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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생.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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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	부탁드려요~~ [새창]	2010-10-23 00:03:03	0	삭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53	부탁드려요~~ [새창]	2010-10-22 22:12:17	0	삭제
		예입니다.. EX) 남 25세 서울 1.①, 2.③, 3.③, 4.①, 5.⑥(알바를 해봤기 때문에), 6.①(미니스톱의 치킨과 튀김류), 7.①(간단한 과일, 야채) 이런식으로 리플을 달아주시면 감사합니다. 정말 ㅠㅠㅠ
	52	부탁드려요. 설문이에요..^^ [새창]	2010-10-22 16:49:28	0	삭제
		아 한분...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도와주실분 없나요 ㅠㅠ
	51	부탁드려요. 설문이에요..^^ [새창]	2010-10-21 22:50:11	0	삭제
		예입니다.. EX) 남 25세 서울 1.①, 2.③, 3.③, 4.①, 5.⑥(알바를 해봤기 때문에), 6.①(미니스톱의 치킨과 튀김류), 7.①(간단한 과일, 야채) 이런식으로 리플을 달아주시면 감사합니다. 정말 ㅠㅠㅠ
	50	여자친구 7.0과 와이프 1.0의 차이 [새창]	2010-10-13 00:10:53	1	삭제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2269 여길 참고하세요
	49	강남앞바다 죽음의 해구 [새창]	2010-10-08 17:28:56	0	삭제
		2002년 여름 강원도 동해시에 비가 정말 억수같이 많이 왔었죠. 아침에 학교가고 있는데 물이 무릎까지 차올라있어서 첨벙첨벙 학교가는데.. 길건너편에서 걷던사람이 밑으로 쑥~~~~ 허리까지 퐁당하는거 보고 완전 놀란 생각이나네요ㅋㅋㅋㅋㅋ 놀랐는데 웃겼어 ㅋㅋㅋㅋㅋ
	48	고등학교 남녀공학에서 ... [새창]	2010-08-18 20:55:50	16	삭제
		고등학생때 선생님께서 피어싱 한 친구들 보고 하셨던 말이 생각나네요. "고등학생이 어디서 스와핑이야!!" 그래서 한동안 고등학생이 아니라면 해도 되는것인줄 아랐지...
	47	오유의 위엄. [새창]	2010-08-16 17:15:30	0	삭제
		저랑 비슷한 상황이네요. 2년 반정도 만나고 있는 여자친구가 있는데 불과 몇주전만해도 애정이 넘쳤던 관계였는데 왜인지 이유도 알수 없지만 지금은 여자친구가 저에대한 애정이 많이 식었더라구요. 이젠 자기가 변한것 같다며 속마음을 얘기하더라구요. 내가 잘하겠다 노력하겠다 붙잡았죠. 하지만 여자친구의 변했단 말을 들은 다음부턴 여자친구의 사소한 말한마디에 더욱 속상하고 우울하고 소심해졌네요. 오늘내일하는 커플입니다. 헤어진것보다 더 마음아프네요. 그래도 어떻게든 붙잡고 싶어서.. 내가 어떻게하면 여자친구마음을 돌릴 있을까? 생각해보지만.. 안되네요. 가끔 정말 오유에 저주때문일까? 하고 쓸대없는 생각도 드네요. 여자친구는 저와 행복했던 2년을 잊을수 있을까요 ? 가슴안아플가요 ? 왜 나만 힘들어야해 ㅠㅠㅠ 슬프네요. 글쓴님 술 혼자 드시지 말고 같이 드실래요 ? ㅠㅠㅠㅠㅠㅠ
	46	[소주]섹시효민.swf [새창]	2010-05-02 13:25:36	2	삭제
		청춘불패 이장면만 한시간 내보내도 시청율 높겠다.
	45	이번역은 십장 [새창]	2010-02-08 19:52:27	29	삭제
		여자친구 집까지 가려면 지하철타고 버스타고 한시간반이상 가야하는데 가끔 여자친구가 밤에 장난으로 나보고 집에 오라고 보고싶다고 오라고 "진짜간다~" 그러면 계속 오라고 장난치는데.. 내가 아랐어 간다고 하고 집에 누워서 문자로 "지금은 어디 역이야" 계속 문자 보내니깐 여자친구가 거짓말하지 말라고 비웃길래 인터넷에서 지하철에 나오는 소리 찾아서 통화하면서 지금 구로역이야 하면서.. 적절하게 소리 틀어주니깐 여자친구가 식겁해서 진짜 오면 어쩌냐고.. 집에 어떻게 가려구 오냐고 잘못했다고 삭삭 빌면서 오라고한거 장난이라고 어서 돌아가라고 했떤 기억이 나네요 ㅠㅠㅠㅠ 했던기억.. 그때 그 여자친구 잘지내니 ?
	44	이번역은 십장 [새창]	2010-02-08 19:52:27	89	삭제
		여자친구 집까지 가려면 지하철타고 버스타고 한시간반이상 가야하는데 가끔 여자친구가 밤에 장난으로 나보고 집에 오라고 보고싶다고 오라고 "진짜간다~" 그러면 계속 오라고 장난치는데.. 내가 아랐어 간다고 하고 집에 누워서 문자로 "지금은 어디 역이야" 계속 문자 보내니깐 여자친구가 거짓말하지 말라고 비웃길래 인터넷에서 지하철에 나오는 소리 찾아서 통화하면서 지금 구로역이야 하면서.. 적절하게 소리 틀어주니깐 여자친구가 식겁해서 진짜 오면 어쩌냐고.. 집에 어떻게 가려구 오냐고 잘못했다고 삭삭 빌면서 오라고한거 장난이라고 어서 돌아가라고 했떤 기억이 나네요 ㅠㅠㅠㅠ 했던기억.. 그때 그 여자친구 잘지내니 ?
	43	<스압>소름 한번 돋아 보실래요?.bgm [새창]	2010-02-08 18:06:23	11	삭제
		불꽃남자 정대만ㅋ
	42	<스압>소름 한번 돋아 보실래요?.bgm [새창]	2010-02-08 18:06:23	17	삭제
		불꽃남자 정대만ㅋ
	41	◆11월 21일(토) 서울 오유정모 (혜화)◆ [새창]	2009-11-20 21:01:59	2	삭제
		저 명동에서 주말야간 알바하는데 정모 하시고 집가시는 길에 명동 바이더웨이 본점 에 들르세요 ㅋㅋ 명동바이더웨이 본점에 오셔서 "오유에서 왔습니다" 하시면 따뜻한 커피 한잔 무료로 드리죠 ㅋㅋㅋㅋㅋ 주말 밤 22시-새벽6시 까지만 가능 합니다ㅋㅋㅋㅋㅋ
	40	고 장자연.....술 접대..잠자리 강요 당했다.. [새창]	2009-03-14 10:01:28	0	삭제
		저런일은 앞으로도 계속 터질것 같고 큰이슈가 되는일은 없을것 같네요. 저정도 급에 연예인이 드라마 감독 ? 그럼 더 높은 급에 연예인들에 스폰들 잠자리 상대들은 재벌 갑부 권력자가 대부분일 것은 불보듯 뻔한일이네요. 알면서도 쉬쉬하고 외면해온게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르겠네요.슬프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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