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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2	고노방구미와 고란노 스폰사노...... [새창]	2022-06-07 07:43:52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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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1	후방글만 올라오면 변태처럼 좋아하는 새키들... [새창]	2018-08-02 11:52:41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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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5 17:21:01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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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9	교통사고가 났어요. 근데 제가 가해자라고 하네요. [새창]	2015-11-24 14:53:27	0	삭제
		답변해주신분들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블랙박스는.. 있는데. 통신판매에서 산 7만원짜리 블랙박스는 보험회사 직원이 가져가 보더니 10월 26일자가 마지막이라고 하더라고요. ㅜㅜ. 그래서 블랙박스 영상이 없는 상태입니다.
	218	임금을 못받아서 노동법 노무사를 고용할까영? [새창]	2015-11-24 14:37:25	0	삭제
		노무법인이나 그런 곳을 사용하는 것은 자신이 처리하기 귀찮고 번거롭고 헷갈리고 할때죠. 본인이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본인이 해결하는 것도 좋을 것도 같습니다. 공부도 되니깐요. 그리고 노무법인은 여러군데를 다녀보고 결정하는게 좋습니다. 보통 받는 금액의 몇%로 따져서 계약을 합니다.
	217	[익명]19) 10월 출산예정 예비엄마예요... 남자분들 생각이 듣고 싶어서요 [새창]	2015-06-26 10:54:52	4	삭제
		어릴적에 그런 비슷한 생각은 한번 해본 적이 있었어요. 그땐 어려서 성적으로 아주 불안정한 상태였으니깐요. 지금 애기 아빠가 되서, 다양한 정보를 본 결과 자연분만이 얼마나 아기를 위해 도움이 되는지, 그것이 얼마나 성스러운 일인지 알게 되었어요 아마 남편분은 그러한 내용을 모르던지 혹은 무식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몸에 칼을 대는 것이 얼마나 큰일이고 고통스러운 것인지 모르나 보네요 제 와이프 30대 중후반에 자연분만한 것이 아이나 가족들에게 자랑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하고, 저 또한 그렇게 생각합니다.
	216	보조기술 약초에 대하여 궁금합니다. [새창]	2015-04-02 14:27:20	0	삭제
		아하 너무나도 많이 바뀐 거 같아요.. 정신이 없네요 ^^; 하하하 그래도 재밌어요 와우는.. 가방을 4칸에서 8칸가방주워서 업글할때 기분은 쪼렙만이 느낄 수 있는 상콤한 기분이죠 ㅎㅎ 즈타님, 설레ㅔ님 친절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__)~
	215	보조기술 약초에 대하여 궁금합니다. [새창]	2015-04-02 11:36:30	0	삭제
		앗 미니맵에 우클릭이 가능한 것인가요?? 퇴근후 집에서 해보겠습니다. 네 스킬은 나오는데 p누르면 아마도 제 이거에 전문기술창이 뜨고, 약초채집 기술이 보이는데 이거 아이콘을 눌러도 안되고 그래서 어떻게 하는것인지 애먹었거든요..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점심 맛나게 드세요~~ 잇힝~
	214	신사의 초보자용 신사가이드 -2- [새창]	2015-03-31 16:32:31	0	삭제
		와우를 아주 예전에 70까지만 찍고 봉인해 왔다가 이제 처음으로 사제를 키워 13렙이네요. 자세히 써주시는 글 읽어보니 정성에 고맙고, 도움도 많이 되고 감사합니다.
	213	오줌 참다가 쌌을때요.. [새창]	2014-10-12 19:34:58	0	삭제
		똥게 말고 오줌게는 없나요?
	212	임신이 이런건줄 몰랐어요..를 보고... [새창]	2014-10-10 17:35:18	8	삭제
		저 죄송합니다만.. 20주된 예비아빠입니다. 저도 글을 읽고 와이프에게 오일마사지를 해 줘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혹시 오일마사지를 살이 찌는 부분 특히 배에다 부드럽게 오일로 마사지 해주면 되는건가요?? 박봉에 쫒겨 토요일, 일요일에도 12시간씩 근무하긴 하지만 잠을 쪼개서라도 해줘야 겠어요.. 네이버 검색하니 죄다 광고만 나와서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211	바쇽인피+시즌패스 2개 transistor 1개. [새창]	2014-09-25 16:33:08	0	삭제
		[email protected] 트랜지스터만 신청합니다 나눔 감사합니다.
	210	[익명]아이를 갖고 나니, 엄마가 더 원망스러워요... [새창]	2014-09-19 15:01:14	0	삭제
		저도 내년 2월이면 애기 아빠가 되네요.. 지금 한창 힘드실 시기인데. 사연을 들으니 어떻게 저라도 오징어국을 끓여 드리고 싶은 심정이... 남편에게 많이 기대시고, 앞으로 아이에게는 그러한 삶을 살지 않게 사랑을 뜸뿍 주시며 사세요. 나쁜 기억 가슴 아픈 기억은 뱃속아이에게 나쁘지 좋고 행복한 시간이 되도록 기분전환 삼아 근교로 여행이나 떠나보면 어떨까요? 당신이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209	배필4 프리미엄 질문입니다. [새창]	2014-09-15 10:33:48	0	삭제
		.. 아 포멧.. 그냥 재설치로는 안될지 모르겠네요.. ; 포맷하면 이것저것 해야되는게 너무 많아서 ㅜㅜ. 진지먹음님 감사합니다.
	208	영어공부하려고 합니다. 조언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4-08-22 15:11:21	0	삭제
		답글 감사합니다. 영어공부는 study가 아닌 learn.. 인상깊네요. 하하하. 초급부터 탄탄하게 열심히 해볼께요. 열공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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