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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롱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 육군, 서울 전역서 8만 규모 화랑훈련.."시민들 놀라지 마시길" [새창] 2017-09-24 17:56:13 2 삭제
    놀라지 말라고 했는데 저는 놀랄수밖에.ㅎㅎ 화랑훈련하고 별개겠지만 오늘 춘천에서 전승행사인가 뭔가 하는 것 같은데 오늘 포탄 쏘는 소리와 약간 기관총 느낌(기관포??)의 총격소리가 오후에 계속 나더군요. 그 이후에는 계속 전투기 비행.. 전쟁난 거 아닌지.. 인터넷 검색했습니다. 오늘 집에서 들은 소리만 보면 거의 조지부시 바그다드 공습못지 않더라고요. 을지연습기간에는 비행기만 날라다니지 기관포 연발사격은 커녕 포성하나 안들리는 동네인데..
    86 중고나라론 당했는데 이자쳐서 돌려주네요 [새창] 2017-09-16 21:49:13 6 삭제
    사실 이자 받아먹은게 사이다죠. 저거 원금만 돌려줘도 사기죄로 고소 못합니다. 애초에 피해본 게 없는데 너 왜 고소함? 경찰서부터 검찰이나 법원까지 이런 건은 애초에 접수 자체를 잘 안해줘요 접수해도 그래서 돈 돌려줬네? 끝.
    85 중고나라론 당했는데 이자쳐서 돌려주네요 [새창] 2017-09-16 21:42:32 8 삭제
    애초에 대한민국 자체가 사기치기 좋은 나라입니다. 치안은 좋지만 사기에 관해서라면.. 그냥 본인 스스로 조심하는 습관을 기르는 수밖에 없습니다. 애초에 중고나라론 자체가 나온 이유가.. 우리나라 사법기관이 그렇게 처리를 안해줘요. 법 자체가 물렁물렁합니다. 사기는 상대방 의도 입증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84 군병원 1년 6개월 썰 [새창] 2017-09-12 22:26:57 0 삭제
    군병원 애초에 간부들 중에도 진지하게 믿는 사람 한명도 없습니다. 얘가 좀 이상하다고 하면 가능한한 설득해서 사병원 가라하죠. 병사들 사이에서는 꾀병이다 저거 이러면서 괴롭히는데.(자기 근무가 빡세지니깐..) 간부들은 아프다고 하면 무조건 열외시켜주려고 하죠. 진짜 어디 아파서 크게 악화되거나 만약에 죽으면 뒷감당이 어렵거든요. 열외는 하나도 안어려운데.. 현역들은 좀 아프면 개인병원 가서 MRI 찍어다 군병원에 가져다주는게 낫습니다. 돈 몇십만원 아끼려다 평생 고생합니다. 군병원에서는 애초에 진단능력 자체가 부족해요. 개인병원은 찍기전에 의사가 몇번 만져보고 견적나오는데.. 임상경이 정말 크죠.
    83 남교사가 여교사들에게 쓴글 [새창] 2017-08-05 20:18:28 8 삭제
    지금 이런 역차별이.. 사실 쌍팔년도의 반작용이라고도 볼수 있기는 한데.. 군게에서 이런 글들이 올라오는 주된 요지가. 쌍팔년도에 고생한 여성분들하고 현재 꿀빨고 있는 여성분들하고는 전혀 세대가 다르다는 겁니다. 군게의 비토분위기는 이런겁니다. 그동안 꿀빤 남자니깐 무조건 양보해야하는 현실이 싫다고요.. 정작 본인들은 남자라고 빠는 꿀은 한번도 못빨아볼 기회가 없었던 게 함정.. 늦게 태어나서.. 486은 지들이 꿀빨았다고 여자한테 미안한 모양인데 아랫세대는 전혀 그렇지가 않다고요.
    82 남교사가 여교사들에게 쓴글 [새창] 2017-08-05 20:13:17 13 삭제
    대한민국 쌍팔년도는 진짜 여자들이 사회생활하기 힘들었던 때.. 임신했다고 휴가도 못쓰고 그냥 너 몸힘드니깐 나가라가 당연했던 시대.. 아니 애초에 결혼하면 나가는게 당연하다는 인식이고.. 여자라고 대우도 못받던 시대.. 그야말로 페미니즘이 필요했던 시기가 맞습니다.
