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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2	신이내린 군번 ㅋㅋㅋㅋ [새창]	2010-11-10 17:41:23	0	삭제
		저도 약간 비슷한 신이 내린 군번. 96년 7월 21사 백두산 입소 96년 8월 한총련 사태 발발 (백두산 훈련병 50% 이상 전경착출) 96년 9월 전경착출되어 충주경찰학교 입소 96년 9월 강릉 무장공비 잠수함 그물에 걸림 (백두산부태 비상 - 지뢰등 몇분 사망 ㅜㅜ) 96년 10월 김포공항 경찰대 자대 배치 (어느새 한총련 끝, 백두산은 아직도 비상) 96년 10월 이후 군기가 빡새져서, 서울대 다니는 학생 하나 내무반, 식당 수류탄 까고, 지뢰밭으로 도피하여 못된 고참들 영점사격, 결국 군법으로... 위에 흠흠흠님보단 못하지만, 저는 어려운 상황을 요리조리 피해왔다는 것에. 만족.. 3번 죽을뻔 했음.. 한총련사태 대학생들한테, 강릉 무장공비한테, 탈영병한테.. 뭐 김포공항에선 고참들한테 맞아죽을뻔 했음.. ㅜㅜ 상경 1호봉때 견장달아서, 상경전에는 매일이.. 지옥이였음. ㅜㅜ
	101	신이내린 군번 ㅋㅋㅋㅋ [새창]	2010-11-10 17:41:23	0	삭제
		저도 약간 비슷한 신이 내린 군번. 96년 7월 21사 백두산 입소 96년 8월 한총련 사태 발발 (백두산 훈련병 50% 이상 전경착출) 96년 9월 전경착출되어 충주경찰학교 입소 96년 9월 강릉 무장공비 잠수함 그물에 걸림 (백두산부태 비상 - 지뢰등 몇분 사망 ㅜㅜ) 96년 10월 김포공항 경찰대 자대 배치 (어느새 한총련 끝, 백두산은 아직도 비상) 96년 10월 이후 군기가 빡새져서, 서울대 다니는 학생 하나 내무반, 식당 수류탄 까고, 지뢰밭으로 도피하여 못된 고참들 영점사격, 결국 군법으로... 위에 흠흠흠님보단 못하지만, 저는 어려운 상황을 요리조리 피해왔다는 것에. 만족.. 3번 죽을뻔 했음.. 한총련사태 대학생들한테, 강릉 무장공비한테, 탈영병한테.. 뭐 김포공항에선 고참들한테 맞아죽을뻔 했음.. ㅜㅜ 상경 1호봉때 견장달아서, 상경전에는 매일이.. 지옥이였음. ㅜㅜ
	100	사랑참..어렵다..이여자 사로잡는법...?? [새창]	2010-10-12 18:13:49	1	삭제
		북방 한계선을 넘으면 통일입니다. 넘어주세요. . . . 뭐 저도 그렇지만.. 요즘 사람들은 가슴으로 사랑을 하기보단, 머리로 사랑을 하려고 하죠. 솔직한 마음을 표현하세요. 그리고 아니다라고 하여도 너무 고민하지 말아요. 인연은 어딘가에 있겠죠.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8-09 13:46:09	0	삭제
		링크를 했는데 왜 그림이 턱 하니 올라오는겨..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8-09 13:45:16	0	삭제
		ㅎㅎ 이거랑 비슷한듯.
	97	교회 유머? . [새창]	2010-08-09 12:11:40	0	삭제
		헉 ftox님 그게 유머는 아닌데 ㅜㅜ. '에베소서'를 애배소서로 이게 포인트인데..
	96	아 정말 고민된다 B형 여자. [새창]	2010-07-23 10:24:39	0	삭제
		참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 정말로 레알 감사합니다~ 버럭! 하시는 분들 뭐 제가 걱정되서 하는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95	핸드폰 옛날 꺼 쓰면 어때보이나요 [새창]	2010-07-22 16:04:48	0	삭제
		좀 없어 보입니다. 자린고비도 있고, 오래쓰는 건 정말 좋은건데 첫 생각이 없어보인다는 생각이.. 전 타성에 많이 젖어버렸나보네요..
