 삼년 모든 고통 멋지게 이겨내고 당차게 사회로 나가요! 화이팅
	50	저희 부모님은 오리고기집을 하세요... [새창]	2014-01-28 01:26:21	56	삭제
		힘내세요.. 참 구제역, 조류독감 퍼질 때마다 요식업 종사자분들이랑 축산업하시는 분들 보면 마음이 아프네요...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8 01:24:02	3	삭제
		상대방이 아무리 잘해주더라도 스킨십도 내키지 않고 글 읽어보니 벌써부터 안좋은 점들만 보이기 시작한다면 관계가 길게 지속되는 건 어렵지 않을까요. 상대방은 글쓴분 좋아서 잘해주고 만나는 것일텐데 어찌 보면 이런 만남을 유지하는 것도 상대방에게 상처가 아닐까싶기도 하고. 곰곰히 생각해보시고 아니다싶으면 정중히 상대방에게 의사를 확실히 전달해야할 것 같네요.
	48	엄청난 사실을 폭로하기 위해 겨우 탈출했습니다!! [새창]	2014-01-27 22:04:21	0	삭제
		이런건 웃대로.. 여기선 서폿이 안될 듯ㅋㅋㅋㅋㅋ
	47	초짜와고수의차이.jpg [새창]	2014-01-27 22:02:00	0	삭제
		되게 하얗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46	사진은 각도 [새창]	2014-01-21 19:30:57	26	삭제
		마지막 사진 실제로 엉덩이 냄새 맡는 거랍니다. 팬티 내려주세요.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7 22:09:17	0	삭제
		근데 어차피 포르노 배우이든 성매매 여성이든 제 생각에는 내 여자로는 진짜 절대 이해 못할 것 같고 내 친구나 지인이 사귄다는 것도 말리긴할 것 같지만 그 여성이 자신의 과거를 숨기고서 지내는 게 아니라면 남녀 서로 합의하고 이해한 상태인데 더럽다 등등으로 욕할 것까진 아니지 않나요.. 자기 과거 숨긴거면 욕먹어도 싸지만
	44	호구였엇던 나의 어린시절.. [새창]	2014-01-09 20:19:22	1	삭제
		어릴 땐 다들 바보인가봄ㅋㅋㅋㅋ 나도 어릴 때 혼자 라면끓여먹는데 계란을 넣다가 조준을 실패해서 흰자가 쫌 가스레인지에 떨어졌음 근데 그 때 생각에 이걸 닦은 다음 라면을 맛나게먹어야지 했는지 냄비를 상 위에 올리고 바로 맨손 엄지손가락으로 가스레인지를 닦음 어찌나 용감했었는지 분명 그 흰자아이들이 가스레인지에 닿자마자 익는 모습을 봐놓고도 당연히 가스레인지는 안뜨거울 거라 생각이 들어서 닦아내려다 엄지손가락 첫마디 전체에 물집이 잡혔더랬죠ㅋㅋㅋㅋㅋㅋ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31 17:33:41	0	삭제
		감사합니다 두분 모두ㅎㅎ..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31 17:29:55	0	삭제
		음.. 딱히 응사의 모든 방송분을 볼 수 있다는 문구나 그런게 없어보이는데요. 작성자분이 살짝 착각하신 거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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