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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순두부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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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	인정할 건 인정합시다 너도 같이 X돼봐라 나만 당할 순 없다는 맘이잖아요 [새창]	2017-09-09 06:28:25	0	삭제
		1. 인원이 문제가 아니라 형평성이라고 몇번을 쳐 말해줘도 ㅋ 2. 본문이나 읽어보고 댓글다는 건지 그러고 있으니 대화가 되나
	74	인정할 건 인정합시다 너도 같이 X돼봐라 나만 당할 순 없다는 맘이잖아요 [새창]	2017-09-08 19:10:04	0	삭제
		양성 징집을 하게 되면 현역들 짐이 줄어들겠죠
	73	인정할 건 인정합시다 너도 같이 X돼봐라 나만 당할 순 없다는 맘이잖아요 [새창]	2017-09-08 17:04:37	0	삭제
		오유안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어떤 생각에서 참고 계시는 지 말씀을 들어보니 일리가 있네요 정말 그렇게 생각합니다 예의상이 아니라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끔은 강한 워딩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어떤 것이든 장단점이 있듯이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하고 거듭 말씀드렸지만 말이 거칠었을 뿐이지 핵심은 형평성이고 짐을 나눠지자는 것입니다 모병제 라든지 인구절벽 같은 이야기들도 공감하지만 그것들을 이야기 할때 형평성을 이야기 하면 왜 여자들도 X되라는 거냐!! 라고 반박을 하잖아요.. 그때..아 남자도 가니까 여자도 가야지 라는 말이 아니라.. 갈사람이 없어서 라든지 모병제는 어떨까...라는 식의 이야기가 나오는 듯해서 써본 글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오유가 그저 커뮤니티 라고 생각해서요. 방송사에서 찍는 공개 토론장도 아니고 여기 군게도 군대 사진도 올리고 추억도 올리고 그런 공간이잖아요? 그런 부분에서는 여러 유저분들과 생각이 다른데 저는 게시판이 공개토론장 일수도 있다는 데 일정부분 수긍하지만 공개토론장이 아닐 수도 있다는 말을 하고 싶네요 게시판의 성격이란게 무 자르듯 판단 내릴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이런 게시판의 글들이 그렇게 까지 엄격한 잣대로 엄격한 논리로만 게시해야 한다고 생각은 안합니다 오늘의 유머잖아요 생각이 다르다고 해도 이해합니다. 어쨌거나 오유안뇽님의 글을 읽고 그런 관점도 일리가 있구나 했습니다. 다른 분들의 논리도 없는 삐꼬는 말은 참....그저 ;;;; 암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72	인정할 건 인정합시다 너도 같이 X돼봐라 나만 당할 순 없다는 맘이잖아요 [새창]	2017-09-08 16:15:07	0	삭제
		필요하다면 여성징병도? 얼척없네요 형평과 정의를 말하는데 인구절벽 모병제 여성 인력이 필요하다면 징병도 가능 양성평등의 관점은 손톱만큼도 못가지죠? 그런 주제에 남보고 병신이라니 웃음만 나오네요
	71	인정할 건 인정합시다 너도 같이 X돼봐라 나만 당할 순 없다는 맘이잖아요 [새창]	2017-09-08 16:12:44	0	삭제
		자기 주장하신 것 까진 좋은 데 일언반구도 없이 다짜고짜 남을 병신으로 지칭하는 인성보니 어지간히 병신이고 어디가서 고칠 수도 없는 병신이시네요
	70	인정할 건 인정합시다 너도 같이 X돼봐라 나만 당할 순 없다는 맘이잖아요 [새창]	2017-09-08 14:42:02	0	삭제
		정말 jsa 님 글에 감탄을 드립니다 짧은 글로도 깊은 파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멋지십니다.
	69	인정할 건 인정합시다 너도 같이 X돼봐라 나만 당할 순 없다는 맘이잖아요 [새창]	2017-09-08 14:38:08	0	삭제
		양성징병 청원 내는 거랑 게시판에 글 올리는 거랑 같나요? 오유에서 시작했다고 해서 청원내는 거랑 게시판 글쓰기랑 같이 생각하시면 더이상 님하고 대화가 안되네요...;;;; 책 잡으려고 마음 먹으면요...이런 글에서 책 안잡아도 충분히 조작 가능하거든요? 진짜 오유 유저들 글에서 책 잡아서 공세 당한다고 생각하신다면 참 ... 순진하고 좋으신 분이네요 그런데 순진하고 좋으신 분이 쌈닭이라느니 무시 안당하면 다행인 존재라느니...똥물을 끼얹지 말라느니.. 참 쉽게 쉽게 남을 규정내리시는 분이네요 인터넷 글 하나 보고 그런 말까지 튀어나오시는 분이라니 그냥 제가 적당히 하는 걸로 할게요.. 어휴..더이상 무슨 이야기가 나올까 무섭네요 ㅋ
	68	인정할 건 인정합시다 너도 같이 X돼봐라 나만 당할 순 없다는 맘이잖아요 [새창]	2017-09-08 14:04:29	0	삭제
		거참 어느정도 수긍한다고 예의차려서 말했는데 말뽄새 참 이쁘게 댓글 다시네요^^ 기껏해야 인터넷 게시판인데 이정도도 말 못 합니까? 삐끗하면 어그러지는 중요한 토론장인 줄 알고 계시는 것 아니에요? 님도 충분히 열 내시고 비꼬고 계신데요?
