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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	진짜 대박 웃긴 짧은글 여러개...푸하하하 진짜 웃겨염(스크롤) [새창]	2006-05-17 23:47:30	1	삭제
		엄허나. 겨드랑이에 손낀거 수년전 제가 고등학교다닐때 제 친구 실환데..! 이게 인터넷 유머가 되어 떠돌고 있다니!!! 주인공한테 말해주면 엄청 뻘쭘해 하겠다...ㅋㅋㅋㅋㅋ
	10	마누라 잘 패는 조서방 전기 [새창]	2006-05-15 20:13:48	0	삭제
		이게 끝이오? 난 뭔가 확실한 결말이 있길 바랬소. 문학은 이럴때 참 아쉬워...
	9	변신!! [새창]	2006-05-15 19:50:23	0	삭제
		어떻게 하는거지? -_- 저정도 실력이면 당장 취업해도 되겠는걸...
	8	자퇴를 생각중입니다. [새창]	2006-05-13 02:23:41	1	삭제
		선생이 자라는 꿈을 망치는군요. 저는 이럴때 님의 선생님같은 사람이 되지 말아야지, 하고 생각합니다. 담임선생님을 설득하세요. 물론 쉽지 않을겁니다. 쉽지 않고, 말하기도 이미 다 한거 같고, 내 얘기 들을거 같지도 않고, 괜히 짜증만 나게 하겠지만, 그래도 지금 님이 이렇게 쓴것처럼 진실되게, 그리고 인간적으로 이야기를 하세요. 장문의 편지를 쓰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선생이 조금이나마 깨인 생각을 하는 사람이라면 님의 말을 잘 새겨볼것입니다. 그러면 아마 학교를 그만두지 않고도 님의 꿈을 위해 달릴수 있을거에요. 꼭 담임이 아니라도 님을위해 다른선생님을 설득해줄만한 다른 선생님이나, 그쪽에 관계한 어른에게 부탁해도 괜찮고, 아님 선생님들과 사이가 좋은 다른 친구에게 잘 말해달라고 부탁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뭐, 가장 좋은방법은 역시 님 스스로 장문의 편지를 전해드리는것일 거에요. 절대 포기하지 마시고 해보십시오. 만약 그래도 안되면, 그때 자퇴하세요.
	7	친애하는 변태군에게..(어제 새벽12시 30~40분경,부산대앞) [새창]	2006-05-09 01:59:17	0	삭제
		아.. 세상 별 놈이 다 있구나. 그정도면 정신이상자 아니에요? 무서워서 어디 혼자 다니겠나,,
	6	[ 공감 ] 미니홈피 분석결과 . [새창]	2006-05-09 01:50:51	0	삭제
		저도 그렇습니다. ㅋㅋ
	5	염장질이지만 그래도 부러운거.. ㅡㅜ; [새창]	2006-05-09 01:35:37	1	삭제
		어... 저책은.. 중학교 영어교과서-_-? (본인 학원 영어강사)
	4	심리상태 자가진단.... [새창]	2006-04-28 02:33:04	0	삭제
		신체화 장애 40 폭식/거식 20 단 두개 체크했을 뿐인데...;
	3	문자 할때 항상 포스있는 어느 어머님... [새창]	2006-04-27 03:40:38	5	삭제
		-_-a 님 리플에 "ㄴㄴ"를 어머님처럼 '네네'를 생각한 저는 역시 고대인입니까? ㅠㅠ... 아직 그렇게 많이 늙지 않았는데...ㅠㅠ
	2	이런 무식한 깜둥이 때문에 화가나네요... ㅡㅡ; [새창]	2006-04-27 03:36:32	0	삭제
		흑인이 말하는게 이상하군요. "너는 말하는 거잖아! 나는 이렇게 썼다고!" "일본이 사과했잖아!"라고 했다가 곧 "일본은 그런일이 없다고!"라고 하니.. 정신상태가 이상해요. 흥분만 하고 개념은 없으니 도저히 토론의 상대로는 부적절하네요. 도데체 무슨 생각을 하는건지... 저 흑인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이 있을겁니다. 그건 일본과 한국의 이야기가 아니라.. (다른건 개념이 없음) 자기들이 유럽국에 "700년을 식민으로 있어 억울하다." 저런 머릿속이 텅빈채 억울함만 남은 사람은 남에게 농락당하기 쉽습니다. 저런 자리 말고 다른 곳에서 만나 같이 식민지를 겪은 동지로써 이야기했다면 엄청나게 일본에 들이댔을것 같네요..ㅋ
	1	어디다 올려야 될지 몰라서 여기다 올립니다. [새창]	2006-04-27 01:31:32	3	삭제
		요즘에는 군병원에서 수술이나 입원치료가 필요할때에 장병 본인이 담당의무관에게 민간병원에서 치료받겠다고 하면 거의 90%이상 휴가 내줍니다. 수술받고 입원하고 치료받는 기간 다 해서 휴가내주는데, 입원치료가 아니라 통원치료정도면 거의 안내보내주고요..ㅋ 아 물론, 수술후 회복기간을 포함한 휴가인데, 입원기간이 너무 길면 안된다더라구요. 수술받고 조금 회복한뒤에 군병원에서 나머지 회복치료를 받습니다. 민간병원에 입원했고 입원휴가가 끝났더라도 담당의사가 입원치료가 더 필요하다는 진단서를 내주면 군병원에서 확인하고 휴가를 연장시켜 주기도 합니다.. 담당의사의 스케줄에 밀려서 어쩔수없이 며칠 더 기다려야 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구요. 지난번 군병원에서 모르고 전역후 곧 사망한 사건때문에 왠만하면 다 내보내 내 준답니다.. 군병원이 민간병원에 비해 많이 열악하다는 것은 다 알잖아요 (그 사건후 군병원에 갔다가 군의관에게 확인받고 민간병원에서 수술받고 치료받은 사람 실제로 몇명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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