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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길뻔했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 13개월 아가 수술합니다.. 기도해주세요 [새창] 2017-04-25 23:46:02 3 삭제
    아이가진 아빠로서 눈팅만하다 2달만에 로그인하고 댓글달아요.종교는 없지만.... 진심으로 기도할께요.신이계신다면 부디 이아이에게 축복을 내려주세요~
    89 시위 주최측 문제 있네요 [새창] 2016-11-26 16:43:14 6 삭제
    주최측 대표가 누군지..뭐하는 사람인지 정보가 없나요?? 이게 말이돼나요??
    88 베오베에 갔던 제부를 어떡하죠 글의 후일담이 올라왔네요. [새창] 2016-11-25 19:39:43 1 삭제
    원글도 보고 .... 이 후기도보니.... 마누라한테 잘해줘야겠다는. 생각드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7 배우자 외도.. [새창] 2016-11-25 16:19:07 64 삭제
    용서요? 어떻게 용서해주실껀데요? 잘때 일어날때 웃을때 울음때 옷입을때 옷벗을때 밖에 나갈때 집에 들어올때.. 시드때도 없이 그남자 얼굴이 떠오를텐데..괜찮으시겠어요????
    86 저에게 조언 많이 부탁드립니다(어디까지 내려놓아야 할까요..) [새창] 2016-11-25 09:57:15 0 삭제
    근데 밴드에 다른여자는 탈탈털어야 할듯..
    85 저에게 조언 많이 부탁드립니다(어디까지 내려놓아야 할까요..) [새창] 2016-11-25 09:46:41 9 삭제
    결혼15 ?? 년차 유부징어입니다. 노래방에서 여자 불렀다고 떳떳히 말하는거보니..... 마누라를 안무서워하거나 마누라가 이해해줄꺼야!! 하고 생각하는거 같습니다... 앞으론 작성자님이 강하게 아주 강하게 나가야할꺼에요.. 계속이런식이면 빠이빠이다 라는걸 인식시킬 필요가 있어보여요. 작성자님이 긍정적이고 낙천적이다 하셨는데...남편도 캐치하고있을꺼에요. 긍정적이고 낙천전이 아니다!! 라는걸 인식시켜주어야 할듯합니다. 결론은 계속그렇게 놓아주다간 남편이 바람나서 나가거나 아니면 작성자님 암걸림...
    84 이혼 그리고 어린 아가 [새창] 2016-11-24 09:43:18 3 삭제
    애둘 남유부징어 입니다.제핑계를 대보자면...하루종일 강도높은 업무에 토요일 일요일은 고사하고 평일 매일 잔업에 ... 일찍들어가면 밤10시에 들어가는데..집에 들어가면 녹초가 돼요..
    집에 바로와서 씻고 뭐 좀 하면 10시가 넘은 시간 너무피곤했어요..저도 집에들어가면 손하나 까닥안하고..정말 육체 정신적 피로때문에.. 아이가 정말 이쁘고 내새끼 라지만 ... 내가안으면 울고 ㅜㅜ ..엄마한테 가려고 몸무림치고 ㅜㅜ.하루 한두시간 보는 사람이니 애기 입장은 그렇죠... 회사에서 12시간넘게 시달림받고 집에들어가면 애한번 안봐준다고..이도저도 아닌..휴,...갑자기 옛날이 생각나서 저도모르게 주절주절........저도 아기가 정말 이뻐질때가 좀 기어다니고..좀 걸어다닐때..그러니깐 아빠란 존재를 인식할때쯤..아..뿌..아뿌.. 하면서 나한테 와서 뽀뽀 해주고 막그러면서 부터 애기잘봐준거 같아요..
    근데..신기한게 어쩌다 주말에 쉴때 하루같이있으면 애기가 달라붙고 잘따르더라구요.
    하지만 현실은 애기입장에선 하루나 이틀에 한번 잠깐 얼굴보는 사이 ㅡㅡ;;
    제가 볼땐 결혼할때도 많이 싸우지만 첫애낳고 양육문제로도많이 싸우는거 같아요.
    지금은 애들이 중학생이지만..애기때 아이들 잘 못봐주고. 기저기도 잘못갈아주고. 한번더 못안아준게 후회돼지만요...그당시엔 정말 ....
    서로 조금씩만 한발자국씩만 양보하면.. 타협점을...애기가 있는이상 둘만에 문제가 아니고 아이에게도 큰상처가 될수있으니...
    암튼 부부문제는 좀 복잡해요..@@@@@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2 14:20:37 16/19 삭제
    ㅋㅋㅋㅋ 징역 6개월 살다나오고 죄값을 다 치렀다구요? 1톤이 넘는 쇠덩이 흉기를 정신나가서 몰고다닌건..어느나라에선 살인미수죄 적용하는 나라도 있어요!!!! 우리나라에서 음주로 징역살 정도면 초범도 아니고. 상대랑 합의도 제대로 안봤다는 얘긴데....휴....
    81 세월호 유가족 한 아버지의 의미심장한 페북글... [새창] 2016-11-22 09:21:38 2 삭제
    내부자 스스로 지금 불안에 떨고있겠죠.. 허나 스스로 못나오는 이유가 사안이 사안이다보니.. 사형을 각오하고 나와야하니 못나오죠. 철저히 한끗의 의혹도없이 밝혀내야 합니다....부디 다음정권은 바뀌기만을 바래야죠..
    80 택배가 잘못배송되어왔는데 이상해요..도움필요 [새창] 2016-11-12 16:18:49 0 삭제
    뭔가 앞뒤가 안맞는 말인데요??? 이상해요...혼자 절대 만나지 마시고 쇼핑몰이름 알려달라하시고 연락을 해보시는게...수상함!!
    79 누가 이분좀 말려줘요... [새창] 2016-11-12 16:01:47 0 삭제
    헐~~죽창이네요.....위험해 보이네요......
    78 19) 아들아 아빠가 한마디할게.. [새창] 2016-11-11 19:07:23 8 삭제
    저랑 똑같은 나이에 아이를 낳으셨군요....친구들 이제막 아이낳고 그러는데. 우리애들은 중학교 올라가고~~ 어린나이에 고생이 많겠지만 한살이라도 젊을때 고생하는게 낳아요~~저랑같은나이에 낳으셨다니 왠지 동질감, ㅜㅜ..일찍결혼해서 처자식먹여살리느라 힘들지만 부부가 힘을합쳐 허리띠 졸라매서 돈모으고.친구들보단 제일먼저 집도사고 차도사고...암튼지금은 좋아요~~. 아이들 이쁘게 키우세요~~ 화이팅,,
    77 ggg [새창] 2016-11-07 11:15:18 95 삭제
    거짓말. 외도. 이해하냐구요? 길게 얘기안하겠습니다. 이참에 확실히 하세요.애낳고 험한꼴보시지 마시고. 결혼한 여자가 새벽3시까지 다른남자랑 있다와서 거짓말하고 아는오빠랑 있었다고 당당히 말할정도면...그런 개방? 적인 여자 어느남자와도 못살아요.. 확실히 하세요.괜히 엄마아빠 이혼하는모습 아이에게 보여주지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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