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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	손연재 갤러리 운영자가 김연아 안티였네요. [새창]	2014-11-22 00:32:21	0/8	삭제
		같은 한국사람끼리 좀 개지랄 떨지말자..쥐똥만한 나라에서 참 놀고있다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0 05:12:42	0	삭제
		아놔...신랑이 그러면 노답인데...믿을건 신랑뿐인데.. 결혼 생활 막막하실듯..사랑과 전쟁 찍으시겠네..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0 04:16:39	1	삭제
		얼마전 안녕하세요 프로에 그런 남자 나왔죠,,매일 아내가 원하지 않아도 해야하는남자,, 여자는 원하지 않을 때 하면 싫어 할 수도 있습니다.. 남자도 마찬기지죠,,50대 이상 남자들 아내가 샤워하고 나오면 자는척 한다고 합니다..ㅋㅋ 돈주고 하는 나쁜 짓 빼곤 다른 방법 없습니다..그냥 혼자 해결 하셔야 합니다.. 부부는 서로 원할 때 하는게 제일 좋을 듯 합니다..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0 04:06:44	0	삭제
		님 지역이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지역별 청소년상담센터 방문해 보세요,,시에서 운영되어서 비용도 거의 안들고 상담사들이 잘 도와 줄수도 있을 것입니다.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0 04:04:44	0	삭제
		님 가족사가 그렇다면 가족들의 도움이 젤 중요합니다. 가족들에게 소외된다고 느끼고 있어서 주변 사람들에게 관심을 더욱 받으려는 마음이 생긴것일수도 있거든요..가족들의 도움이 젤 중요하구요 그게 안된다면 님 스스로 생각을 바꿔야하는데 관심 받는 좋은 방법은 봉사활동이 있습니다..기관 같은데 가셔서 봉사하시고 그분들에게 수고했다는 말씀 들어보세요..그러면 님 스스로 뿌듯함을 더욱 느낄 겁니다. 드릴 말씀은 많은데 글로 쓸려니 제약이 따르네요,,암튼 자신의 의지가 첫째고 가족들의 도움이 둘째 입니다. 그게 안 돤다면 다른 여러 방법을 찾아봐야겠지요..지금은 대수롭지 않겠지만 더 않 좋아진다면 취업 및 사회 생활, 대인관계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52	[익명]다시 고백해도 될까요 [새창]	2014-01-10 03:53:13	0	삭제
		완전 차인건 아니네요..님이 마음에 없다면 다음에 밥 먹자는 말도 안 하죠...그냥 잘 지내라하고 끝이죠,,님이 안부 카톡 가끔하면서 분위기 보세요,,답장 잘 온다면 어느정도 인연의 끈은 있는겁니다..인사치례로 다음에 보자고 한거라면 답장도 대충대충 올것입니다..그때는 돌직구 날리시고 확실히 물어보시고 정리하시던지 하세요..그게 아니라면 밥 먹는 날 잡고 만나서 얘기하면서 좀 더 친해지면서 발전해 보세요,,님이 나이가 어리니 남자다운 모습을 보여주는것도 중요합니다. 아니면 애교 부리는 연하남자 좋아하는 여자도 있지만 글에서 느끼기에는 님의 남자다움이 더 중요 할 것 같습니다.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0 03:42:50	3	삭제
		님은 범죄를 저지르는 수준으로 좀 심각해 보이십니다..현재 상황이시면 앞으로 고소 등으로 더 안 좋은 일도 생길 수 있습니다...님께서 자신의 상황을 인지하고는 계시니 정신과 가셔서 상담 받아보세요...그게 젤 현명한 방법인듯 합니다..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0 03:37:56	0	삭제
		직방은 병원에서 링거 맞는 겁니다. 몸에 바로 흡수되서 좀 누워있다 나오면 편안 할 겁니다. 병원 가보세요..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0 03:36:31	0	삭제
		생각날 때마다 욕하면 어느순간 점점 생각나지 않을 겁니다...그러면서 잊는 것도 한 방법이죠,.,,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0 03:35:07	0	삭제
		그래서 담배끊기 힘들죠...술과 담배는 삶의 활력소,,,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0 03:30:39	0	삭제
		진정한 성적 판타지는 좋아하는 연애인이랑 하는거죠...이런거 말고도 많긴하지만 ..다 쓰긴 피곤함..
	46	[익명]첫사랑이 무너지니까 [새창]	2014-01-10 03:22:22	0	삭제
		첫사랑 무너지고 다 무너지면 전 세계사람 죄다 무너졌습니다...힘내시고 좋은 인연 만나도록 노력해보세요~^^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0 03:19:43	0	삭제
		진정한 친구는 빌려주려 노력할 겁니다. 친구들 경제능력이 중요하기 때문에 님 나이는 모르겠으나 친구가 빌려 준다면 빌려보시고 안 되면 부모님께라도 빌리세요,..,부모님께 걱정 드리긴 하지만 님이 열심히 일하셔서 몇배로 갚아 효도하면 됩니다. 부모님 마음은 자식 잘 되길 도와 주려하는 마음입니다. 친구들에게 부끄럽고 비굴하게 빌리는 것보다 부모님께 빌리고 월급타몇 몇배로 갚아드리세요..그리고 효도하시며 사시면 됩니다..
	44	[익명]그냥 밤에 이런저런 생각 하다보니까 [새창]	2014-01-10 03:14:06	0	삭제
		세상에 혼자라면 상관 없지만 부모님, 친구 등 주변 사람 생각하면 죽는다는게 무서운거죠...나 때문에 평생 마음 아파할 주변 사람을 생각하면 죽기 힘듭니다...좋은 사람들과 늙어 죽을 때까지 사는게 행복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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