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에 관해서 아무 말씀이 없었다는 것은 거짓이구요, 구약 및 신약에 여러번 언급된 내용입니다. 동성애도 죄의 하나로 보고 회개하고 돌아오라고 했습니다. 정말 어쩔 수 없는 태생의 문제라면 하나님께서 회개하라고 하지 않으셨겠죠. 무조건 없애라는 것이 아니라, 창조된 본 모습으로 돌아오라는 이야기였죠. 동성애도 왜곡된 모습의 하나니까요.
다원주의의 가치관으로 옳지 않은 것들까지도 모두 그만의 가치가 있고, 옳다고 존중하는 것도 또다른 편견이 아닌가요?
열왕기상 15:12 남색하는 자를 그 땅에서 쫓아내고 그의 조상들이 지은 모든 우상을 없애고
열왕기상 22:46 그가 그의 아버지 아사의 시대에 남아 있던 남색하는 자들을 그 땅에서 쫓아내었더라
열왕기상 14:24 그 땅에 또 남색하는 자가 있었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국민의 모든 가증한 일을 무리가 본받아 행하였더라
디모데전서 1:10 음행하는 자와 남색하는 자와 인신 매매를 하는 자와 거짓말하는 자와 거짓맹세하는 자와 기타 바른 교훈을 거스르는 자를 위함이니
고린도전서 6:9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진화론 맹신도 문제가 있습니다. 유성생식의 이점을 주장한 멀러의 깔쭉톱니 가설이 거짓임이 판명되었음에도 진화론을 신봉하는 과학계에서는 애써 부각시키지 않았죠. 종분화를 주장하기 위한 갈라파고스 군도 새의 부리 변형도 진화의 결과가 아닌, 생물학적 적응의 결과였구요. 과학계는 진화론을 종교처럼 신봉하고 있습니다. 왜 이에 대해서는 비판하지 않는지요? 진화론에 대해서 왜 의문을 갖지 않으신가요? 다윈이 메꾸지 못한 구멍들이 얼마나 많은지 아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