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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	엉덩이가 이쁜 처자 20인.jpg [새창]	2018-01-07 22:45:49	1	삭제
		★미츠이 히카리(176cm 큰키에 힙업 쩔음) 유메 카나(신체부위 중 유독 힙이 발달 눈 뒤집어 까기) 아소 하루카(육상선출이라 남다른 엉덩이) 진 유키(엉덩이는 넘버원) 아오이 츠카사(얼굴 이쁜것이 엉덩이도 이쁨) ★사자나미 아야(째깐한 것이 힙업 쩔음) 미나노 아이(얼굴은 귀여운데 엉덩이가 튼실한 친구) 미즈노 아사히(탈동양인 하체라인) 아카리 토모카(미시 힙업 갑) 하스미 쿠레아(얼굴은 못났지만 하체라인은 최고) 시노다 유(하얀피부 허리 휘는게 개쩜) 유즈키 히마와리(얼굴 몸매 빠지는게 없음) 키타노 노조미(운동은 안 한듯 타고난 힙) 니시노 쇼(연기생활 15년차) ★타츠미 유이(하얀피부 골반라인) 쿠라타 마오(작지만 힙 몸매 개쩔음) 야나기 미유(요즘 제일 자주 찾는 남미산 하체) 스즈하라 에미리(하얀피부 외모와 상반되는 엉덩이) 오가와 아사미(av 완전체) 미나토 리쿠(허리 골반 엉덩이라인) 마키 유카리(힙업 탄력있는 허벅지) 칸나 리사(엉덩이는 물론 몸매 쩔음) ★우에하라 카렌(갸루계 힙업 갑) 마이지마 아카리(누구닮음 시원한 외모에 힙업)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1 00:53:43	0	삭제
		.
	81	1인용 대왕 소파 나눔합니다 가져가실분??? [새창]	2014-08-24 11:47:29	0	삭제
		아쉽지만 축하드립니다. ^^ 나눔 신청하고 기다리니깐 복권 긁는 기분이였네요. 이번 계기로 저도 곧 나눔을 한 번~~ ㅎ
	80	1인용 대왕 소파 나눔합니다 가져가실분??? [새창]	2014-08-23 23:56:43	4	삭제
		음.. 나눔에 처음으로 신청해봅니다 ^^; 나홀로 서울 생활 5년.. 줄어든 월급 ㅜ 소파에 묻혀 힐링하고 싶어요~ 나눔엔 추천~ [email protected] 입니다.
	79	아... 왜케 취업이 안되냐..... [새창]	2013-01-19 19:32:41	38	삭제
		지금 힘들겠지만 이순간도 즐겨요. 취업하는 순간 이제 죽을때 까지 일을해야하니까요. 저도 졸업하고 2년간 백수로 취업준비하는데 마음이 힘들었죠ㅋ 지금은 취업하고 몸도 마음도 다 힘들어요 ㅋㅋㅋㅋㅋㅋ 오늘도 토요일인데 출근해서 지금까지 일하다가 화장실에 앉아서 글쓰네요 ㅋㅋㅋ 아무튼 언젠간 하기싫어도 일하게 됩니다. 지금을 즐기면서 준비하세요ㅋ 화이팅 ㅋㅋㅋ
	78	쌀쌀하니까 생각나는 뜨끈뜨끈한 국물 [새창]	2011-09-21 22:22:10	0	삭제
		갈비탕은 종로 낙원상가 옆에.. 아 이름이 뭐더라 ? ㅜㅜ 한그릇에 만원 조금 비싼 가격인것같긴하지만... 주먹만한 고깃덩이가 딱 ! 고기건져먹고 국수말아 먹고 밥 한 공기 말아먹으면.. 배가 든든하지요. 여기 아는 사람없나 ? ㅎㅎㅎ
	77	확실히 프로선수출신 들은 넘사벽인듯 [새창]	2011-06-28 02:46:53	15	삭제
		프로배구선수랑 살인배구 해봤음 ? 친구 동생이 현역프로배구 선순데~ 여름에 바닷가에서 살인배구하다 정말 살해당할뻔했음.