    81 남교사가 여교사들에게 쓴글 [새창] 2017-08-05 20:10:21 19 삭제
    쌍팔년도에는 여직원이 아예 없거나 1~2명이라 오히려 여직원 업무 과중이었습니다. 위에 일어나는 사례가 요즘 추세입니다. 그리고 쌍팔년도 여직원들은 결혼전에 잔뜩 부려먹고 결혼하면 알아서 그만두고 나가주니 회사입장에서는 고마울 따름이었습니다. 한창 일잘하는 10대후반~20대에 들어와서 일 열심히 해주고 결혼한다고 나가주니 얼마나 고맙습니까..
    80 남교사가 여교사들에게 쓴글 [새창] 2017-08-05 20:04:15 18 삭제
    성실하게 일하는 여직원은 그냥 성실한 호구취급받는게 현실입니다. 특히 여자들끼리 평가가 너무 안좋음. 쟤 진급 목숨걸었나봐 얘도 있는 얘가 어떻게 저러지? 견제는 견제대로 받고.. 아직까지도 보수적인 양반들이 윗분들이라.. 어여쁘거나 성격 좋은 여직원들이 좋은자리 가서 진급은 엄청 잘됨.. 마침 여성할당제니 뭐니해서 잘 뒷받침되고 있어서.. 현실이 이런데 여자입장에선 성실하게 일하기가 쉽지 않죠. 여자인데 예쁘고 일도 엄청 열심히 하고 사교성도 좋다? 얘 완전 노예로 써먹기 딱 좋다하고 진짜 엄청나게 굴려먹습니다. 모 여자주사님 사례를 들면 맨날 뭔일만 있으면 다 그분 찾음. 민원응대도 예쁘고 싹싹하니깐 잘하고, 짐도 남직원처럼 나르고 초과근무도 남직원처럼 잘하고.. 못하는게 없어요 그러다보니 업무분장이 다 그분한테 몰림. 잡일부터 중요한 거 까지.. 업무시간이 끝나야 자기 일을 할 수 있음.. 그래서 진짜 별명이 노예였다고 하더라고요. 기초지자체는 특히 업무분장이 명확하지 않은 측면이 있어서.. 그래서 광역으로 올라오셨다고 하더라고요. 일은 주어진 일만 하면되고 진급은 진급대로 더 빠르고..
    79 남교사가 여교사들에게 쓴글 [새창] 2017-08-05 19:48:31 14 삭제
    제가 도로부서 배치받고 2년간 평균적으로 퇴근 시간이 오후12시였습니다. 빨리 퇴근할때는 9시에도 퇴근하지만 늦게 퇴근할때는 2~4시 쯤에도 퇴근했고요.. 같이 일하는 여자주사님은 무조건6시퇴근해서 도저히 업무감당이 안돼서 4개월만에 타부서로 옮겼죠.. 사실 그 분처럼 배째라도 좋은 전략이긴합니다. 욕은 먹지만 웰빙은 챙길수 있으니..
    78 남교사가 여교사들에게 쓴글 [새창] 2017-08-05 19:45:36 17 삭제
    복지부서 잘못발령나면 큰일나는게.. 사회복지직이 또 여자들이 몰리는 시험이라.. 공무원의 헬이라 불리는 복지부서 가보면 80%가 여자입니다.. 20% 남자직원은 출근 당일 퇴근이 불가능해져버리는 문제가 생기는 거죠. 8시출근해서 1시에 퇴근 주말에도 하루는 반드시 나오고요.(안나와도 될 정도면 야근을 줄이겠죠) 그래서 공무원합격 된다고 좋은게 아니라.. 일단 발령을 잘받아야 합니다. 발령을 잘못 받으면 그거 회복하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쟤 원래 힘든부서 돌아다니니깐 괜찮겠네 하고 또 힘든부서로 발령을 내버리니..