	94	살아가기 두렵습니다. [새창]	2010-07-22 16:01:34	0	삭제
		쪼다. 살아갈 수 없다고 생각하면 그때부터 죽은 정신이다. 너의 운명을 여기서 그만이라고 해버린다면, 너무 아깝자너. 뭐 나도 쓸때없는 고민을 많이 하지만, 그렇다고 살아가기가 두렵다는 말을 하는 너에게 예전에 누군가 써준 말을 해주고 싶다. 오유 어느분이 써주신 글인데. 시장에 기타줄을 하나 사서, 네 목을 졸라 어느정도 목을 조르고 목을 조르고, 정신이 혼미해질랑 말랑 할때 "살고 싶다"란 감정을 느끼게 된다고 하더라구. 목을 풀고 나서 마셔보는 공기가 얼마나 고마운지..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딴데로 돌려봐. 너의 어두운 면을 보지말고 좋은 면을 한번 돌아봐바. 난 가끔 그런 생각하는데. 아이티의 진흙빵을 먹고 자라는 아이들. 동남아시아의 장기를 산체로 뜯겨 팔려 죽는 아이들. 소말리아 난민의 굶어죽는 아이들. 누가 더 불쌍할까? 누가 더 살기 싫을까? 힘내라.
	93	오늘 친구 아버님꼐서 돌아가셨거든요 ... [새창]	2010-07-22 15:52:01	0	삭제
		저는 1달전에 회사 야유회 등산을 마치고 집에 돌아가는길에 친구 어머님의 부고 소식을 들었습니다. 등산복을 입고 장례식장에 들어갈 수 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였어요. 자초지정을 설명하고, 그래두 최대한 등산분위기 나지 않게 갔지만, 신경은 많이 쓰이더군요. 옷이 중요한 것 보단, 거기에 가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상황대로 검은바지에 검은티도 나쁘진 않을 것 같다곤 생각합니다.
	92	아 정말 고민된다 B형 여자. [새창]	2010-07-22 15:47:18	0	삭제
		잠깐. 너무 많은 욕은 소화 못합니다. -ㅅ-;; 제가 좀 쫀심이 있어서 ^^;;
	91	아 정말 고민된다 B형 여자. [새창]	2010-07-22 15:46:12	1	삭제
		맞는 말이에요. 초보에다 바보인. 혈액형을 운운하고자 하는 말이 아니에요. 그냥 혈액형을 적어놓은건 그냥 거들뿐. 여자친구와 자꾸 커뮤니케이션? 서로 생각하는 바가 너무 틀린것 같아 너무 신경쓰이고, 힘들고, 기운도 없고. 하소연도 하고 싶고. 근데 이거 뭐랄까. 욕얻어먹으니 좀 다시 노력해봐야 겠다는 용기가 나는건 ㅎㅎ 아. 나 SM인가 ㅜㅜ. 암튼 거기큰타이거, 밀키스님 욕때문에 기운 차려볼랍니다. 전투력 상승!
	90	안경테_드립.jpg [새창]	2010-07-22 15:17:18	0	삭제
		국산보다 중국산이 더 비싼.
	89	저번주 금요일에 아이폰3 를 샀습니다.ㅠㅠ [새창]	2010-06-11 16:54:31	1	삭제
		혹시 지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해서 리플 남깁니다. 제 아이폰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아차산 > 용봉산 코스 skt는 터지는데 KT는 안터지더라고요. 제 친구 KT도 안터져서. KT기지국좀 여기 하나 세워주지 하고 투덜 거렸습니다. 그리고 광나루 > 천호 지하철 한강지하로 지나갈때. 전화하다가 통화권이탈 5초정도 발생되더군요. 그런 것 빌미로 해서 철회가능하지 않을까요? 도움되었으면 좋겠네요.
	88	우리도 언젠간 이렇게 솔로탈출을 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새창]	2010-05-24 17:18:13	0	삭제
		아 뒷북이군요. 2010-05-24 13:46 오늘 먼저 올리신 분이 계신가보네요. 11세에 결혼한 할아버지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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