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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늦은 입양 후기] 라임이 집사 입니다. [새창]	2015-03-21 23:19:42	2	삭제
		어멋~~저희집에도 라임이가 있어요..ㅎㅎ 모발에서 파일첨부가 힘드네요. 울집 라임인 6살 개냥이로 튼튼하게 자라고 있어요... 저한테만 개냥이지만...ㅋㅋ 요가 글에 라임이도 울 집 라임이처럼 튼튼하게 자라길...^^
	12	흔한 어린이집 발표회 클라스 [새창]	2015-02-11 02:24:04	39/28	삭제
		저는 모발이라 보지는 못했는데요... 군무를 췄나봐요? 그거 아이들한테 엄청 힘들어요... 반대 받을거 알아요. 그래도 이야기할께요. 애들 재롱잔치, 발표회 틀리는 부분없이 같이 한다는거... 그거 선생님들이 강압적이지 않으면 절대 못해요. 애들끼리 추면 틀리게 춰요. 애들 특성이 그래요... 요즘 어린이집 학대때문에 다들 민감하시겠지만... 직업상 아이들 가까이 보는 저로썬 아이들이 질서정연하게 발표회를 했다는거 자체가 의아하네요. 오히려 중간에 애들 울고 못 맞추는게 선생님들이 강요 안하셨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11	경주 마우나 리조트 일년 뒤 [새창]	2015-02-04 23:05:19	0	삭제
		저도 마우나 오션 그뒤로도 정상 영업하는거 보고 놀랬어요... G마x에서 국내숙박 검색하는데 여름 성수기에 영업하는거 보고 헉했었네요 사고난지 겨우 반년쯤인데 멀쩡하게 영업하는데... 이름조차 바꿀생각 없는;; 사고 전 그곳에 놀러갈까 했던 곳이라 더 기억에 남네요 어린나이에 비명횡사한 아이들이 아직 그곳에 남아있지 않을까 걱정되는데 어떻게 감시감독 기관에선 영업 취소조차 안하는지...
	10	서울시 성북구 종암동 래미안 라센트에서 메인쿤 잃어버리신분?? [새창]	2014-12-01 19:20:23	2	삭제
		집에서 적응 잘하는건 보니 길아이는 아닌거 같아요. 추운날씨에 어쩌다 밖에 나온건지...
	9	기억해줬으면 좋겠는 고양이 [새창]	2014-10-09 00:53:30	0	삭제
		몇일전 밤에 집에 가는 길에 길냥이 하나랑 눈이 마주쳤어요. 별 기대 없이 우쭈쭈 한번 했더니 달려와서 다리에 얼굴을 비비길래 깜놀!심쿵! 누가 키우던 아이인데 길 생활은 하나 싶을 정도로 금새 다가와서 골골송을 부르더라구요. 우리 집에 가면 맛있는 까까도 주고 친구도 있는데 같이 갈래? 요렇게 물어보니깐 그건 싫다는 듯이 다시 가더라구요...ㅎㅎㅎ 그런데 그 뒤로 한번도 안 마주치고 있어서 걱정되네요. 모든 길냥이들이 무지개다리를 건너는 그 날까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8	미스터 피자 런치 뷔페 가보셨나요? [새창]	2014-10-09 00:45:20	0	삭제
		헐;;이게 언제 베오베로;;; 지점 차이가 큰가 봐요. 여기는 대구구요... 정확한 지점명은 왠지 올리기 겁나고...ㅎㅎㅎ 대구 내에 대학교 근처 지점입니다. 대학 근처라서 사람이 많을 줄 알고 긴장하면서 갔는데 세테이블 밖에 없을때부터 눈치 했어야 하는데 말이죠...ㅠㅠ 여기 사실 플라스틱 컵도 더럽고... 나이프랑 칼도 이야기해야 채워주고... 그런데 알바생 잘못은 아닌것 같은게 알바생 혼자서 홀을 보더라구요. 온갖 리필이며 테이블 정리까지... 카운터에 가만히 앉아서 알바생한테 계속 지시하던 여자분(이분이 점장님인듯)이 알바생 잘못이라 이야기한거지 그 알바생은 계속 무언가 부지런히 하더라구요. 하여튼...피자 먹을일 있으면 학교 근처 다른 피자집을 가던지 아님 그 가격에 화덕피자 같은거나 먹으러 가야겠어요. 지점차가 확실한거 같으니 좋은 지점은 방문하셔도 좋을것 같아요! 첫 베오베가 좋지 않은 글이라 죄송하구요, 읽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8 17:24:59	11	삭제
