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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보로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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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9 06:13:43	0	삭제
		힘들 때는 정신과나 심리상담을 받아보세요~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9 06:08:09	0	삭제
		여자들이 시간을 갖자고 해서 다 헤어질 생각을 하는건 아닙니다. 그냥 다른남자 만나려고 거리를 두기 위해 시간을 갖자고 하기도 하지만 말못할 사정이 있어서 연애할 상황이 아닌경우도 있습니다. 작성자분이 여자분을 너무 사랑하는 마음이 지금은 크기 때문에 그냥 기다려 보라고 한 겁니다. 어쨋든 일단 기다리는게 맞는거니깐요.. 하지만 시간이 생각보다 오래걸린다면 작성자님도 마음의 준비는 조금씩 가지세요..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9 05:59:15	0	삭제
		일단 그분이 님을 좋아하는건 님 생각이니 단도직입적으로 말씀은 하지마시고 연락이나 대화를 줄이면서 거리를 둔다는 눈치를 줘보세요.. 그럼 눈치있는 사람은 자신의 마음을 알고 거리를 둔다고 생각할 겁니다. 고백 한것도 아닌데 님이 먼저 친구로만 지내자느니 할 필요는 아직 없을 것 같습니다. 암튼 결과는 친구로 계속 지내기는 가능성이 낮습니다. 훗날 각자 애인이 있다면 친구로 지내는 경우도 있더군요..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9 05:51:17	0	삭제
		님 전공은 원해서 가신건가요?? 원해서 가신거면 힘들더라도 열심히 하셔야합니다. 언젠가는 힘든만큼 보상은 반드시 있습니다. 원하는 공부가 아니라면 힘들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학생활 그거 길어야 4~5년 입니다. 학부라면요,, 님이 하는만큼 결과가 안나와서 그러신가 본데 한번 천천히 왜그런지 생각해보세요.. 필요하다면 주위 선배나 친구들과 상담도 해보시구요.. 어쨋든 요즘 세상에 공부가 쉽지는 않습니다. 뭘 해도 쉬운건 없지만요.. 저도 학교 다닐때 방학만 기다렸습니다. 방학때는 과제는 없으니깐요..그래도 그때 고생이 지금은 만족스러운 결과로 왔습니다. 근데 의대라도 다니시나요??무슨 과제가 맨날 밤을 새면서 하시나요? 전 그래도 주말만 밤새고 그랬었는데..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9 05:44:42	0	삭제
		한번도 안 입고 가보신건가요?? 그럼 일단 입고 싶은데로 입고 가보세요..ㅋㅋ 머라하면 죄송하다 하시고 담부터 입고 가지 마세요,,^^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9 05:42:07	0	삭제
		죽고 싶은 이유가 정확히 뭔가요??? 빚이 많나요?? 아니면 살인을 저질렀나요?? 그냥 마음이 힘들어 죽고 싶으시다면 정신과 상담을 일단 받아보세요.. 지금은 힘들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해결 됩니다. 그리고 가족 친지들이 걱정 된다면 앞으로 행복하게 살 방도를 찾아야죠.. 님 보다 힘든 사람들 진짜 엄청 많습니다. 혼자서 살기가 힘드시면 정신과나 심리 상담을 권고드립니다. 가족 친지 보다는 속 터놓고 말을 들어주거나 방법을 찾아 줄 것입니다.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9 05:37:03	0	삭제
		짧은거 금지인데 미니를 입으시면 곤란하지 않으세요?ㅋㅋ 위가 짧은건지 아래가 짧은건지는 모르겠지만요,..ㅋㅋ 바바리는 어차피 실내에선 벗으실거고... 청자켓은 짧아서 미니 다 보이시는거고... 옷을 그렇게 입고 안 가셨나본데 일단 입고 싶으시면 입고 가보세요.. 한소리 들으면 다음부터 못입는거고 아무말 없으면 그정도는 괜찮겠죠..ㅋㅋ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9 05:31:23	0	삭제
		그분이 님에게 마음이 있는데 님은 연인 관계는 싫으신거군요,,, 제 지식상 이런 경우 모 아니면 도 입니다. 일단 만나서 진지하게 대화를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님께서 친구로 지내자고 좋게 말을 해주더라도 좋아하는 사람의 마음이 크다면 친구는 힘들 것입니다. 상대방이 친구로 지내겠다고하더라도 마음 한편에는 좋아하는 마음을 지우기 힘드니까요.. 님 같은경우 대부분의 사람들은 서로 어색해 지면서 소원해지거나 극소수는 스토커로 발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노래 토이의 '좋은사람'이 생각나는군요...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9 05:24:44	0	삭제
		여자분이 시간을 가지자고 할 때는 무슨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중요한건 반드시 기다려 주셔야합니다. 현명한 여자라면 시간이 지나고 정리되면 연락은 올 겁니다. 기다리지 못하고 보챈다거나 귀찮게 하다면 여자입장에서는 헤어질려고 마음을 먹을수도 있습니다. 일단은 힘들겠지만 상황을 지켜보면서 기다려 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9 05:20:38	0	삭제
		21살 20살...좋으실 때네요,.,ㅋㅋ 님 같은 경우는 여자분이 연애 경험 물어본건 님이 맘에 드는데 그동안 다른 여자들 몇명이나 만난건지 궁금해서 물어본듯하네요... 바람둥이 처럼 많이 만나고 다닌거 아닌지 궁금해서 그런듯 합니다. 그리고 시간표 교환에서 확실히 호감 표시 한거네요.. 님이 잘만 하신다면 오유 탈출 하시겠네요..ㅋㅋ 행운을 빕니다~
	18	전국 대박 식당 지도 표시 - 2013.10.11 [새창]	2013-10-15 03:44:46	0	삭제
		별로 신빙성이 안가네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3 08:08:06	0	삭제
		스팸 와도 무시하면 되니깐 좋다 이거야.. 근데 새벽에는 보내지 마라 ㅅㅂ넘들아,,, 개족같은 조선족들아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3 08:04:06	0	삭제
		대학생들 돈 많은가봐.. 맨날 술 먹을 능력은 어디서 나오냐..
	15	꼭 읽어주세요 공포스러운 프랑스 파리 여행 [새창]	2013-09-24 01:36:00	1	삭제
		멍청한 택시 기사가 일을 크게 만들긴 했네.. 첨에 네비찍고 바로 데려다 줬다면...
	14	신입생 환영회를 하는 이유.jpg [새창]	2013-09-04 02:28:35	0	삭제
		사발식은 얼어죽을.. 먹이는 넘 코로 다 들이부어 버릴라 술은 적당히 마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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