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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진실을찾아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8-28
    방문 : 1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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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을찾아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 세월호 참사 6개월, 유가족이 학교서 들은 말 '거지' [새창] 2014-10-30 00:40:07 7 삭제
    어른들이 못나서 그런겁니다

    어린학생이 무슨 죄가 있을고...

    이 참사를 방치한 정부도

    여론이 등돌리게한 일부 유가족들도

    지켜보기만 하는 우리도

    모두가 반성하여야하겠습니다...
    22 세월호 295번째 희생자 단원고 황지현양..부모 확인(종합2보) [새창] 2014-10-30 00:37:37 5 삭제
    뉴스를 본 후 ...
    자식을 키워본 부모로써 마음이 몹시도 아픕디다..

    어린 생명이 청춘을 누려보지도 못하고....

    다음생에선 꼭 행복하게 살길바랍니다...
    21 어찌 이리 "잔인할수 있는가?" [새창] 2014-10-30 00:33:45 0 삭제
    정말 가지가지 하네요....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0 00:58:32 6/4 삭제
    정말 이런 댓글 보면 짜증이 많이 나네요...
    그리고 반대되는 의견을 내면 왜 벌레인가요..?

    제가 비록 오유에서 활동한 시간은 길지 않지만 답답합니다
    사실 나이가 나인지라 벌레가 무슨의미인지는 모르겠지만...

    유가족도 사람입니다... 힘든 시기를 술기운으로 버티는것도 이해합니다
    하지만...
    쌍방이든 뭐든 먼저 주먹을 날린건 맞지않나요...?

    대리기사에게 먼저 폭력을 행사하고, 다수가 몰려들어 집단폭행을 가한건
    전 이해가 전혀 가지 않습니다만?
    제가 아집이 강한건가요... 아니면 납득을 시켜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이건 100% 유가족이 잘못한거라고 생각합니다

    한가지만 묻죠...힘들면 사람 때려도 되는건가요?
    19 이정렬 판사의 핵직구 [새창] 2014-09-19 00:50:28 0 삭제
    세상이 참.. 각박하게 변해가네요...

    이런나라를 보여주려 한게 아닌데...
    18 지나고 나서 생각해 보니 참여정부때 집값이 오르던 이유가 있네요. [새창] 2014-09-17 00:03:51 1 삭제
    허허.. 이거 뭐라고 댓글을 달아야 할지.... 황당하군요
    작성자님.. 아직 어려서 집 사본적없죠?
    하다못해 관심이라도 있다면 이런 얘길 못할건데....
    그 시기에 애들키우면서 살아본 사람이라면 절대 이런말 못합니다...
    답답하네요..,

    노통이 이 정책때문에 지지율 폭락했고,
    저 뿐만 아니라 사람들 엄청 욕했습니다
    한자리수 지지율이 그냥 나온게 아닙니다

    저는 야당지지자로 오랫동안 진보계열을 지켜봐왔지만
    답이 없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도 그런 사람들이 되어가는것 같네요
    반대를 위한 반대... 반보수를 위한 진보
    이런식이면 한국진보의 발전은 기대하기힘듭니다
    5공시절부터 보수는 부패든 뭐든 터져도 자기들끼리는 똘똘 뭉쳐왔었어요
    친노를 포함한 진보는 지금 정신못차리고 있습니다..
    진보지지자들이 더 엄격하게 야당을 봐줘야 발전이 있다 이겁니다..

    국민들이 회초리를 들고 엄하게 야단을 쳐야합니다
    16 온국민이 권은희를 털지언정 [새창] 2014-07-20 00:25:55 8 삭제
    와.... 이게 제가 알던 오유의 정치게시판 수준인가요?

    할 말을 잃었습니다.....
    이게 추천이 188개..?

    뭐라 반박할 건덕지도 없네요...

