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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머찐서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10-22
    방문 : 36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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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찐서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 금방 우체국에서 전화왔는데요.. [새창] 2010-05-24 16:54:36 0 삭제
    제가 다니는 청량리 우체국에선

    우체국입니다. 당신의 계좌로 돈이 인출되었으니. 라는 보이스 피싱전화를 받은 적도 많다고 하더군요.
    86 나에게 있어서 사랑이라는 감정은... [새창] 2010-03-22 09:55:02 1 삭제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그런 생각을 했어요. 모든 사람들이 100% 행복한 일은 없겠구나.

    50%는 행복하고 나머지 50%는 불행하겠구나.

    사랑이란 것을 호르몬의 장난으로 생각하기엔 너무나 가혹하고 힘들때가 많습니다.


    이번 일을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검은 피님의 솔직하고 진실되는 마음 밖에는 없을 것 같습니다.

    어짜피 서로서로 어느정도 감정이 있는 것을 양쪽 여자분들이 아신다면, 제 생각으로는 그 여자분들에게 솔직해지는 것이 검은피님이 힘들어하는 고민은 조금이라도 덜어낼 수 있을듯 합니다.

    고민은 미련에 의해서 생기고, 소유하고자 하는 집착은 자신을 힘들게 만들지 않을까요?
    85 공부 열심히 합시다. [새창] 2010-03-22 09:48:48 1 삭제
    안되었으면 폐인짓말자님 개인적으로 입수해서 드린 다는 내용때문에 추천하는 것 아님.^^

    정말 잘 되었습니다. 저도 그분 반 만큼의 학구열만 있었더라면..
    84 아이폰을 어제 구입했습니다. [새창] 2010-02-26 10:59:39 0 삭제
    http://itunes.apple.com/us/app/id350955669?mt=8 < 무료어플 ibill 입니다.
    show 홈피에 pc나 아이폰으로 들어가서 접속후 확인하셔도 되는데
    저는 어플이 편해서.

    앱스토어에서 ibill 검색하셔도 나올꺼에요
    물론 show 비번 아이디 쳐서 들어가시면 되고, 로긴하셨으면 그 자료는 계속 저장되므로, 다시 로긴하실필요없어서 편하더라고요

    아마 이게 편하실듯.
    83 오늘 회원가입했습니다. [새창] 2010-02-08 14:09:35 0 삭제
    남자들끼리 노는 즐거움을 찾아서.
    혼자노는 즐거움을 찾아서.

    우리는 솔로부대.
    82 소개팅이 잡혔는데... [새창] 2010-01-15 13:53:44 0 삭제
    일단 제가 35년 살아보고 현재 혼자 있는 상황을 비추어 말하건데,

    괜찮은 레스토랑에서 이탈리아 스파게티를 먹고, 커피나 녹차한잔 마시고

    첫만남이니 서로의 관심사가 무엇인지 자주 물어보고, 오유의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정리해서

    웃음가득한 소개팅 장소로 만든다음에, 아까 말했던 서로의 관심사를 토대로

    다음 언제 영화를 보자, 아니면 등산을 가자, 식도락을 가자고 약속을 정하신다음에

    첫만남을 정리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여자를 바라볼때, 이성, 여자, 인격, 영혼등의 여러종류의 시선으로 바라보시고, 집중하세요.

    그리하면 숫기가 없더라도, 자기가 말을 못하더라도, 술을 마시지 못하더라도 자연스런 대화가 이루어 질 것입니다.

    그리고 마인드 컨트롤을 하세요 . 정도에 따라 운영자가 김태희로 보일수도 있습니다.
    81 아빠가 뇌종양 수술을 받았는데요 [새창] 2009-11-24 17:10:18 0 삭제
    머리는 중요한 부분이라..

    당연히 후유증이 있고요..

    작년말에 돌아가신 제 이모부는 머리에 흑색종이 걸리셔서..

    치료하면 재발하고, 치료하면 재발하고 개두수수을 10번이나 하셨지만

    결국 하늘나라로 가셨어요..

    흑색종은 계속 재발하는 것이지만, 님의 아버지께선 그런정도가 아니라고 하시니

    계속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 언제 재발할지도 모르는 것이고

    상당히 힘든 싸움이 될수도 있으니, 마음 단디먹고 힘내세요.


    제가 의사는 아니라 명확한 답변이 되지 않겠지만.

    공기좋은 곳에서 휴양하시면서 주기적으로 검사를 받으시는게 좋을듯 보입니다.

    아버님이 건강되찾으셔서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80 사랑을 하면 드라마에서 나올법한 말을 하나요? 진지하게 [새창] 2009-11-24 16:59:08 0 삭제
    저는 요즘 이런 말을 하루에 10번씩 해야되더군요..

    "내가 애기(애칭입니다) 많이 사랑해. 어제보다 오늘 더 많이 사랑해"

    힘듭니다. ㅜㅜ 지하철에서 시킬땐.. 좀 부끄럽습니다..
    79 여자 친구 선물~ help좀 [새창] 2009-11-24 16:57:15 0 삭제
    간단한 명품 핸드백 .. 루이비통 정도..

    이것 사주면 다들 좋아하던데..

    물론. 고3정도엔 힘들죠.. 이건 나중에 직장다니시면서 참고하시고..
    (이정도 글로 반대먹는건. -ㅅ-;; 워워워~ .. )


    책선물 아주 좋습니다.
    물론 책만 선물하는게 아니고, 책안에 표지에 자필로 작성된
    멋진 글귀나 편지는 당연히 들어가야 정성이 들어가서 완벽한 선물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겨울철이니 장갑선물도 좋긴하지만, 경제적으론 책만한 선물이 없을것 같네요.
    78 방금 두여자중 한명 포기 하고 왔어요.... [새창] 2009-11-24 16:51:15 0 삭제
    저도 비슷한 징크스가 있습니다..

