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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4	이게 2014년이여 1974년이여 ㅋㅋㅋㅋㅋㅋㅋ박근혜 짱!!!!!!!!! [새창]	2014-10-02 11:35:07	47	삭제
		모르시나 본데, 인사청탁 (그게 거짓말이든 진짜든)은 계속 있어 왔답니다.
	173	[MBC 교양국] 척추·관절전문병원에서 근무했던 공익제보자를 찾습니다. [새창]	2014-09-24 01:22:16	0	삭제
		지상파 교양국이 이런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뭘 하는 건지,,, 정말 어이가 없네요 허허허
	172	수술중 들이닥친 수사... [새창]	2014-09-24 01:21:21	49	삭제
		공무원들이 경찰들이 그렇죠, 자기들 일만 어떻게든 아귀가 맞게, 잘 넘기면 됨. 환자의 안위 따위는 애시당초 고려하지 않죠
	171	공무원연금 개혁을 찬성하는 국민이 많은 이유 [새창]	2014-09-24 01:19:18	0	삭제
		공무원들이 왜 철밥통이라 불리는지, 그들이 퇴직 후에도 어떻게 그렇게 쉽게 쉽게 살아갈 수 있는지 대한 생각도 좀 해볼 필요가 있지 않은가요? 공무원을 주변에서 본 입장으로서, 공무원들이 업무 수행 능력에 비해서, 과도한 혜택들을 받고 있는 것은 맞다고 봅니다.
	170	스코틀랜드 독립 투표 개표 중간 발표 [새창]	2014-09-19 12:40:22	0	삭제
		지금 결과 막 나오고 있는데,, 덤프리&갤러웨이, 앵거스다 반대가 이기고 있네요,,,
	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9 11:31:39	0	삭제
		분석도 아니거니와, 긴 휴가, 노조 활동 보장은 도대체 알고 글을 쓰신 건지 의심스럽고 직장상사 수평적 관계는 서양 문화이며 (일본만 해도, 수직적 관계입니다.) 선진국: 짧은 근무시간(일은 더 열심히 함), 한국은 이 반대 -> 이건, 한국 진보, 보수 모두에 해당하는 말인데요,,, 현대차 울산 공장 노동 생산성 전세계 공장중 하위권에 속하는 거 모르시나요?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4 23:23:27	1	삭제
		그런 건강 보조 식품 보다는 빠르고 정확한 의학적 진단이 더 중요할 것 같은데요... 간이 안 좋은 것인지도 명확하지는 않아보이니, 일단 가까운 병원에 가셔서 검사를 받아 보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166	꽃게에 찔리면 파상풍 걸리나요? 아파요ㅜㅜ [새창]	2014-09-14 23:19:49	1	삭제
		어떤 상처든 파상풍을 일으킬 순 있습니다. 다만 위험도의 차이가 있기에, 1) 비교적 깨끗한 상처는 최근 10년 이내에 파상풍 접종력만 있으면, 지켜 봅니다. 2) 상당히 더러운 상처 (녹슨 못, 흙이 많이 뭍고 오염된 상처) 는 파상풍 면역 글로불린을 맞습니다. 5년 이내에 파상풍 접종력이 있으면 지켜보고, 아니면 파상풍 접종도 바로 시행합니다. 파상풍 접종을 언제 했는지 명확하지 않으면, 일단 맞는 게 좋습니다. 5년 이내에 맞고 또 맞아도 문제가 되지는 않거든요. 일단 불안하시면 지금이라도, 최소한 파상풍 접종은 하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지금 현 상황에서의 이득일 뿐 아니라, (상처의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5-10년 후 까지도 본인에게는 이득일 테니까요. PS. 게 같은 동물에게 긁힌 상처가 잘 낫지 않고, 이상한 감각이 있으며, 진물까지 날 경우, 연조직염 (예전에는 봉와직염이라고 불렀죠)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일단은 병원에는 방문 하시는 것이 좋겠군요
	165	화상에 좋은 연고와 반창고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4-09-12 23:12:40	0	삭제
		1도 화상이나 단순 찰과상에는 메디폼이라는 것을 많이 사용합니다. 하지만 고정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죠. 메디폼이 가운데 위치한 밴디지 형태도 있는 것으로 아는데, 당연히 좀 고가입니다. 가까운 병원 가셔서, 치료 한 번 받으면서 상담 받으시는 걸 권해드리고 싶네요.
	164	이야~ 대한민국 살만한데? [새창]	2014-09-12 01:41:48	0/26	삭제
		평생 알바하고 사실건가요? 그리고, 아침 햄버거 6,000원, 점심 6,000원, 저녁 8,000원, 찜질방 8,000원 에서 뿜었네요. 의도는 알겠는데, 너무 부적절하군요. 집이 없다는 가정하에서, 찜질방비까지 계산에 넣은 것 같은데, 현실적으로, 그 정도 벌이면, 고향집에서 부모님과 같이 살면서 돈 모으는 게 나을 것 같은데 말이죠. sarcasm 을 할 때 하더라도, 좀 현실적으로 적절하게 했으면,,, 자신은 즐길거 다 즐기려 하면서, 댓가만 바라지 말구요.
	163	오늘자 MBC뉴스데스크 전반부 요약 [새창]	2014-09-12 01:28:50	0	삭제
		담배갑 겉에 부정적인 그림 붙이는 것만틈 담배값 높이는 것도 흡연율 낮추는데 효과가 있다고 생각은 되고 있습니다. 담배곽 겉의 혐오스런 그림이든, 담배값 인상이든 어떤 동기를 부여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유럽이나 미국의 통계를 그대로 한국에 대입하기 어렵기도 하구요. 참고로 암 전문의 중에 아주 aggressive 한 사람은 담배값은 10000원 (북유럽보다 약간 낮은 수준) 으로 올려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162	오로나인 코팩 쓰다가 부작용 났는데... [새창]	2014-09-12 01:22:30	0	삭제
		각질층이 억지로 벗겨져서 그런 것 같군요. 대게, 코팩류에 의한 피부 손상은 피부의 각질층이 억지로 벗겨 지는 것이므로, 시간이 지나면 회복됩니다. (피부(epidermis)의 재생은 가장 아랫쪽에서 이루어 지므로)
	161	식염수로 코를 세척하려고 합니다! [새창]	2014-09-12 01:18:32	0	삭제
		횟수와 방법에 대한 뚜렷한 기준은 없습니다. 방법은 편한대로 하시면 될 것 같고, 일반적으로 횟수는 하루에 1-4회 정도로 이야기는 하는데,, 뭐, 횟수에 대한 기준은 없는 것으로 압니다. 다만, 장기적, 즉 오랫동안 코 세척을 하는 것이 오히려, 비강이나 부비동의 감염을 유발할 수도 있다는 보고도 있으므로, 너무 장기간 동안 생리식염수 코세척을 하지는 않는 것이 좋겠죠.
	160	담낭용종, 담낭결석 증상에 대해서 [새창]	2014-09-12 01:10:59	0	삭제
		그리고, 7-8년 전까지만 해도, 담당 용종에 stage(기)를 나누지는 않았습니다만,,, 담낭 용종의 경우, 양성이면, 대게 사이즈가 작으므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만약, 용종이 커지면, 악성을 의심해야 하는데, 역시 사이즈가 작을 때는 큰 증상이 없으며, 사이즈가 커지면서 황달이나 복통, 복부 불편감을 일으킬 수도 있지만,, 증상 (특히 황달) 을 일으킬 정도면 많이 진행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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