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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롱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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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롱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 군생활을 캠프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진짜 있네요. [새창] 2017-07-22 22:17:57 5/16 삭제
    조금 실수하신듯.. 저도 윗분과 같은 의견입니다. 다른것도 아니고 과장 자녀가 군대갔는데.. 과장 앞에서 요즘 군대 편해요 이래야 과장이 좋아하겠죠.. 어차피 거기 과장도 알건 다 알겁니다. 진짜 편한줄 알았으면 편하냐 힘드냐 이런 화제도 없습니다 힘들걸 알기에 역으로 요즘은 편하지 이런식으로 계속 화제를 유도하는 겁니다. 자기위안(나쁘게 표현하면 정신승리) 삼으려고요. 자기 아들이 죽을수도 다치기도 쉬우며 개같이 대우받는 곳에 가서 힘들게 있다는 걸 인정하기가 엄청 싫은 거죠. 10년도 넘은 이야기인데 저 입대할때 어머니도 같이 대동해서 왔고 면회 때도 와서 그냥저냥 돌아가셨는데.. 실제로 차안에서 엄청 우셨다고 하더라고요. 일단 살 다빠지고 북한 얘들식으로 사는게 어머니 입장으로 보면 자기자식 너무 귀한데 피눈물 납니다. 직장에선 저래 말해도 실제 자기자식 생각하면 눈물나는게 어머니입니다. 그분 기분 맞춰주려고 요즘 군대 그냥 보이스카웃 캠핑이에요 이렇게 아첨하는게.. 사실 헬조선의 기본 매너입니다.^^ 그때 저 최근 제대했는데 쉽다는 말 사과하세요 이런식으로 진지빨면 무안하고 과장도 자기 아들 생각에 기분 잡치죠.ㅎㅎ 사실 여자가 얘기해서 기분이 상하신 듯.. 남자들도 저런 얘기 많이 합니다. 자기 아들 군대갔는데 어떻게 지낼지 걱정 하면 군필 남자직원들이 요즘 군대가 군댄가요. 하면서 아첨하는 경우도 많아요.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7 22:40:19 6 삭제
    댓글이 중간에 좀 맥락안맞게 되어버렸는데 설계수명이 다 된 오래된 원자로는 중단하는게 맞지만.. 이미 부지 조성깎는 중인 곳은 건립 왜 못하게 막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동안 투자한 인력, 자금이 얼만데.. 그리고 저탄소를 위해서라면 원자력은 일정부분 감수해야될 측면이 있는 부분인데 말이죠.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7 22:27:59 14 삭제
    오유만이 아닙니다. 클리앙도 그렇죠. 요새는 댓글 다는 것도 좀 부담스러워요. 원자로도 오래된 폐로 없애는 고리 5, 6호기 신규 건립은.. 이미 다 진행이 되고 있던 건데 날려버린 건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런 글 쓰면 정말 조리돌림 당하기 십상이라..
    69 의료계 종사자는 좀 과학적 사고를 하도록 교육을 철저히 시키면 좋겠다. [새창] 2017-07-16 10:58:13 0 삭제
    노벨화학상 수상자 중에도 비타민 C 메가도저가 있었는데요.. 상온핵융합도 유타대학에서 연구(무한동력만큼이나 말도 안된다는 게 수식으로 쉽게 증명가능한데도..)되었었죠. 저런 사람들은 어딜가나 일정비율 존재해요. 본인 권위를 이용한 장삿 속인데.. 의사들이 다단계에도 많이 얼굴 내밀죠. 스탠포드 감옥실험을 주관한 짐바르도 교수가 쓴 루시퍼이펙트라는 책에도 나오는데 권위에 대한 복종을 조심해야 합니다.
    68 우리나라 역사상 중국보다 강했던 적은 딱 두번뿐입니다. [새창] 2017-07-15 11:13:40 6 삭제
    광개토 대왕 때는 중국이 없고.. 여러개의 나라가 존재했었죠. 그리고 8~90년대라고 한국이 중국보다 앞서다뇨. 경제통계수치를 보고 얘기하시는 거 같은데.. 그런 데이터는 사실.. 좀 걸러서 봐야하는것이 공산주의 국가의 국방비를 달러로 계산하면 안되는게 R&D 비용과 병사 월급이 사람 갈아넣는 것으로 잘만 해결되는 게 공산주의 국가입니다. 중국은 유엔상임이사국 놓쳐본적이 없습니다. 중화민국이 유엔상임이사국하다가 중공으로 넘어갔죠. 일본이 예전에 경제력으로 아무리 날고 기었다지만.. 유엔상임이사국이 못되었듯이.. 단지 경제력이 국가의 강함척도는 되지 못합니다.