	76	아놔.. 애새끼들 이용해서 공좀 구걸하지 마라.. [새창]	2011-05-26 12:07:43	14	삭제
		진짜 아주라 자기 못 가지는 거 남 가지는 꼴 못보겠다. 는 말이 맞는것같아요. 파울볼 날아오니깐 사람들이 잡으려고 벌떼 처럼 막~ 달려오다가 자기가 못 잡는순간 !!! 그자리에서 공잡은 사람한테 아주라 아주라 ㅋㅋㅋ 보면서 아 이런거지같은 ㅋㅋ 정말 어떻게한번 잡아보려고 달려오다가 아주라 아주라 ㅋㅋㅋ
	75	현재 이 시각까지도 상황판단이 안되는 사람이 많은 모양인데.. [새창]	2011-05-24 02:52:13	3	삭제
		친구 두명이서 바다를 보고있다. A : 아 바다 정말 아름답다. 빠져사 놀고싶다. B : 난 바다만 보면 무서워. 빠지면 날 삼켜버릴것 같아. A : 뭐가 무섭냐 아름답기만 하구만 사람들한테 물어봐 상식적으로 다들 바다가 아름답다고 하지. B : 뭐가 아름답냐. 무섭구만 깊이빠져봐야 정신차리지. A : 이새끼이거 상식이 안통하는 새끼네 ? ㅋㅋ 병신아 봐 아름답지 당장가서 수영하고 싶구만. 생각이 없냐 ? B : 이또라이새끼야 무서울수도 있는거지 니네 엄마아빠 빠져봐야 아 무섭구나 할래 ?! A : 병신아 사람은 상식이라는게 있어. 바다를 보면 아름다운게 정상이야. 너 무섭단 생각버려. 상식적으로 살아라. B : 내가 무섭다고 느껴진다고 병신아. 이새끼가 바다에 무서움을 몰라? 해적한테 피랍당해보고 쓰나미 쳐맞아봐야 바다 무섭다고 할래 ? 친구 두명이서 바다를 보고있다. A : 아 바다 정말 아름답다. 빠져사 놀고싶다. B : 그래? 난 바다만 보면 무서워. 빠지면 날 삼켜버릴것 같아. A : 그래? ㅋㅋㅋ 너랑 나랑 다르구나 ㅋㅋㅋ B : 그러게 같은 바다를보고 다른걸 느끼는구나ㅋㅋ A : 간장이나 사러가자 ^^
	74	삼리건.jpg [새창]	2011-05-21 00:35:57	1/5	삭제
		난 엘지팬이고 두산도 임태훈도 싫지만 솔직히 이건 아닌것같음. 나중에 지 아들한테 맥심들고 삿갓쓰고 응원온게 떳떳하겠다 ???!!'
	73	나 뭐 달라진거 없어? [새창]	2011-05-18 18:44:13	1	삭제
		옛날 여자친구가 앞머리 가르마를 바꾸고(평소 6:4로 가르마 탔다면, 7:3으로 가르마 타고;;;;;;;;;;;;;) "달라진거 없어?" 묻길래 모르겠다고 해서.. 여자친구가 삐졌었죠. 그리고 현재는 다른 여자친구를 만나고 있는데, 이 여자가 "달라진거 없어?" 라고 묻더군요. 혹시나 하고 "가르마 바꿨네?" 하고 찍었습니다. 그랬더니 "와~~ 어떻게 알았어?" 이러면서 "이뻐?" 하고 물으면서 기분좋아하더군요. 여자가 바뀌기만 바라지말고 여자의 기분을 맞춰 줄 수 있도록 한번쯤 노력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72	나 뭐 달라진거 없어? [새창]	2011-05-18 18:44:13	14	삭제
		옛날 여자친구가 앞머리 가르마를 바꾸고(평소 6:4로 가르마 탔다면, 7:3으로 가르마 타고;;;;;;;;;;;;;) "달라진거 없어?" 묻길래 모르겠다고 해서.. 여자친구가 삐졌었죠. 그리고 현재는 다른 여자친구를 만나고 있는데, 이 여자가 "달라진거 없어?" 라고 묻더군요. 혹시나 하고 "가르마 바꿨네?" 하고 찍었습니다. 그랬더니 "와~~ 어떻게 알았어?" 이러면서 "이뻐?" 하고 물으면서 기분좋아하더군요. 여자가 바뀌기만 바라지말고 여자의 기분을 맞춰 줄 수 있도록 한번쯤 노력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71	미스터 피자 오랜만에 시켰는데... [새창]	2011-04-19 12:00:35	1	삭제
