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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5 14:46:46	0	삭제
		앗 노래찾기 게시판은 따로있네요! 게시글 삭제하는 법을 몰라 죄송합니다 ㅠㅠ 어서 밀려나길ㅠㅠ
	25	아이스버킷챌린지의 시초 및 몇가지 오해 [새창]	2014-08-22 13:32:39	0	삭제
		꼬릿말 두근두근하네요
	24	원래는 꽉.차.있었는데..뉴턴이 개객끼다.. [새창]	2014-08-01 14:08:12	0	삭제
		아무래도 저 업체 관계자가 한 말은 처음에 감자칩을 봉지에 담을땐 봉지 윗부분까지 차있어서 과자가 깨지지 않게 봉지를 봉합하려면 더 채울 수 없고 봉합하고나면 과자들끼리 빈틈을 찾아 점점 조밀하게 팩킹된다는 것 같아요.... 근데 마냥 옹호할 수는 없는게 옛날에는 더 많은 양이 담겨있었던 것 같아요...
	23	[BGM] 뉴욕의 흔한 노동자들.jpg [새창]	2014-07-26 14:00:30	7	삭제
		뉴욕에서 인턴생활했었는데 ... 집값은 훨씬 비쌀지 몰라도 서울이랑 비교해서 서로 비싼 품목이 다를 뿐이지 전체 생활비는 집값 제외하면 크게 차이난다고 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밥값, 신발수선비, 택시 등등 사람 손타는건 훨씬 비싸지만 공산품이나 식료품은 더 싸요. 저는 밥을 주로 해먹어서 장을 자주 봤는데 서울에서는 비싸서 잘 못먹던 과일을 마음껏 먹었습니다. 대신 서울에서처럼 식당밥을 자주 사먹진 못했어요. 옷도 훨씬 쌉니다. 교통비는 더 비싸요. 지금은 워싱턴디씨에 있는데 여기에 비하면 그래도 뉴욕 대중교통이 저렴하고요. 아무튼 비슷한 생활수준을 유지한다면 서울이랑 뉴욕이랑 전체생활비는 큰 차이 없을 것 같아요. 지방학생들이 서울에 올라와서 집 구하는것도 상당히 어렵다고 들었습니다.
	22	[익명]자식의 물건을 함부로 손대지 마세요 [새창]	2014-07-15 23:03:46	12	삭제
		설머슴//본인은 사춘기때 가선 안될 곳도 가보고 다 해보고선 부모가 되보니 부모심정 이해하겠다며 자식을 구속하겠단 말씀이신가요. 어느 입장에 있건 본인 입장만 내세우시는 것 같네요. 사춘기 때는 자식 입장, 부모가 되고 나니 부모입장만 내세우며.
	21	덴마크 발레리나.jpg [새창]	2014-06-19 03:16:40	14	삭제
		모 공기업 뉴욕지사에서 근무할 때 덴마크인 여직원이 있었는데 정말 보통 유럽여자입니다. 사람사는데 다 똑같아요. 이분이 특별히 아름다우신 듯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3 03:35:40	4/6	삭제
		처음토해봅니당! 항상재밌게보고있어요 ㅎㅎ 빠이널이그잼대박나시길
	19	국산 과자 ‘사면초가’…가격인상-과대포장으로 신뢰 잃은 사이 위기에 몰려 [새창]	2014-05-23 03:13:14	77	삭제
		FTA 때문에 지금 당장 좋아도 결국 피해가 우리한테 올 거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과자업체 망해서 실업사태생길 수 있지만 반대급부로 FTA 가 교환계약 성격이 있는걸 생각하면 이익보는 수출업체도있습니다. 우리가 걱정할건 대기업 과자회사가 아니라 농업부문과 중소기업인 것 같습니다. 아 또 과자회사는 아니지만 송학 회장님 자살하신거 생각나서 슬프네요 ㅠㅠ 아무튼 국내과자 망해서 수입이 독점하면서 가격올리기전에 이 위기속에서 양심적인 국내과자업체가 그동안 대기업 그늘에 눌렸던 기 펴고 성장했으면 좋겠네요 제발.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3 02:19:57	28	삭제
