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
[새창]
2020-12-28 08:37:40
2 삭제
뭐 해리스는 당연한 인사인 것 같고, 미국내 지한파들 전반적인 의견으로 보입니다. 비건 국무부 부장관이 대북전단금지법에 우려를 가했으니 미국정부의 공식 입장이라 추측해볼 수 있고요, 바이든 또한 크게 다를 것 없을 것 같습니다.
50
[새창]
2016-12-04 18:32:38
0 삭제
주류가 그 시한전에 개헌 딜을 잘 쳐라는 압박이 아닐까요?
49
[새창]
2016-11-28 22:08:29
0 삭제
힘내서 나아가야죠^^! 화이팅 합시다!!!
48
[새창]
2016-11-28 21:45:47
0 삭제
이런 나라에선 아이를 바라 보고 있어도 행복은 잠시네요...
47
[새창]
2016-11-28 21:35:08
1 삭제
감사합니다~~
46
[새창]
2016-11-28 19:27:57
38 삭제
다른 유명 정치인들이 얼굴 팔러 집회 나와서 스포트 라이트 받을 때 구석탱이서 짱박혀 세월호 유가족들과 계신 초췌한 아저씨가 있더군요.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8 19:01:14
3 삭제
저는 예전에는 가습기 쓰다가 요즘은 가습되는 공기청정기 쓰고요. 습도가 심하게 낮을 땐, 전기포트로 물을 삼십분 정도 끓여요. 그럼 순간 습도도 올라가고 집안도 훈훈해져요.
44
[새창]
2016-11-19 12:55:00
0 삭제
감사합니다. ^^ 제가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봐요. 현생은 그렇게 착하게 사는 것 같진 않은데... ㅎㅎ
43
[새창]
2016-11-19 11:14:22
0 삭제
분노스런 시국과 추워지는 날씨에, 마음이 따뜻해 지셨다니 제가 다 흐뭇하네요. ^^
42
[새창]
2016-11-19 11:12:48
0 삭제
감사합니다. ^^
41
[새창]
2016-11-19 11:06:21
1 삭제
학위 박탈을 심의해 봐야할 것 같습니다.
40
[새창]
2015-09-22 11:23:51
0 삭제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39
[새창]
2015-09-21 16:10:10
1 삭제
아가를 키우는건 항상 고민도 많이들고,
38
[새창]
2015-09-21 16:08:29
0 삭제
우리 아가는 언제쯤 놀이터 나가 놀려나^^?
37
[새창]
2015-09-21 16:06:11
0 삭제
주말에, 유축한 모유가지고 하루종일 아가를 봐주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