		가격대가 비싸서 잘 안가긴 하지만 가끔 패밀리레스토랑 가면 서비스가 대단하다고 느낄때가 있어요. 크리스마스 이브에 여자친구랑 베니건스에 가서 음식 두개를 주문했어요. 시간이 조금 지나고 음식이 나왔는데 주문한 음식이 아닌 다른 음식이 나왔죠. 우리가 시킨 음식이 아니라고 하니깐 주문이 잘못된것같다고 고개를 숙이며 연신 죄송한다고... 제가 민망할 정도로 죄송하다고 하더라구요. 다시 가져다 주면 될것가지고... 그리고 조금있다가 음식을 제대로 가져오더니 정말 죄송하다고 매니저님께서 디져트 무료로 드리고 음식값을 받지 말라고 했다고 하더라구요. 처음에 잘못들은줄 알았어요. 음식 잘못 나온것 가지고 음식값을 안받는 다길래.. 여자친구랑 잘못들었겠거니 하고 음식 다먹었는데 매니저가 디져트를 가져오고 죄송하다고~ 음식값을 받지 않는다고 다시한번 말해주시더군요. 신기했습니다. 그때 같이 갔었던 여자친구 지금은 잘지내니 ?
	70	표현에 인색한 여자친구. [새창]	2011-02-15 03:52:00	0	삭제
		[실명]// 원래 이런사람이구나 하고 3년을 만났지요. 제가 너무 많은 애정을 원하는 걸까요 ? 어버버// 여자친구의 애교가 보고싶은건 아닙니다. 무뚝뚝한겁니다. 제가 술을먹고 늦게 들어가도 신경 안씁니다. 싸워도 코~ 잘 잡니다. 조금 곰 같은 성격이랄까요 ? 음악// 저 애교 굉장히 많아요ㅠ 요즘 제 소원이 나쁜남자가 되어보는 것입니다. 헐// 님에 "여자친구분이 님을 좋아한다는 확신이 없으시건 같네요." 이말이 가장 정확한 대답인것 같네요. 그런것 같아요. 저의 문제겠죠 ? 꾸꿍띠// 좋은조언 감사드려요. 근데 여자친구가 천천히 사랑에 빠지는건 아닐수도 있겠어요. 사실 처음 1년 동안은 여자친구가 무뚝뚝하긴 했지만.. 절 굉장히 좋아했어요. 제가 실수로 여자친구 이름을 전 여자친구 이름으로 불렀다가 여자친구가 울기도 했고 저랑 싸우면 사과하러 저희집에 두시간 거리를 찾아오기도 했었었죠. 아 그때가 그립네요 ㅠ 사랑받고 싶다 ㅠㅠㅠㅠ 로애// 여자친구가 너무 좋은데 여자친구의 인색함에 저가 지친거라고 해야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작년 여름에요. 싸우고 나서 한달정도 시간을 갖는 거였어요. 그런데 저는 매일밤 여자친구가 너무 생각나고 슬프고 눈물도 많이 났어요. 그래서 2주 조금 넘어서 찾아가서 너 없음 안되겠다 했죠. 그런데 여자친구는 매일 친구들과 재밌는 시간을 가졌더라구요 ㅠㅠ 살짝 배신감이 있긴했지만 그래도 다시 만나서 좋았어요. 이젠 시간 갖는걸 여자친구가 좋아 할것만 같아요 ㅠㅠ 흠// 맘고생이 있다는것을 많이 말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안변했어요. 조금더 시간으 갖고 말하면 변할수도 있겠죠 ? 고민글으 처음 남겨보는데 이렇게 이야기 하고 보니깐 쫌 맘이 풀리네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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