		원글에서 본문과 댓글 내용이 오락가락 한다고 지적하시는데 그렇다고해서 다른분들께 피해를 입힌 것도 아니고 무엇보다 제가볼 땐 이관성이 없어보이지 않습니다. 병원을 데려갔네/못갔네, 어떤걸 먹여서 키우냐 등으로 원작성자의 가난여부와 그 정도를 판단할 수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그것은 가난을 이해하지 못하는 데에서 나오는 오해입니다. 원작성자가 삶이 고달퍼서 푸념글을 쓴건 아이를 전혀 병원에 못데려가서가 아니라 병원에 데려갈 돈 버느라 다른 부분들을 많이 희생하면서 사니까 서러운것이고 그래서 한두번 데려가지 못했던 기억이 떠오르며 "나 이렇게.비참한 적도 있을 정도로 힘드니 거짓가난글로 재미삼지마" 라는 의도였죠. 그런데 댓글들에서 많은분들이 걱정해주시니 그만 걱정하시라는 의도였는지 자신이 아이를 그래도 건강안해치게 보살피고 있다는걸 주지시키려했는지 잘 돌보고 있는 부분에 초점을 맞춰서 얘기한겁니다. 본문에서의 울화가 풀리고 이때는 이미 힐링이 되어서 긍정모드로 돌아간거겠죠. 그런데 병원데 갈정도네 못갈정도네 뭐 이런 지엽적인 팩트를 가지고 원작성자의 가난여부와 정도를 심판해야할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본문과 댓글이 일관성이 없다며 비판하시는건 심경변화를 고려하지않고 글의 진위여부를 심판하려는 관점에서 접근했기때문인.것 같습니다. 저의.제일 친한 친구도 고시하면서 법공부를 하다보니 표피적인 단어해석에 집착해서 진실을 알아내려하는데 사람이 어떤 내용을 언어로 전달할 때에는 실제로 언어표현에서 소외되는 내용이 많기때문에 문장해석에 매달려서는 알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마도 이런게 법학도들의 딜레마일 것 같고 법원에서 비상식적인 판례가 나오는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각설하고, 원글은 원작성자가 힐링이되서 긍정댓글 달 때 이미 기능이 끝났는데 심판자들과 "난 더 가난해도 너보다 태도가 나아"식의 자부심표출에의해 갈등이 발생하고 심화된 것이 안타깝습니다.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2 23:40:23	28	삭제
		콘돔구멍에서 나왔냐는게 아니라 피임도 못하냐고 하니 "그럼 너가 태어난건 피임하려다가 콘돔에 구멍나서 사고로 낳았냐"는겁니다.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2 23:37:48	63	삭제
		여기서 핵심은 가난해서 병원도 못데려간다면서 댓글엔 왜 말이 바뀌냐 이런 지엽적인 팩트를 따지는게 아닙니다. 원글작성자가 본문에 가난때문에 울컥해서 푸념했는데 사람들이 격려해주니 고마워서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메세지들을 댓글로 남깁니다. 그런데 갑자기 나라에.맡겨놨냐는식으로 비난하는 댓글이 나옵니다(이 댓글의 내용은 저도 공감하기 힘듭니다. 학생때 부모잘못만난것이 죄도아니고 돈벌능력이 없으니 나라에서 보살펴줘야죠. 그리고 사회나와서 애키워보려고 아둥바둥 사는데도 서러움이 복받친겁니다. 본인이 게을러서 가난한게 아닌데 그런 비난을 들으니 억울하겠죠) 그리고 여기서부터 댯글흐름이 가난한데 무책임하게 애는 왜낳냐와 그에대한 욕설대꾸식인데 솔직히 애 왜낳냐는 댓글다신분들 정말 애는 커녕 결혼도 안해본 학생 혹은 싱글의 입장인게 훤히보입니다. 이분은 어찌됐든 애가 있으니 어려운 상황에서 부부가 아둥바둥 책임을 다하고 있는데 무책임하다는식이니까요. 이 사건은 고소할 문제가 아니라고 보여지고 아이엄마도 나중에 부끄러워하며 후회허시겠지만 지금 글.작성자분도 나중에 후회하실.것 같아보입니다.
	14	실용적인 물건 2 [새창]	2014-03-30 22:59:06	0	삭제
		모든 상품의 후기가 별 다섯개네요.... 저돈내고 물건 받아보면 화날 것 같은데...
	13	영어문장해석좀 도와주세요 ㅠㅠㅠ [새창]	2014-03-15 00:10:21	0	삭제
		경쟁력이란 것은 비용(저비용)과 품질(균일한 고품질), 시간(운송시간, 정시배송, 개발속도), 유연성(고객별 맞춤, 다양성, 수량의 유연성)이 공정을 통해 실현 가능하고 공급망을 통해 이러한 조건들을 만족하는 운송이 가능한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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