		읔...컴터로는 추천이 안 되네요. 지난번 세부 갔을때 리조트 식당이 야외랑 실내로 나뉘어져 있었거든요. 야외에 "새에게 먹이를 주지 마세요"라는 경고문이 떡하니 있는데도 아이들 손잡고 조식으로 나온 빵을 새들에게 뿌리는 부모님들.... 아이들에게 너도 해보라고 빵을 쥐어주고... 그런데 그 분들이 죄다 한국인이었어요. 서양, 일본, 중국 등등 국적이 다양한데도 유독 그 식당에서 그런 행동 하신 분들은 한국인...;;
	6	배려깊은 사랑이 행복한 영재를 만든다. (제1반항기, 18~36개월) [새창]	2014-09-26 20:25:27	27	삭제
		육아에 정도는 없겠지만 개인적으로 36개월 이전에 한글떼기는 좀.... 저도 5살에 한글 깨우쳤다고는 하는데 이 부분이 누가 가르쳐주지 않았거든요 언니들 학교다닐 시기라 언니들 책보는거 보고 스스로 터득했어요. 자기가 흥미가 있다면 몰라도 억지로 책읽기만을 위해서 한글을 떼라고 강요하게 된다면 아이는 책읽기와 멀어지지 않을까요? 그리고 제가 5-7세 아이들과 수업할일이 많은데요... 얘네들이 나름 똑똑한 아이들인데도(아이큐 상위 20%) 한글 못깨친 아이들이 태반이예요. 호기심도 많고 창의력도 높은 수준이지만 한글만 모르는 7세도 있구요... 5세는 한글 거의 모른다고 생각하심 되요.. 이름 정도만 쓰지... 작성자님이 꼭 이때 한글 떼야한다!이건 아니시겠지만 다른 분들이 보시고 우리아이 한글공부 빨리 시키면 좋대! 이래서 어린아이에게 강요할수도 있다 생각해서 주절주절 적어봤습니다^^;; 그래도 작성자님 글 보니 좋은 부모님이실거 같아요^^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6 19:15:15	8	삭제
		실업급여 잘 알아보세요! 제 주변 강사들은 실업급여 받는분도 계시거든요 4개월 강의하고 두달 쉬고 다시 사개월 강의하면 실업급여 요건으로 된다고 해서 두번째 방학때는 실업급여 받더라구요... 그런데 지금처럼 4대보험 들어가는 다른 직업이 있다면 힘들거구요... 4년제 대학은 따로 4대보험 들어가는 직장이나 사업자가 있으면 강의료가 반으로 깎이지 않나요? 이쪽 계통이 그런건지 이쪽 지방만 그런건지... 제가 있는 계열은 그래서 4대보험 되는 직장을 못구해요... 다친팔 빨리 나으시고... 고생하신만큼 금방 자리잡으시길 바랄께요!
	4	노키즈존 존나 찬성 씨발 진짜 [새창]	2014-09-14 17:00:51	1	삭제
		저도 방금 도서관에서 무개념 부모님들 보고 열받아서... 도서관에서 소리지르면서 뛰는 애들. 거기에 끼리끼리 모여서 수다떠는 엄마들... 거기다 도서관 주차장에 이중주차까지...(두세바퀴 돌면 빈자리 금방 나옵니다) 어떤 아저씬 도서관 앞 차로에 차대놓아서 빵빵 했더니-편도 1차선- 중앙선 넘어가라고 손짓하네요...에구 혈압이야! 저런 부모밑에 크니깐 애들이 도서관이고 어디고 소리지르고 뛰어다니지 생각하고.... 아마 애들 교육상 책읽히려고 도서관 오시는거 같은데 부모가 그런식으로 행동하는 이상 애 교육 망합니다ㅡㅡ
	3	다른 집 고양이들도 이런가요? [새창]	2014-08-28 23:45:48	1	삭제
		울 냥이랑 같은 고등어네요! 울 냥이는 나갈땐 별 반응없는데 집에 들와서 제가 안보이면 (화장실 or 뒷베란다) 에옹에옹하면서 계속 찾아다녀요...ㅋㅋ 항상 자기 시야에 제가 보여야 안심되나봐요...ㅎ
	2	부곡 스파** 가려고 검색했는데.... [새창]	2014-08-08 21:35:11	0	삭제
		혹시나 해서 블로그 제목은 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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