    67 근대 모병제 주장하는분들은 [새창] 2017-07-15 09:47:07 0 삭제
    우리나라 군대는 군대가 아니라 거대한 형벌부대 수용소입니다. 한국에서 태어난 남자라는 원죄를 지닌 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근데 막말로 북한 사라지면 모병제 해도 되긴 될겁니다. 중국이 북한처럼 막장국가는 아니니까요.^^.
    66 근대 모병제 주장하는분들은 [새창] 2017-07-15 09:44:28 0 삭제
    모병제 주장하는 분들은 일단 현재 징병제 하에서 남자 현역복무율을 50% 이하로 줄이고 주장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얘기하면 그돈 누가 다 대냐 싶은데 병사 월급 최소 150만원(이병기준)은 주는게 맞습니다. 최소한 1년 근무해서 차곡차곡 모으면 차한대는 뽑을 수는 있어야죠. 한달에 최저임금도 안되는돈으로 퉁치는 지금 현실이 막장인것이죠. 부가가치세 20% 로 올리는 한이 있더라도.. 복지가 좀 축소되더라도.. 희생에 대한 최소한의 보상은 하는게 맞습니다. 이대로 전쟁나면 전쟁에 아무도 희생하지 않아요. 군인을 ㅄ으로 아는나라의 군인이 제대로 싸울리 없잖아요. 우리나라 군인에 대한 인식과 대우가 한반도 역사상 최저일겁니다. 북한 군인들 굶는다고요? 거기는 일반인들도 굶잖아요. 민간과 군대의 형평을 맞춰야 합니다. 민간은 눈부신 경제발전으로 여기까지 왔는데 군대는.. 그에 비해 너무 느립니다. 국가에서 정한 최저임금조차 주지 않는나라가 어디있습니까? 징병이고 모병이고 떠나서.. 그러면 안되는 겁니다.
    65 이것이 헬조선 스타일 [새창] 2017-07-15 00:26:44 9 삭제
    지금 남자 대다수가 현역으로 끌려가는 막장 상황인데 1년 6개월로 줄이자.ㅎㅎ 일단 아무나 일단 현역판정하는 개같은 문화부터..척결이 우선입니다. 병역자원자체가 대한민국 건국 이래 너무 부족해서 일단 아무나 끌고가 보자 이거부터 좀.. 해결하셔야지.. 본인이 특전사로서 군대생활 잘마쳐서 그런가.. 내가 해봐서 아는데.. 이런 생각을 좀 하는 거 같아요. 지금 남자대다수가 끌려가는 이 상황은 절대 정상이 아니고.. 모든 병사가 남자로 이루어진 소대를 여자가 지휘할수 있을거라고 보는 게 진짜 개그입니다. 지금도 여군 너무 많습니다. 반대로 모든 병사가 여자로 이루어진 소대를 남자가 지휘할 수 있다 보시는지..에휴.. 안그래도 인력이 부족한 동네.. 여군 TO 더 늘여서 현역들 더 힘들게 하지 말길.. 병사월급 쥐꼬리만한거 조금 더 준다고 그게 대단한 거라고 생각하는 거면 진짜 엄청난 착각인데 여기에 대한 고민이 부족합니다.
    64 아직도 군대에서 잘 못한게 생각이 납니다,(술 냄세 주의) [새창] 2017-07-15 00:08:02 0 삭제
    진짜 그거 아무것도 아닙니다라고 말씀드린건.. 든킨드나스님한테 선임이 갈군 이유를 이야기합니다... 합리적 이유 없어요. 있어도 별것도 아니고 본인 을 제외하고 아무도 기억못하고 그냥 그자리가 흘러가버렸습니다. 그냥 그렇게 내버려두세요. 나는 사실은 군면제다라 생각하시고 군대생각 하지마세요. 그냥 똥밟았다고 생각하세요. 거기 구성원이 드나스님이 뭐 잘못한 거 있다고 생각했었다고 드나스님이 진짜사나이(?)가 아닌 것은 아닙니다. 심지어 그분들 지금 찾아가서 물어보면 기억도 못해요. 이게 가장 중요합니다. 구체적인 일화 들어가면 그거 드나스님 제외하고 아무도 기억못해요.
    63 아직도 군대에서 잘 못한게 생각이 납니다,(술 냄세 주의) [새창] 2017-07-14 23:59:50 0 삭제
    일단.. 거기서 엄청 무시당하고 갈굼 당한게 트라우마로 남은 것 같습니다. 당시 작성자님 선임들한테 지금 불러서 작성자가 한 잘못이 뭔지 대시오하면 말못하고 어물거릴 겁니다. 몸건강히 제대하셨으면 그거로 작성자님의 의무는 종료된겁니다. 왜 그게 아직도 생각나죠? 거기서 빠져나오세요. 몸만 빠져나오면 뭐합니까? 갈군 선임 수소문해서 가서 따져 보세요. 허탈할 겁니다. 기억이나 하면 다행입니다

    이게 말은 쉬운데.ㅠㅠ 말만 나불거려 죄송합니다만 진짜 그거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거 일종의 PTSD예요.. 심각하게 군대생각만 하고 계시면 진짜 정신과 상담 진료가 절실합니다. 군대는 이미 든킨드나스님을 놔줬는데.. 든킨드나스님은 못빠져나오시는 거..