    77 남교사가 여교사들에게 쓴글 [새창] 2017-08-05 19:40:58 16 삭제
    공직사회에 들어와보니 소수의 여성 공무원들은 남자처럼 열심히 일하려고 하면 호구취급 당하는데 솔직히 내가 그 입장이라도 여자라는 걸 내세워서 쉬고 싶을거 같긴합니다. 남자처럼 인정도 못받고 그냥 착한 호구(?)가 되어버리니.. 그렇다고 일 안한다고 진급도 못하냐 이건 또 아니라서 여자니까 살살 웃으면서 윗사람한테 잘보이기만 해도 진급도 잘시켜주는데 .. 일만 묵묵히 하면 진짜 바보 되는 거죠. 타 여직원들 쟤 뭐냐고 다 씹고 다니고.. 오히려 견제들어와 진급이 더 안되는.. 호구취급도 억울해 죽겠는데요.. 외모, 싹싹한태도면 모든지 OKay 편하고 진급도 잘되는 자리에 앉아 있다가 힘든상사오면 바로 다른부서로 튀어버리고..

    지금 현재 공공기관 분위기는 그냥 여직원들이 일잘하기를 바라면 안됩니다. 어떻게든 우리부서에 여자를 덜 받을 궁리를 해야합니다. 솔직히.. 제가 여자입장이라도 별로 일하기 싫을 것 같음..
    76 남교사가 여교사들에게 쓴글 [새창] 2017-08-05 19:33:51 24 삭제
    이게.. 상당부분이 여자들도 잘하려고 맘만 먹으면 잘 할수도 있는 부분인데.. 사회 분위기가 여자는 빠져도 용인되는 분위기(전형적인 마초분위기 여자는 뭘해도 안돼..)다보니까 다른 한편으로는 여자들이 차별당하고 있어 유리천장 없애야돼 결과의 평등을 보여주자 이런식으로 되어버리니 여자들이 자기이익만 챙기려고 맘만 먹으면 굉장히 영리하게(?) 살수 있는 조건이 마련되어 있어요. 특히 결과와 보상이 결코 일치하지 않는 공공분야에서는.. 민간분야에서는 아예 그래서 여자들은 잘 안뽑죠.

    제가 학창시절에 만났던 분들 중 남자선생들 중에는 나는 성인이고 저애는 나의 학생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100%인데.. 여자선생들 중에는 나는 힘약한 여자이고 저애는 나보다 힘센 남자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적어도 40%는 되었습니다. 반론으로 애초에 완력때문에 어쩔수 없는 그런거라면 제
    답변으로는 그러면 정말로 여자선생을 뽑지 말아야 합니다.

    학생들을 강단있게 통솔할수 있는 선생님이 필요해요 남자든.. 여자든.. 제가 학창시절에 젤 존경했던 지금도 한번은 찾아가고픈 선생님이 중학교 1학년때 담임선생님으로 여성이였던 건 함정.ㅎㅎ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4 23:59:43 5 삭제
    고생하셨습니다. 사회복무나 군대나 귀중한 2년을 나라에 봉사하신 것은 변하지 않습니다
    74 박찬주 대장 징계 불가능할지도...? [새창] 2017-08-04 23:39:25 0 삭제
    군대가면 상관 외우기 시키는데 국방부장관하고 대통령이 있잖아요.ㅎㅎ 그런데 애초에 가장 큰 징계가 퇴출인지라.. 전역지원서 제출한 이상 징계는 별의미가 없습니다. 사법적으로 처리해서 연금 박탈시키고 콩밥먹이는 수밖에는.. 군사법원에 세울게 아니라 민간법원에 세워야 합니다.
    73 군생활을 캠프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진짜 있네요. [새창] 2017-07-22 22:39:08 1/11 삭제
    어머니의 마음을 생각해보세요 내 자식이 2년 강제노역 중이고.. 내가 보고 싶을때 지가 보기 싫어서 안오는 것도 아니고.. 오기만 하면 효자(?)되고 얼굴은 너무 힘들어보이고 군대 가혹행위 사건사고 뉴스 뜨면 가슴 철렁하고.. 보고 싶은데 보지 못하는 게 엄마의 마음입니다. 이성친구는.. 딴 남자 사귀지 뭐 이러는데 아들은 군대갔어도 다른사람을 내 아들로 삼을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저 군대 있을때.. 엄마한테 너무 힘들다 위에 XXX가 너무 괴롭혀서 잠도 못잔다 이렇게 얘기한 적도 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후회되는 말들이었죠. 엄마는 그 말 들으며 얼마나 맘을 졸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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