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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	이 글이 사실인가요? 다음 뉴스에 달려있던 댓글인데 [새창]	2013-09-29 19:48:00	0	삭제
		박원순 부친이 보국대면 위안부 할머니들 잡아간 곳 아닌가요? 정신대라고 해서...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9 19:41:22	0	삭제
		쩔뚝쩔뚝 노무노무 으리으리 이런거 인터넷에서 쓰는 사람 누가 있습니까?;;; 옛날에 보수 연예인인 김보성 의리 컨셉 띠어주기한다고 했던 짓거리가 바로 으리으리입니다. 이렇게 벌레들이 많다니 답답하네요... 신화는 보수단체들 후원도 했다지요
	27	분노한 채동욱 입장표명, 박근혜 정조준!! [새창]	2013-09-29 16:59:06	1/15	삭제
		정탁 //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면 왜 조선일보를 형사소송하지 않고 정정보도 요청만 한건가요?? 형사소송한 뒤 조선일보에 허위사실 제보한 사람도 밝혀내서 처벌할 수 있지 않나요?? 그리고 시효 문제가 있다고 하는 것은 간통죄의 시효인가요 아니면 명예훼손죄의 시효인가요?? 또 공문서 부모 성함을 데이터 베이스에 해당 아버지의 신분 확인없이 그냥 등록할 수 있는건가요? 임씨가 채동욱이라는 사람과 상관없는 사이라면 그 사람에게 부탁해서 친자 확인하면 바로 끝날 문제를... 혹은 형사소송하여 법적으로 강하게 나가면 충분히 밝힐 수 있는 것들을 하지 않으니 답답할 따름입니다. 채동욱 검찰총장님이 마음이 약하셔서...? 그렇지만 총장이라는 자리까지 내려가면서 형사소송을 못하는 건 이해가 안됩니다.
	26	분노한 채동욱 입장표명, 박근혜 정조준!! [새창]	2013-09-29 15:09:51	4/40	삭제
		근데 채동욱님은 허위 사실 유포한 임씨를 왜 형사고소 하지 않았나요? 형사고소 하면서 유전가 검사 할 수 있는데... 검찰총장 자리까지 걸어가며 임씨를 배려하는 건 좀 이상하네요. 진실이 빨리 밝혀지기를
	25	하루한번 박근혜 하야촉구(33) [새창]	2013-09-28 16:46:01	0/10	삭제
		요즘 촛불 이미지가 예전만큼 못한지라 휴 ㅠㅠ
	24	일제 식민지가 근대화를 앞당겼다는 사람들에게 묻고 싶은 말 [새창]	2013-09-28 16:42:31	2/10	삭제
		모든 나라가 근대화를 향해 달리고 있었던 것은 맞습니다. 지금의 케냐도 우간다도 근대화라곤 없을 것 같은 국가들이 모두 근대화되고 현대화되었습니다. 세계의 자본주의 흐름에 그리고 수많은 열강들 사이에 위치한 국가로 대한민국의 근대화가 그토록이나 늦었던 것은 다소 유감입니다. 내부적으로 근대화가 진행되고 있었지만 조선 후기는 정말 부패했고 민심이 바닥을 기었습니다. 행간의 여론조사론 한일합병 후 일제의 통치에 기대를 거는 사람들이 많았다고도 합니다. 사실을 따지자면 일제는 수탈을 위해 근대화를 앞당겼을 뿐입니다. 그건이 기관시설에 국한된 것들이라고 해도 일제는 조선을 연구했으며 관료적 그리고 제도적으로 최초의 시도를 한 것도 사실입니다. 불에 달군 수저로 배를 불리는 일과도 같습니다. 시설 제도적으로 근대화가 된 것도 사실이고 일제의 만행도 사실인 것, 이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23	일제 식민지가 근대화를 앞당겼다는 사람들에게 묻고 싶은 말 [새창]	2013-09-28 16:34:44	5/9	삭제
		만약 사실만을 놓고 본다면 일제가 잔혹했다는 것도 사실이고 근대화를 앞당긴 것도 사실입니다. 근대화만을 놓고 본다면 흥선대원군의 쇄국 정책도 비난 받아야 되고 고종과 명성황후의 향락과 사치와 무지도 비난받아야 되겠죠.
