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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3 23:37:37	5	삭제
		222222222 30년 경력과 기능장을 강조하시면 더 믿음이 갈 것 같아요.
	60	뽐뿌와서 가는 즉석 아바타 여행 [새창]	2017-10-06 01:37:11	0	삭제
		위에 출사 얘기하신거 보면 사진 찍으시는 것 같은데.주남저수지 좋아여ㅎㅎㅎ 근데 내일도 비가 온다는데ㅠㅠㅠㅠ 아쉽네요. 여행은 날씨가 반인데ㅠㅠ
	59	성형외과 선택할 때 참고하세요 [새창]	2016-12-26 12:42:47	27	삭제
		말을 너무 거칠게 하시고 욕이 많아서 그런거같아요... 맞는 말이긴하지만 글에 욕이 많아서 읽는데 불쾌했어요.
	58	아기고양이.jpg [새창]	2016-10-28 00:33:39	4	삭제
		죄송하지만 어미고양이가 키우던 아가가 아닐까요? 사람을 잘 따르는 새끼고양이라고 다 버려진 건 아닌 것 같아요ㅠㅠ 고양이는 한번 사냥을 나가면 12시간 넘게도 걸릴 수 있다던데 그 사이에 발견하셔서 어미가 찾고있을까 걱정되네요. 제 댓글이 언짢았다면 사과드릴게용...ㅠㅠ
	57	혹시 가계부 필요하신 분 계신가요? 무료나눔 하려고 하는데 [새창]	2016-10-23 21:09:26	0	삭제
		우와!!!! 저도 손들어 봅니다ㅎㅎㅎ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9 21:47:13	8	삭제
		전 두 번째 그림이 제일 맘에 들어요!!! 저도 위로받는 느낌ㅠㅠㅠㅠㅠ 혹시 저장해서 프사로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안 괜찮으시다면..... 어..... 마음 속에 저장할게영...♥
	55	쪽파 한단을 사보았습니다 [새창]	2016-10-02 23:29:37	0	삭제
		허르ㅠㅠㅠㅠㅠㅠㅠ 뜨신밥에 파김치만 있어도 밥 한 그릇 뚝딱인데.... 넘 맛있게 생겼어요!!!! 낼 엄마한테 해달라고 해야겠다...ㅎㅎㅎ
	54	수영장 떡값 진짜 진절머리나네요 [새창]	2016-09-10 01:55:03	30	삭제
		저도 시에서 운영하는 센터 다니는데 오늘 아래의 문자를 받았어요. 일정금액 이상의 금품을 받으면 안될텐데, 스포츠센터 프론트에 가셔서 문의해보세요.
	53	불화설 쿨하게 인정 가능한 그룹 [새창]	2016-07-17 16:18:34	51	삭제
		이거 둘 다 너무 귀엽지않아요?
	52	최근 그린 수채화 몇 장 올려보아요! [새창]	2016-06-12 18:54:23	0	삭제
		우와ㅠㅠㅠㅠ 너모이뻐요!!!! 그림의 선은 뭘로 그리신거예요? 사진속 펜으로 따셨나용? 저도 한번 도전해보고 싶네요!!!ㅎㅎㅎ
	51	엘지생건 오센틱 1만명 샘플링 이벤트 있어요. [새창]	2016-06-01 08:28:47	0	삭제
		저도 신청했어요!!! 정보 감사합니닿ㅎㅎㅎ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1 13:00:08	4	삭제
		어이쿠ㅠㅠㅠㅠ 부끄럽네여.... 괜히 아는척했넹ㅎㅎㅎ 덕분에 모르는 단어 배워가요!!ㅎㅎ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1 01:00:25	7	삭제
		잘 읽고있어요!!! 처음 봤을 땐 글 쓰시는 방식이 신기해서 이렇게도 글을 쓸 수가 있구나 놀랐어요! 다들 칭찬 일색이셔서 글 쓰시는데 부담을 느끼셨네여ㅠㅠ 그럼 전 긴장 긴장을 풀도록 오타지적을....ㅎㅎㅎㅎ 밑천이 들어나는 문재 -> 밑천이 드러나는 문제or 문체? 저도 잘은 모르지만.... 이게 맞는 것 같아영ㅎㅎ
	48	지갑을 샀슴다!! 보고드림다!!! [새창]	2016-04-01 01:06:06	1	삭제
		와ㅋㅋㅋㅋㄱㄱㅋ 분명 본문은 이상한 말투 쓰는 아재였는데.... 댓글시인이셨어ㅋㅋㅋㅋㅋ 본문과의 괴리감이 어마어마ㅋㅋㅋ 전 그냥 흔한 지갑 쓰고있는데.... 작년에 산건데.... 아직 멀쩡한데....ㅠㅠ 이 글 보고 가죽지갑 뽐뿌왔어영ㅠㅠ 책임지세욬ㅋㅋㅋㄱ 아 그리고 저.... 저도 닉행시 부탁드려욯ㅎ...♥
	47	어머니께 어떤 조언을 해드려야 할까요. [새창]	2016-03-11 00:52:33	2	삭제
		솔직하게 말씀드리는게 좋을것같아요. 그렇지 않으면 동생분도 작성자님과 같은 과정을 겪어야할테니까요. 지금도 부모님이 조금은 원망스럽다하셨죠? 좋은 부모가 되고 싶어하시는 어머니께서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을 자식들에게 원망을 들으며 살아간다는 것은 너무 슬프잖아요... 그리고 작성자님께 조언을 구하신 것을 보니 당신께서도 많이 고민하고 계시고, 과거의 선택이 올바른 것이었던지에 대해 확신이 서지 않으신듯해요. 작성자님의 생각을 말씀드리는게 좋을 것 같아요. 작성자님, 어머님, 여동생 모두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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