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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3 12:48:51	1	삭제
		내공이 진짜 문님 못지않으세요 짱짱맨
	14	김광진의원 프로필 오류 JTBC 해명방송 나왔네요 [새창]	2017-06-02 21:55:50	9	삭제
		그래프 조작도 금요일/주말 위주로 되지 않았나요? 손사장 없을때? 이렇게 고의성이 짙은데.. 김광진 전 의원님 넘나 젠틀하신 것.
	13	어린이집에 적응 못하는 아이.. [새창]	2014-08-14 11:45:01	2	삭제
		저희 27개월 딸래미는 어린이집 다닌지 네 달 가까이 되었는데, 아침 먹고 양치질 시켜주려고 애 찾아보면 현관 가서 신발신고 있네요.. 어린이집에 두고 온 금거북이라도 있는건지.. 다양한 아이들이 모여있는 곳이다 보니 유난히 심약한 아이, 유난히 드센 아이가 있기 마련이지만 그런것들을 케어해 주는 것이 보육교사의 의무지요. 왕따가 있다거나 애가 맨날 물리고 온다, 등 아이 관리가 허술하다면 그 곳은 문제가 있는 것이구요. 구청이나 시청에 신고 ㄱㄱ 그치만 그건 있어요. 엄마 오늘은 집에 있고싶어~ 하는 날이요. 출근해서 사무실에 앉아만 있는 저도 피곤한데 하루종일 뛰노는 아이들은 오죽 하겠어요. 그럴 땐 가능하면 휴가를 내서 아이와 쉬거나, 시댁에 사정 설명해서 하루정도 맡기곤 하지요. 작성자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어린이집, 아이가 몇시간이고 울게끔 두는 그런 곳은 좀 조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웃주민들에게 민폐 뿐 만 아니라 그 아이, 그리고 그 어린이집에 다니는 다른 아이에게까지 피해가 다 가는 상황이네요..
	12	내가 잘못알고 있던 임신에 대한 몇가지 [새창]	2014-07-15 22:03:32	37	삭제
		보건소 가면 임산부 뱃지 주는데 저는 어차피 운동삼아 앉지도 않지만 (거리가 짧아요) 카드지갑으로 쓰기 때문에 들고 있을 때도 있었거든요. 나이많고 드세보이는(?) 아줌마&할머니들은 굉장히 고깝게 쳐다보세요 ㅎㅎ 그냥 무시 하고 옆에 아줌마&할머니 앉으라고 부르시고.. 요즘 애들은 맨날 뭐가 그렇게 힘드냐고 구시렁 대시고.. 근데 꼭 그러시는 분들 보면 50대가 많은 것 같아요. 오히려 머리 하얗게 쇠신 할머님들은 힘든거 공감해주시고..
	11	정총리 유임에 대한 노회찬님의 비유 [새창]	2014-06-27 11:16:03	1	삭제
		목소리 자동재생 되네요 특히 '먹다 남은 음식 내오는 꼴' 이란 부분에서는 표정까지 연상되네요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2 10:57:25	0	삭제
		양배추가 배변활동에 좋아서 피부가 좋아진것같네요. 보통 장건강과 피부건강이 직결되는 문제라 아토피 있는 아기들도 장을 튼튼히하면 아토피가 많이 완화되더군요. 저도 먹어야겠네요. 다이어트도 할겸 ㅠ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8 16:37:06	0	삭제
		저도 궁금했는데.. 그게 조명 전원선 제공하기가 힘들어서 못하는게 아닐까 하는 추측을.. 동해였다면 오징어배들을 소환시켜 밝혀줄 수도 있었을텐데..
	8	실질적으로 48시간 하고 4시간여밖에 안지났습니다 [새창]	2014-04-18 16:14:58	0	삭제
		단 한명이라도 생존자가 나와주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진실을 꼭 밝혀 주기도 바라고요.. 고인이 되신 분들께는 명복을 빕니다.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8 15:37:17	0	삭제
		참 답답하네요.. 구조라도 하고 있으면서 그런 소리 하면 신빙성이 있을텐데 말이예요.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8 15:23:50	0	삭제
		아, 그리고 실종자 가족들이 페이스북에 사진 동영상 등을 엄청 올려대는데도 2초도 안돼서 사라진다고 분노하셨네요.
	5	대본쥐어 주고 눈먼사람들 강당에 올리지좀 말고!!!!!!! [새창]	2014-04-18 15:22:32	0	삭제
		어찌 상황을 이렇게까지 만든건지, 이 나라를 원망할 수 밖에 없네요.
	4	하.. 유가족 마음도 이해는 가지만 총알받이로 있는분 그냥 돌려보냈으면. [새창]	2014-04-18 15:19:23	0	삭제
		저도 참 보기 그렇습니다. 아까 어떤 실종자 가족분이, 사실 은폐 축소 하느라 고생하셨다고 박수 쳐 주자며 비아냥 투로 말씀하셨는데, 저 분들이 진실에 얼마나 가까이 계실까 그게 참 궁금합니다.. 보기 참 불편하네요.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8 15:11:20	0	삭제
		선동하는 것 처럼 올려서 죄송합니다. 저도 급박한 마음에 알려드리고 싶어서 그랬습니다. 민간다이버 구조 지체도, 위에서 승인이 안나서 못하고 있는 거라며, 본인이 대통령 연결을 극구 요청하는 이유는, 민간 다이버들 승인 거부로 인해 구조 지체되는것과 관련하여 복잡한 승인 절차 없이 바로바로 구조에 투입되도록 지시해달라고 부탁하고싶은 마음인 것 같네요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8 15:08:56	1	삭제
		아주머님 말씀 중 중요했던 부분은, 수많은 민간 잠수부들이 장비 챙겨서 배 타고 가려고 하는데, 신문사 방송사 차들에 막혀서 장비를 옮기지 못해 잠수 시도조차 못하고 있답니다. 거기서 가장 분노하시는 것 같네요.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1	경미한 교통사고의 가해자가 되었을때 Tip.txt[BGM] [새창]	2014-02-11 17:18:41	1	삭제
		저도 두어달 전에 누가 뒤에서 박아서 뒷범퍼가 깨진적이 있습니다. 사실 충격에 비해 차량 손상이 심했던 경우죠. 그래서 그냥 뒷범퍼만 갈고 말자.. 싶었는데, 가해자가 대뜸 "언제 입원하실거예요?" 그러는데 진짜 황당.. 재차 "언제 입원 하실거냐구요?" 라며 강요(?)하길래, 가해자 원하시는 대로 대물+대인(3인) 접수 해드렸죠. 말 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데 이 가해자는 말 한마디로 천냥빚을 지는 셈이더라구요. 상대 보고 잘 판단 해야 할 것 같아요. 다짜고짜 입원 강요하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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