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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7	저희 어머니는 송파 뉴타운에 거주하십니다. [새창]	2011-07-04 20:37:39	0	삭제
		담쌤님 리플 감사합니다. 님 말씀대로 좀더 좋은 곳에 가려면 추가부담금은 주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낮은건물을 헐어 높은건물을 지으면 그만큼 연건평이 높아져서 건설사는 그것으로 인한 사업수익이 생길텐데 무리하게 많은 추가부담금이 문제인것 같습니다. 제가 가장 궁금한것은 만약 어머니께서 위임장을 돌려받으면, 뉴타운개발에 입주를 못하게 되는건가요?? .. 추가금은 둘째치더라도.. 만약 입주를 못한다면 위임장을 돌려받지 않을것이고, 위임장과 별개면 이왕이면 돌려받으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116	반도의 흔한 여직원 [새창]	2011-05-31 11:03:40	0	삭제
		이 회사 몇일뒤에 당좌거래 중지가 됬는데.. 부족한 금액이 16억정도여서, 이 여자가 공금횡령만 아니였다면 살아날 수도 있었다는 씁슬한 뒷 얘기가 있죠.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2-14 16:46:15	0	삭제
		그 초코렛안에 독이 들어 있을지도.. 하.. ㅜㅜ 부럽ㄷ.
	114	꿈해몽 부탁드려요 제발... [새창]	2011-01-19 10:55:41	0	삭제
		구운몽님 꿈이 중요한게 아니에요. 회사를 입사하게 되셨으니, 일단 새출발하시는데 빨리 월급타서 부모님께 내복이나 한벌 장만 해드리세요^^ 해몽에서 앞니는 부모님을 뜻한다고 하더군요 그것이 빠져나갔다면 부모님의 신상에 영향이 있다고 하는데, 빠질때 시원해졌다면 부모님께서 구운몽님이 취직을 해서 맘이 시원해졌을 수 있겠네요. 해몽은 자유입니다 ^^;; 월급타면 소주나 한잔~ 하하하.
	113	뒷담화 [새창]	2011-01-19 10:47:20	0	삭제
		제가 요즘 읽고 있는 책 시부야 쇼조가 지은 "선을 넘지마라" 란 책을 한번 읽어보세요.. 저도 가끔 상사와 트러블이 있는데 이책을 보고 다시 생각하게 되더군요.
	112	할일 없는 사람만 보세요 [새창]	2011-01-19 10:45:48	0	삭제
		할일이 너무 많은데 들어왔네요.. 죄송. 다시 나갑니다.
	111	일생일대의 선택..도움부탁좀 드려요.. [새창]	2011-01-19 10:44:40	0	삭제
		저는 회사에서 배울것이 많이 없다라고 생각하는 건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지만, 더 큰 꿈을 위해 나갈 사람이 지금 현재 직장에 불만(?)을 가지고 지쳐있다면 다른 일을 해도 별반 좋아지지 않을 거란 노파심이 생기네요. 많은 어려움가운데 생활을 하신 것을 알고 있지만, 저같으면 회사의 모든 부분을 알고나서 그 회사의 장단점을 확실하게 안뒤에 자신이 생각하는 가능성과 계획을 토대로 자신의 가치를 올릴 수 있는 일을 선택하시면 좋겠습니다. 회사와 가족에 대한 메너리즘에 빠지신 것 같은데.. 어렵지만 연애도 하시고, 좋아하시는 일을 구상을 해보세요.. 글쓴이가 너무 기운이 없어보이네요.. 힘내시고. 혹시나 갑작스러운 성급한 판단으로 요즘 같은 실업난에 고생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110	[남성분만]소변보는 모든 사람은 보세요. [새창]	2011-01-19 10:27:23	0	삭제
		.. 저는 주로 변기에 앉아서 일보는 습관이..
	109	저 출근 합니다. 잘 갔다오라고 해주세요. [새창]	2011-01-19 10:25:54	0	삭제
		빙판길 조심, 여자 조심, 상사 조심, 보증 조심~ 잘 다녀오세요~ 근데 첫 출근이신가요? 부럽다 사회 초년생.. ㅜㅜ.
	108	가슴이 아프다 [새창]	2011-01-19 10:24:41	0	삭제
		제가 한달에 피는 담배값 6만원이면.. 아프리카 어린이 한명이 6개월간 밥을 먹을수 있다고 하는데.. 담배를 끊고, 교회를 다니니 교회를 통해 기부하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담배를 끊기가 어려운 .. 주위에 어려운 사람들이 참 많죠.. 섣부른 동정은 금물이에요.. 용기나게 해주세요~
	107	사실 군대는 그리 춥지않아. [새창]	2011-01-19 10:21:30	1	삭제
		근무할때는 껴 입어서 춥지는 않은데.. 고참에게 까이거나, 얼차려 받을땐 항상 팬티만 입게해서 추웠지.. ㅜㅜ.
	106	여자분들 RV차에 대한 느낌 [새창]	2011-01-19 10:20:02	0	삭제
		제 주위를 보면.. 결혼전엔 세단, 결혼후엔 SUV를 선호하는 것 같더군요. 뭐 취향이죠..
	105	꿈해몽 부탁드려요 제발... [새창]	2011-01-19 10:18:40	0	삭제
		이빨 조심하세요~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1-19 10:16:02	0	삭제
		몸이 아픈 사람과의 사랑은 참 힘듭니다.. 신체적 스트레스와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엄청 납니다. 제 주위에도 여자분이 혈우병에 걸린분이 있는데.. 피가 멈추지 않는 병이죠. 그것때문에 항상 힘들어 합니다. 손발 모두 조심해야되고, 커터칼날 종이등 몸이 베일수 있는 것 부터, 남여사이의 애정관계까지. 피가 멈추지 않아 온몸은 멍투성이고 항상 그렇게 서로 힘들어 하지만. 사랑이란 거 참으로 신기하더라구요. 지금은 결혼해서 잘 살고 있는거 보면. 씨앗이 나무가 되기 위해선, 척박한 땅을 뚫고 나와야 하는 고통은 따르기 마련이지만, 그래야만 나중에 큰 결실을 맺을 수가 있듯이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한것 처럼, 부모님이 우리를 사랑한 것 처럼, 저도 뉴늅님 응원할께요. 힘내세요.~
	103	모니터에 바짝 붙어서 훅~~~ 하고 불어보세요! [새창]	2010-12-24 15:34:13	0	삭제
		내가 이런 것에 낚일 줄 알구? 어떻게 하는지 좀.. 알려주세요.. 꽃들이 치워지지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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