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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지뚜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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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	삼성어플에 독도가없다 [새창]	2014-09-24 10:36:52	0/6	삭제
		키득2// 지도에 독도가없는것이 친일행위라고 언급한적없습니다 멀쩡히 존재하는 지역을 아예빼버렸다는자체가 황당한거죠 자신들의 영업이익을 위해 다케시마와 독도중 명사선택이힘들다면 하지않아도됩니다 그렇다고 지도상 섬자체를 지우는건 이해하기힘들어요
	37	삼성어플에 독도가없다 [새창]	2014-09-24 03:28:21	13	삭제
		구글지도에서요확대하면 독도가 나와요 삼성에선 아무리확대를해도 안나오네요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4 16:34:52	13	삭제
		저희집은 정반대입니다 20대후반 남편인데요 준비없이 사고쳐서 시작한 결혼생활이라 저희집에서도 저는 가해자이고 처갓집에서도 저는 가해자입니다 혼자 죽어라 일을해도 전세대출 이자 원금 보험비 공과금 통신비 생활비 아무리 절약을 해도 너무빠듯합니다 혹시내가 다치거나 죽게되면 남겨질 처자식생각에 제보험은 좀 크게넣어두었습니다 요즘같은 명절이면 보험해약 해버리고싶은 심정입니다 결혼하고 4번째 명절인데 저희집에 한번도 선물이라든가 용돈은 드려보지못하고 반찬이며 생활비며 손만 벌리는게 너무미안해서 과일세트라도 사가자고했다가 욕만먹었습니다 처갓집에는 한번도빼트리지많고 명절선물 생신 와이프 이모들까지 돈을 빌려서라도 다챙겨드렸죠 무능한 남편만나 힘들게 사는걸보면 마음이 찢어진다는 신혼초 장모님 넋두리를 듣고나서 부터는 빚을내서라도 챙겨드립니다 이번명절은 길다고하는데 처가어른이 이혼하는바람에 첫날은 장모님댁가서 하루자고 그다음 장인어른댁가서 또자고 장인댁 큰집 성묘따라가야하구. . . 정작저희집엔 갈시간이없네요 정만 여성분들 마응 백번이해갑니다 전 사위입장이라 설겆이정도만 제외하고는 일은 시키지않는데 여성분들은 모든일은 다해야하니. . 요즘같은 시기엔 왜이러고 바둥바둥사나 싶네요 빈손이어도좋으니 손녀보고싶다고 꼭 데리고오라는 어머니 문자에 뭐라고 또 답장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34	왜 자기 애 똥오줌까지 자랑하죠? [새창]	2014-09-03 00:05:11	1	삭제
		개인적으로 변사진은 소아과 가서 장염진단받을때 찍어가서보여줬지요 그때도 이걸 찍어서 보여줘야하나 어련히 전문가니깐알아서 해주겠지 에서 고민하고 보여드렸는데 의사한테 비추는것도 민망한 사진을 지인모두에게 공유한다니요. . . . 아가 똥 이쁘네^^ 이런뎃글바라신건가 이해가안되네어ㅡ
	33	11개월 딸을 둔 아빠입니다 [새창]	2014-08-26 07:06:56	2	삭제
		제글의 요지는 당장 자주가는 단골집이 노키드영업을 하겠다면 나는 단골집을 포기하는 불편이 있지만 그럼에도불구하고 그런 제지로 인해서 민폐부모들이 자신을 돌아보는계기가 된다면 감수할수있다는겁니다 당당하게 지적하고 제지하는게 당연시 되는 풍토가된다면 더는 떳떳하게 진상부릴수없게될테니까요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6 05:14:41	5	삭제
		갓돌되는 딸 둔 아빠인데 참 답답해서 댓글달게되네요 애들데리고 극장갈때 청소년이나 성인들만 보고있는영화가아니라 애들이보는 애니메이션 영화를 보고있어도 애가울고 시끄럽게 떠들면 데리고나가거나 주의를줍니다 다른분들에게 피해를주고있다는걸 스스로 인지하고 행동 하는거죠 근데 왜 카페나 식당에서는 그게힘든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대체로 이런 노키즈존 찬반이 어느정도 이슈가되면 당연히 사람들이 이렇게 불편해하는구나 조심해야겟다 생각해야지요 느닷없이 너도애엿다 개구리올챙이적 이야기가 왜나옵니까 그리고 글쓴이 논점이 가게사장님의 운영마인드를두고 반대하네 찬성하네 자체가 의미없다는 내용이잖아요 저도당장 단골집이 노키즈존으로 영업한다면 그가게를이용할수없는입장이지만 가게사장님을 원망하기보단 개념없이 가게를이용하는 부모들을 원망할것같습니다 강경책이라면 강경책이지만 가끔은 타인의 불편한시선이 나자신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거울이 될수도 있는거죠