    62 쿠르드족 여군 [새창] 2017-07-14 23:50:06 50 삭제
    이거는 좀 아닌듯.. 죽을 수도 있었던 상황에서 저렇게 안죽었다고 환하게 웃는게 좀 망가진 거죠. 현대인 기준으로는... 저거보다 상황이 만배는 좋은 아프간 이라크 파병 미군들의 PTSD 때문에 사회 문제가 될 지경인데요. 지금 당장은 살았다고 좋아서 웃을 수 있어도 저게 누적되면.. 정상적인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진다는 거죠.
    61 춘천에 와서 먹는 닭갈비 [새창] 2017-07-14 23:31:46 0 삭제
    굉장히 유명한데라고 해도.. 양념이 자극적이라서 대중 기호에 맞는 음식이라는 얘기밖에는 안돼서.. 진짜 자기 입맛에 맞는지는.. 모를 일이죠. 그래서 다들 좋아하는 닭갈비가 조금 다르더라고요. 그래도 저는 춘천에 관광객으로 오면 1.5(카레맛이 나서 정말 독특합니다. 처음먹으면 그 자극적인 맛이)나 토담(숯불과 매운양념이..)추천합니다. 혀를 굉장히 자극해서 처음 먹을때는 춘천에서 이보다 맛이 있는게 없죠. 막국수는 삼교리막국수..
    현지인들 중에는 순하고 깊은 맛이 나는 유포리 막국수 매니아들이 많이 있는데.. 여기는 세번은 가야 무슨맛인지 감이 오더라고요. 춘천사람들이 맛있다고 가는데 왜 가는지 몰랐어요. 현지인이 되니깐 자주가게되는데.. 5번 쯤 가서야 이게 이 맛이구나 하고 먹음. 현지인들이 좋아하는 음식점이라고 해서 절대 외지인또는 관광객들한테 맞다고 보지는 않아요. 손님 오시면 절대로 유포리로 안데리고 간다는.. 저는 점심에 막국수 먹으러 유포리 많이 가지만..
    60 춘천에 와서 먹는 닭갈비 [새창] 2017-07-14 23:24:31 1 삭제
    2014년부터 직장 때문에 춘천에서 살고 있습니다. 춘천닭갈비 정작 춘천사람들은 별로 먹지 않는데 이유는 냄새가 배기 때문이죠.ㅎㅎ 철판은 1.5나 우미가 유명하고 분점도 내고 거의 기업화됐죠. 숯불은 번거롭지만 맛도 꽤 대단하죠. 현지인한테 유명한 곳이 토담숯불닭갈비(여기는 규모가 하루가 다르게 커지고 관광객한테도 유명, 거의 기업화)하고 춘천 강원도청 앞 중앙시장 원조숯불닭불고기집(여기는 가게 내부가 열악해서 현지인한테만 유명, 규모가 작고 줄서서 먹기 때문에 정말 시간대 잘맞춰서 가야됨) 정도가 굉장히 유명합니다.
    59 나라는 미군이 지키고 유세는 한남이 떤다.... [새창] 2017-07-09 10:23:35 7/32 삭제
    초점과 다른 얘기지만.. 육군 고생하는 건 그렇다쳐도.. 의경이 요즘에야 해피해졌지.. 예전에는 한미 FTA, 광우병 논란으로 시위자 중 사망자가 생길정도였고.. 그 이전으로 넘어가 민주화운동으로 거의 실전을 방불케하는 혹독함을 겪었는데.. 들어가 읽어보니 여시들(?)이 좀 모르네요. 의경도 기초군사훈련 다 받는 걸로 알고 진압훈련 굉장히 힘든걸로 아는데.. 저는 공군이지만..^^
    58 연예인 분들 50프로 이상이 미필이네요 [새창] 2017-07-09 10:17:15 0 삭제
    옛날에는 현역 비율이 그리 높지 않았죠.. 요즘이야 남자기만 하면 다 끌고가지만.. 그래서인지 이제는 병역이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치부되고 있어요. 남자라면 응당 치러야 할 의무 정도로 생각되고 있죠. 근데 아주 옛날에는 병사들 월급 괜찮았어요. 소 살돈 모았죠. 요즘 가치로 따지면 2년 월급 모으면 소나타 풀옵 정도는 뽑을 수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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