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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호통째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9-11
    방문 : 108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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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호통째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 여러분이라면 쌍수 어떻습니까? (사진있음) [새창] 2017-06-07 11:38:54 10 삭제
    수술 안한눈도 크고 또렷해서 매력있고 이쁜거 같아요.
    89 검은 봉지에 유기 되었던 새끼고양이 근황입니다 [새창] 2017-05-12 01:35:56 2 삭제
    다행이에요.ㅠㅠ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1 09:21:51 0 삭제
    지금 중학교때부터 자기가 가고싶은 학교학과를 찍어서 스펙을 만들기도 하죠. 방학때면 그룹을 만들어서 지도교수까지 붙어서 소논문도 쓰는 경우도 있고요.

    과거의 수능 줄세우기기 더러 비 합리적으로 보일지라도 부모의 재력과 정보력으로 판가름되어버리는 지금세대들의 입시도 문제가 많다고 봅니다

    10년전에도 수시는 있었어요. 다만 정시의 비중이 훨씬 높았을 뿐이구요. 고교성적이나 봉사활동. 수상실적등으로 갈수있는 수시. 수능본후 모집히는 특차. 정시로 나누어져 있었지요.

    그리고 줄만세우는 공무원은 현재 7.9급 공채를 밀씀하시는건가요? 어느 부분이 공평하지 않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87 [프로듀스101 2]전 제가 외모 별로 안 보는 줄 알았는데... [새창] 2017-05-05 01:13:37 0 삭제
    인정!!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3 00:22:33 1 삭제
    하아. 이거 볼때마다 내 심장이 울먹울먹 ㅠㅠ
    84 태어날때부터 머리끝만 노란아이있나요? [새창] 2016-10-28 14:55:01 4 삭제
    와우 신기해요. 예쁜 배넷머리네요. ㅡ우리집 둘째도 한쪽 끝에 살짝만 노래요. 아까워서 못짤라주겠드라구요ㅋ
    83 오유에서 스포당했다고 하소연하면 징징글일까요 [새창] 2016-09-11 11:39:59 0 삭제
    지난주에 방송못봤는데요. 이틀은 제가 피해다녔네요. 네이버. 다음. 오유. 등등등
    82 임신중인데.. 먼저 간 아가가 자꾸 생각이 나네요.... [새창] 2016-07-28 01:12:30 8 삭제
    음.. 아이 보내고 나니 조바심이 생기더라구요. 저도 빨리 임신하려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무것도 모르고 덜컥 생긴 아이. 임신인거 알고 맘껏 기뻐하지 뮷했던게 너무 미안하더라구요.

    아이를 낳고나니 그 상처가 조금 아물었어요. 아무렇지도 않은건 아니에요. 지금도 가끔 생각하면 그때가 생생하게 떠오르고 가슴 한켠이 시리기도 해요.

    그게 내 몫이구나...해요.

    그게 우리 몫이에요. 엄마잖아요.
    눈물나면 울고. 맘껏 슬퍼하고 가끔은 답답함에 가슴도 치고.....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9 04:12:07 3 삭제
    엘사. 망또. 리본. 핑크색.... 애들이 좋아하는건 다 들어가있는 전설의 수영복쯤 되겠네요. 심지어 50프로 붙어있으믄 사야지요... 암요 ㅋㅋ

    아이 너무 귀여워요. 신난 표정이 얼굴에 다 나오네요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2 01:55:13 0 삭제
    8개월이면 너무너무너무 애기에요. 그땐 반응하지말고 다른 장난감. 생소한 촉각이나 소리로 유도하는게 젤 조아요. 다른애들한테도 그럴수있죠. 그게 걱정되신다몀 그건 지금 혼내는게 방법이 아니라...... 엄마아빠가 옆에서 항상 다른애들한테 그러지않게 주시하는 방법밖에 없어요... 다행인건 대부분의 아이들이 그 시기가 한번씩 왔다가 지나간다는 점이죠. 너무 걱마세여
    79 아기띠겸용 힙시트도 고가랑 저가랑 차이 많이날까요? [새창] 2016-06-02 01:46:42 0 삭제
    애기 어릴때는 힙시트에 앉힐수 없어요. 저는 아기띠는 좋은걸로 구매하시는걸 추천하구요. 힙시트는 사실.. 밑판만 있으면 되어요. 여름에 더울때 사용하려면 어차피 끈 필요없어요. 미리 사지말고 필요할때 사세요. 정신차려보니 아기띠 힙시트 슬링 포대기가 다 있네요 우리집에 ㅠㅠ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2 01:10:19 13 삭제
    사랑해요 이한마디. 참좋은말.
    우리식구 자고나면 주고받는 말.
    사랑해요 이 한마디. 참좋은말.
    엄마아빠 일터갈때 주고받는 말.
    이말이 좋아서 온종일 신이나지요.
    이말이 좋아서 온종일 일맛나지요
    이말이 좋아서 온종일 가슴이 콩닥콩닥 이네요

    사랑해요. 이 한마디. 참 좋은말.
    나는 나는 이 한마디가 정말좋아요.
    사랑. 사랑해요. 빰빠밤
    77 어떻게든 살아는 갈거에요.. [새창] 2016-05-19 22:55:49 0 삭제
    무어라 말을해야할까요. 힘내라고 말하고 싶은데 그 마저 상처가 될까요. 그냥 유주아빠 글을보며 눈물이 많이 나네요. 기도할게요. 좋은소식 전해주시길....
    76 신혼1년차에 병원에서 암투병하고있는 새댁입니다 ㅎㅎ [새창] 2016-05-06 21:58:30 1 삭제
    응원합니다!! 이렇게 긍정적이고 씩씩한 엄마 닮아서 아들은 행복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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