    이상하게 저는 여친을 사귀게 될 무렵

    꼭 3명이 생겨요.

    저를 좋아해주는 여자 1인, 제가 좋아하는 여자 1인, 그리고 약간 평범한 여자 1인

    결국 사귀게 되는건 제가 좋아하는 여자1인을 선택하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여자랑 사귀게 되어서, 그 여자맘을 내껏으로 만들기엔 상당한

    노력과 시간과 돈이 들더라구요..

    지금은 그런생각이 들어요..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나야 더 행복했을껄... 하는 후회가 들지만..

    후회는 이미 지나간것에 대한 미련일 뿐이죠..

    지금 있는 환경에서 행복을 찾고자 노력중인데

    아.. 님도.. 한 1~2년뒤를 생각해보시고 신중한 결정을 내리셨으면 좋겠네요..


    지금 제 생각엔 (단지 제 생각입니다.)

    A가 이쁘고 맘에 들지만 어울리는데 약간 문제가 있고

    B는 A보다 안이쁘다.

    B는 말할때나 행동하기에 편하게 해준다.

    이럴경우.. 저는 항상 A를 선택했었는데..

    정말 이러한 경우 A를 택하면 나중에 저랑 비슷한 결과가 나올수도 있을꺼에요...
    77 저만 이런가요? 저 변태인가요? [새창] 2009-11-24 16:42:27 0 삭제
    30대 중반을 달리다 보니 장작은 타버리고 숯불만 남게 되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가끔 바람넣어주면 좀 타는가 싶지만, 금세 죽어버리는..

    여자는 30대에 들어서자마자 이제 불이 붙기 시작한 장작이 되어버리더군요...


    30대 중반인 저는 좀 힘듭니다..;ㅂ;)
    76 올림픽공원에서 이겨울에 밤을 지새야 하다니 ㅠ.ㅠ [새창] 2009-11-24 16:20:04 1 삭제
    오 저도 그 근처에 사는데..

    시작이 밤 11시 45분이면. 콘서트 한 2시간 30분정도하겠죠?

    그럼 대략 끝나는시간 3시..

    저녁식사는 1. 올림픽공원옆 부페, 2 올림픽공원옆 방이동에서 패밀리레스토랑, 3 올림픽공원옆 방이동 먹자골목에서 식당들, 4 잠실역 근처 식당들

    올림픽공원내에 부페가 있지만 저녁9시까지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확인을 해보시고

    훗훗님이 말씀하신 서울레져라는 찜질방 정말 괜찮아요. 크기도 크고

    서울레져라고 검색해보시면 찜질방으로 많이 나올꺼에요. 블로그 등등등

    홈피는 지금 닫혀있는것 같네요..

    그리고 그 찜질방 앞으로 추어탕집도 맛있고요.

    찜질방에선 피로가 안 풀리시겠다하면, 방이동에는 모텔들이 많으니 모텔등을 이용하시는것도 좋아보입니다.

    대실로 하시면 한 3만원정도 나오니 찜질방이랑 거의 차이가 안난다고 생각이 드는군요.


    일찍와서, 롯데월드 어드벤쳐에서 데이트후에 콘서트관람도 좋아보입니다.

    75 나이30에..드디어.. [새창] 2009-11-24 15:02:40 13 삭제
    나이 30에 나이 20인 여자를 만나는

    이렇게 .. 우리나라는 정말 아니.. 나는

    시간이 점점 지나가면 갈수록 나이라 살만 먹는데,

    수영장가면 나이 40살 드신 아주머니들만 나를 좋아하는데.

    그렇게 어린 여자를 여자친구로 사귀어서 좋겠구나.. 정말.

    부러워.. ㅜㅜ.

    수달삼순 동생님.. 시간이 생명임..

    얼릉 후다닥 장가준비까지 해서 얼릉 가버리세요..

    나이 35살 되는거 금방임.
    74 나이30에..드디어.. [새창] 2009-11-24 15:02:40 1 삭제
    나이 30에 나이 20인 여자를 만나는

    이렇게 .. 우리나라는 정말 아니.. 나는

    시간이 점점 지나가면 갈수록 나이라 살만 먹는데,

    수영장가면 나이 40살 드신 아주머니들만 나를 좋아하는데.

    그렇게 어린 여자를 여자친구로 사귀어서 좋겠구나.. 정말.

    부러워.. ㅜㅜ.

    수달삼순 동생님.. 시간이 생명임..

    얼릉 후다닥 장가준비까지 해서 얼릉 가버리세요..

    나이 35살 되는거 금방임.
    73 나이30에..드디어.. [새창] 2009-11-24 15:02:40 19 삭제
    나이 30에 나이 20인 여자를 만나는

    이렇게 .. 우리나라는 정말 아니.. 나는

    시간이 점점 지나가면 갈수록 나이라 살만 먹는데,

    수영장가면 나이 40살 드신 아주머니들만 나를 좋아하는데.

    그렇게 어린 여자를 여자친구로 사귀어서 좋겠구나.. 정말.

    부러워.. ㅜㅜ.

    수달삼순 동생님.. 시간이 생명임..

    얼릉 후다닥 장가준비까지 해서 얼릉 가버리세요..

    나이 35살 되는거 금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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