	31	급질문요 ㅡ광주 사는 맘 [새창]	2014-07-03 23:13:42	0	삭제
		한정식은아니고 봉선동 월드덕도 괜찮습니다 처남식구가 조촐하게 가족들과 친구몇명불러서 거기서 했어요
	30	얼마전 고게에서 베오베갔던 아기뺨때리는 동영상 찍던 여자 사과문 [새창]	2014-07-01 16:23:00	38	삭제
		애키우는 아빠입장에서 동영상보고 정말 화가났습니다 부모든 누나든 남친이든 그게중요한게아니라 갓난아기 눈에서 공포와 눈치보는게 보였습니다 차라리 어느정도 말하고 걷고 뛰어노는 아이였다면 장난일수도 있겠다 하겠지만 저정도 갓난아기에게 그런장난은 앞으로의 정서에 굉장히안좋은 영향을 끼칠수있거든요
	29	크리스찬 VS 무슬림 [새창]	2014-06-01 18:55:26	0	삭제
		가톨릭이든 개신교든 뿌리가 유대교이거늘 자기민족신을 전파한다는데 왜 정통도아닌 이단이 난리인가요 밥그릇뺏끼싫어서그러시나 대체 어떻게 유대민족야훼신이 우리나라에서 정통인건가요
	28	제가 평소 존경하는 목사님이 한 말들과 일화 [새창]	2014-06-01 18:38:38	0	삭제
		저런류의 경험담은 어딜가나 존재합니다 허나 중요한부분은 누군가가 보고있거나 보는자가없으면 본인이 말하거나 그렇지않고서는 절대적인 추종자들이 지어내거나 하는거죠 아무도 없는곳에서도 은혜로우실지는 장담할수가없죠 하지만 고여썩은내가 진동하는 이나라의 교계에 저런분이 있다는것만으로 다행스럽기도합니다 저는 개신교를 믿지않지만 주변에 신앙생활을 하며 가식이든 참이든 선하게살려고 노력하는분들 많이 봤습니다 자신들만의 권위의식에 취해 자기애 만 강해져서 이방인 혹은 세상것이라고 치부하며 우린깨끗해 물들지말자식인 자아도취형의 기독교환자들이 정말 꼴보기싫은거죠 아무튼 그목사가 이땅에서 사역하지않고 왜 필리핀으로 선교가셨을지 얼마나 힘빠지고 무기력했을지 알만합니다 글내용중 교인들의 말이나 행동에서 이단과 맞먹는 성경해석과 무지함 이기심이 아주잘보입니다 저리훌륭한 목사도 결국엔 스스로 떠나게 만드는군요
	27	오늘다이어트한약 먹어봤습니다 [새창]	2014-05-31 16:40:00	0	삭제
		결국은 적게먹고 운동이 답이라는거군요 만고의 진리인줄은 저도알지요 아는걸 실천하기란 여간힘드네요 어릴적 권투와 헬스를 했었기에 체중감량따위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할수있다생각했는데 운동끊은지 8년이 지나니까 누구보다 나약한정신이 몸 구석구석 베긴 느낌입니다 병원에서는 현재 무릎연골이 너무닳아있고 척추디스크가있어서 런닝이나 기타유산소 운동을 하게되면 병을 키울꺼리ㅡ고하더라구요 제생각엔 수영을 하면 딱좋을것같은데 수영은 효과가 좀 있나요? 일때문에 바뻐서 한시간씩이라도 해보려고하는데
	26	하나님에 대하여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새창]	2014-05-30 16:09:04	0	삭제
		참사의 원흉이십니다 막는분이아니시고요 대재앙을 내리신분은 언제나 그분이셨죠 사탄이 아니구요 그러니 뭐 굳이 막을이유가있겠습니까 유대인들에게 무슨일이난것도아니고 한반도에일어난일인데말이죠
	25	기독교를 비난하셔도 좋아요 [새창]	2014-05-30 16:06:20	2	삭제
		유대교에서 야훼가 맞는데 무슨 개소리인지 영어로 제호바 한국어로 여호와 발음에 따라 달리부를뿐 유대민족을 구원하고 젖과꿀이흐르는 약속의땅으로 인도한 신이 야훼입니다 님이믿는신은 그신이아닌가요??
	24	남이사 여호와로 부르든 야훼라 부르든... [새창]	2014-05-30 15:50:06	1	삭제
		야훼라고 불러도 됩니다 발음의차이죠 영어로는 제호바라고 부르듯이 원래 우리나라도 야훼라고 번역하고 그리 불렀습니다 이런되도않은것같고 시비거는 기독인들은 좀각성하셔요 당신들이야 니케아공의회에서 태양신섬기는 황제의 칙령으로 다수결로정한 삼위일체를 믿지만 유대인은 진정 여호와를 믿습니다 그냥 예수나 섬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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