	22	<m>진교수, 뵨씨,베충이, 그동안 잘놀았나? 그럼 요금내야지? [새창]	2013-09-28 14:49:36	0/7	삭제
		조국 교수가 받은 건 Official 이 아닙니다. 같은 한국인 임직원이 보낸 문서 같은데 역풍을 맞을 수 있으니 이는 좀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그리고 변희재가 재심 요청을 했다고 했는데 이는 진중권 교수가 오해인게 논문 표절이 현재 공식적으로 버클리 측에서 심의되지 않았습니다.
	21	[메뉴얼] 박그네 예찬론자와 맞닥뜨렸을때 대처법 [새창]	2013-09-28 14:43:29	0	삭제
		박근혜는 경제를 잘했다고 보기엔 이르지 않나요? 그리고 경제 때문에 지금 주목받고 있는 것도 아니고...
	20	채동욱 검찰총장님 유전자 검사 왜 안하시는건가요? [새창]	2013-09-28 14:39:57	0	삭제
		감찰조사 결과론 둘이 자주 만났다고 하던데 그 여자는 그정도 해줄 수 있지 않나...
	19	내년 나라빚 imf의 8.5배가 된다 [새창]	2013-09-28 09:27:23	0	삭제
		이릿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421&aid=0000303235 위 기사는 울산 태화강의 녹조 현상입니다. 4대강 녹조 보다 심하고 중국 황하강 녹조 현상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4대강 사업을 했다고해서 녹조가 발생했고 심해졌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좀 더 이야기를 들여보자면 4대강사업 강바닥을 퍼올리면서 수십년간 쌓인 오염물질이 올여름 뜨거운 태양빛에 노출되면서 생긴 녹조들은 시간의 지나며 자연정화되는 과정을 거치면서 사라집니다. 독일과 프랑스의 경우만 봐도 빗물에 떠내려가고 정화과정을 거치면서 2~3년은 녹조 현상이 심해진다고 보고되어 있습니다. 산업화 과정을 거치며 생긴 생활폐수.오염물질을 무단 투기한 우리자신들도 올여름 녹조에서 자유로울수 없는건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언젠가는 해야할 4대강사업이지만 좀더 여유를 가지고 했으면 후세에 좋은평가 받을수 있는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위를 예방하려면 질소,인 유입을 최대한 막아야 합니다. 경작지로 부터 들어오는 분뇨퇴비로 인해 질소량이 엄청나게 늘어났고 녹조의 근본원인인 질소,인은 분뇨퇴비의 발효기간을 길게 하여 사용하면 절반 이하로 줄일 수도 있습니다. 정책적 사안으로 많은 부분 커버가 되는 부분이지요. 국력이 상승하면 부채가 많아지는게 일반적으로 맞는게 아니라 원래 맞습니다. 그리고 위에 언급하신 물가상승률과 취업률은 다른 선진국들과 비교해서 선방하고 있는 편 입니다. 열강들의 굉장히 일반적 사안을 열거해놓으시고 국력이 상승한게 이해가 안된다... 라고 하신 것은 무슨 취지인지 모르겠습니다.
	18	내년 나라빚 imf의 8.5배가 된다 [새창]	2013-09-28 05:36:03	0/4	삭제
		3년 전부터 이산화탄소 농도 증가하며 이상기후 현상이 빈번히 발생하고 자전축도 0.03 도 이동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수재민이 옛날같이 많이 나오지 않은 것도 4대강 토목 공사의 효력이 크긴 했습니다. 최소한 4대강 주변 지역은 배수가 빨라 수재 피해가 적었지요. 4대강에 찬성하는 건 아니지만 이는 나라의 토목 공사이니 손익점을 이야기 하기엔 좀 더 장기적으로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GPD 가 상승하면서 부채가 오르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옛날 IMF 의 8.5 배의 부채가 생겼다 하지만 이는 그만큼 국력이 커졌다는 것입니다. 위기라곤 하지만 아직 재정건전성은 OCDE 상위에 있고 외환보유도 많으니 걱정 없을 것 같습니다.
	17	문재인의 예언.txt [새창]	2013-09-28 05:29:11	0	삭제
		약간 왜곡되어 있네요...
	16	제 주변의 대학생들은 왜 나라돌아가는거에 전혀 관심이없을까요 [새창]	2013-09-28 05:28:25	0	삭제
		정치 이야기는 민감한 주제 아닌가요? 그렇게 쉽게 이야기 하시는게 아니죠...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8 05:27:11	0	삭제
		친인척 비리는 보통 임기말이나 정권 끝나고 난 뒤 터지던데 좀 새롭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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