	67	인정할 건 인정합시다 너도 같이 X돼봐라 나만 당할 순 없다는 맘이잖아요 [새창]	2017-09-08 12:29:01	0	삭제
		X되보라는 의미가 조금 다르신 것 같네요 징병문제에서 X되보라는게 니 인생이 망쳐지길 바란다 라는 뜻이 아니잖아요? 우리가 매우 힘들었고 고통스러웠다 근데 부당하게 한쪽만 그럴수는 없다 고통도 분담해야 된다는 뜻이잖아요 근데 니 인생도 망쳐보자 라고 받아들인다면 그렇게 받아들이는게 이상한거죠 똥물 끼얹지 말라구요? 님이 하시는 주장은 어떠신데요? 그거 봐라 저거 복수심이지? 이런 주장은 그어떤 소리를 해도 나올 말입니다 과격한 주장에 트집잡히는 게 좋은 건 아니지만 너무 조심조심만 하다가는 아무것도 해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오유안뇽님 주장도 저도 수긍합니다. 하지만 여성인력의 필요성 보다는 옳고 그른것을 따져야 한다는 것 형평성이 더 큰 명제라고 생각하고 조금 센 발언에 대해서 똥물을 끼얹었다고 하신것 까지는 조금 그러네요
	66	인정할 건 인정합시다 너도 같이 X돼봐라 나만 당할 순 없다는 맘이잖아요 [새창]	2017-09-08 11:04:44	0	삭제
		다른 댓글을 읽어보니 양성징병에 있어서 필요성 (군대에서도 여성인력이 필요한 시기가 도래한다) 부분에 중점을 두시고 계신 것 같네요. 맞는 말씀이시고 제 이야기가 기분나쁠 수 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필요성을 따지지 말고 옳으냐 그르냐를 핵심가치로 두고 밀고나가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징집대상 나이대의 남성이 천만이고 여성이 5만 밖에 안되더라도 군대갈 남자가 넘쳐흐르더라도 양성이 동등하게 징집 당하는 것이 옳다는 입장이고 그게 변질되는게 안타깝다는 것입니다. 현실적인 부분을 강조해 나가는 것은 효율적이겠지요 하지만 그랬을 때 군대 문제 말고 다른 부분에 있어서는 어떻게 주장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남자가 일방적인 의무를 하고 있지만 딱히 여성의 힘이 필요하지는 않은 부분이 있다면 필요성만을 주장해서 어떻게 평등의 가치를 지켜나갈 수 있겠습니까 언사가 과격해 지는 점은 양해부탁드립니다.
	65	인정할 건 인정합시다 너도 같이 X돼봐라 나만 당할 순 없다는 맘이잖아요 [새창]	2017-09-08 10:46:05	0	삭제
		관두신다는데 할말은 없습니다만 저는 포기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64	인정할 건 인정합시다 너도 같이 X돼봐라 나만 당할 순 없다는 맘이잖아요 [새창]	2017-09-08 10:45:15	0	삭제
		같은 마음입니다 그리고 예쁜 예쁜 말 만해서는 시끌시끌해지지도 변화도 없다고 봅니다
	63	인정할 건 인정합시다 너도 같이 X돼봐라 나만 당할 순 없다는 맘이잖아요 [새창]	2017-09-08 10:44:36	0	삭제
		조금은 과격하게 표현해봤습니다. 역시 눈쌀이 찌푸려지는 것은 어쩔수 없었고 미안한 마음입니다 가장 정확한 표현일 수 있겠다는 마음에 그리 적어보았습니다.
	62	인정할 건 인정합시다 너도 같이 X돼봐라 나만 당할 순 없다는 맘이잖아요 [새창]	2017-09-08 10:43:51	0	삭제
		정제된 이야기를 나누자 503때도 그만하자 그만 과격해지자 그런 말을 많이 들었는데 같은 심정입니다. 이게 나라냐 와 큰 틀에서 다를바 없는 이야기 같아요
	61	인정할 건 인정합시다 너도 같이 X돼봐라 나만 당할 순 없다는 맘이잖아요 [새창]	2017-09-08 10:42:00	0	삭제
		제가 지적하고 싶은 점은 지금 정치적인 사안 이나 뭐 다른 문제일 수도 있지만 말씀하셨던 현실적인 문제점 을 중심으로 해결하려다 보면 어느정도 선에서 타협을 보거나 근본적이지 못한 해결이 자꾸 일어난다는 겁니다. 그래서 겉돌기식 밖에 안된다는 거죠. 논의에 있어서 공격도 방어도 제가 올린 글에서도 형평성이라는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자 그것 말고 인구절벽이니 육군숫자니 그런 것보다는 형평성에 집중하자 정의에 집중하자 라는 것이었습니다. 워딩을 과격하게 해보았습니다. 그러니 역시나 이야기의 핵심보다는 글귀가 주는 어떤 느낌으로 ㅈ같다는 말자체에 거부감을 토로하시더군요 말이 과격해서 그렇지 형평성이나 정의에 관해서 가장 적절한 표현인 것 같습니다 제가 아는 바가 없어서 그렇겠지만요. 가장 근본적인 해결이 가장 훌륭하다고 봅니다. 촛불 때도 끝까지 정의를 지켜나갔기 때문에 가장 최고의 성과가 났다고 봅니다. 여당과 검찰등 수많은 반대세력에 대해서 현실적인 문제점 때문에 핵심가치보다 현실적인 부분으로 공격해나갔다면 정말 최고의 결과는 나오지 않았을 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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