    제가 한 말씀만 드리면~ 당신 같은 사람들 때문에 진보가 욕을 먹는겁니다....
    운영자는 뭐 하는 겁니까? 정치적스탠스는 각도라도 나오게 해야하지 않나요?
    이건 아예 저울의 추가 무너진 꼴이네요

    이게 진보입니까? 당신 같은 사람들이야 말로 새누리당 욕할 자격없습니다
    그냥 허구헌날 피해의식에 잡혀서 여당이나 까고 만족하면서 살아가세요..
    정말 충격적이네요... 익명이 보장되는 인터넷이라고 해도 이게 수준이 뭡니까?

    첫투표이후로, 40년 넘게 진보주의자로 살아온 제가 볼땐

    당신은 참.. 한심합니다.... 아니 되려 안타깝네요...

    참.... 수준 잘 보고 갑니다....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6 00:12:11 7 삭제
    한국의 근대사를 직접 몸으로 겪은 국민의 한사람으로 한말씀드리자면...

    아직은 이런 드라마는 시기상조라고 봅니다

    정치적 편향과 논란이 없을수가 없기 때문이죠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6 00:08:08 0 삭제
    댓글 확인이 늦었네요..

    제가 말하고 싶은건 이겁니다

    아이디에 '기자'라는 타이틀을 달았으면
    그에 따른 소명의식이 있어야 한다는거죠

    계덕씨가 기자의 한사람이 될수도 있지만 기자를 대표한다는 마음 또한 가져야 합니다

    투표하고 술한잔 하는거 당연히 좋죠
    그런 술이라면 제가 삽니다.... 아무래도 학생분들이나 사회초년생분들보다는 좋은 술을 살수도 있겠죠

    차라리 익명을 가장한 일반적인 아이디라면 인터넷의 특성상 이해하겠지만
    실명과 직업을 밝히시고 활동한다면 이런의견 또한 수렴할수도 있어야 한다는거죠

    계덕씨를 비난하거나 취향자체가 잘못되었다고 지적하는게 아닙니다

    기자와 기사는 객관성을 근거로 쓰는게 맞겠지요?
    그 객관성은 다수의 인정으로부터 비롯되는 것입니다

    저의 편협적인 생각일수도 있고, 다양성을 무시하는 것 또한 아니니

    이만 줄이겠습니다......
    13 지금 선거용지 지키고 있어요ㅠㅠㅠㅠ [새창] 2014-06-04 01:06:42 1 삭제
    고생많으십니다...

    민주주의를 지키고 계시는구려~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4 00:59:25 2/12 삭제
    이계덕씨.. 댓글을 쓰기전에 찾아보니 실명이군요..놀랐습니다

    제 아들과 비슷한 또래로 보여 몇글자 남겨봅니다

    모두가 보는 게시판에 이런글은 좀... 아니지 않나요?

    틀림이 아니라 다름을 말하는건 인정합니다만
    아직 국민이 받아들이기에는 공감대가 형성이 안된것 같습니다

    더욱이 객관성과 공정성을 생명으로 하는 기자분이라면 조금은 조심하시는게 어떨까요?
    보편적인 정서도 고려해주셨으면 합니다
    잘못되었다고 이분법적으로는 생각하지 않겠지만 ..

    저는 그 뜻을 모르고 클릭을 했는데 조금은 불편하네요...

    물론 이건 저의 개인적인 의견이고, 안타까운 마음에 적어보았습니다.
    불편하셨다면 이런 의견도 있구나 하고 넘어가주세요..
    괜한 오지랖같아 미안합니다...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9 05:44:48 1 삭제
    위에 댓글단 2분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전 오유여러분들께 말씀드린겁니다...

    더 조심해야할것은 우리들이니까요...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9 05:05:44 3 삭제
    그냥 자기가 믿고 싶은것만 믿는 사람들에게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자기 마음에 안들면 알바에 일베인이겠지요...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9 05:01:50 2 삭제
    저도 이런점 때문에 오유에 댓글을 달기가 겁이 납니다...

    의견을 피력하고 싶어도.. 조금이라도 정부와 여당을 옹호하면 일베인으로 몰아가버리니까요....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소신있게 말해보고 싶습니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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