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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	무관심한 여자친구?(여자분들답변감사) [새창]	2011-02-15 03:29:54	0	삭제
		전 님 마음 이해할 것 같습니다. 제 여자친구는 문자를 제 동성 친구들 보다 심하게 짧게 대답만 합니다. "엉" "ㅇㅇ" "어" "아니" 이런식이죠;; 가끔 제가 신경 써달라고 하면 "어ㅋㅋ" 이런 식이더라구요;;;; 문자 길어봤자 한줄이 안넘더라구요. 제친구들이 이문자 보면 막 웃습니다. 여자친구 맞냐고;;; 근데 맞습니다. 이렇게 3년 만났어요.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조금만 고쳐주면 안되겠냐? 하는데 자기 원래 그런데 어쩌냐고 합니다. 여자친구 친구들도 저한테 포기하래요;; 제 여자친구가 원래 무뚝뚝하다고;; 근데 정말 사소하지 않습니까 ? 문자 조금만 정성스럽게 보내주는거.. 님 마음 이해합니다. ㅠㅠㅠ 저는 이제 3년 만나고 알았습니다. 헤어져야겠다고 정말 절 좋아하면 그 정도 노력은 해줄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3년 동안 변하지 않더군요. 님도 헤어지세요. 우리 같이헤어져요 ㅋㅋㅋ 웃고있지만.. 눈물이ㅠㅠㅠㅠㅠㅠ
	68	토니안의 흑심류 甲.swf [새창]	2011-01-27 01:01:08	3	삭제
		유리가 앞에 있으면 나라도 핥... 훑고 싶겠다ㅋㅋㅋ
	67	토니안의 흑심류 甲.swf [새창]	2011-01-27 01:01:08	27	삭제
		유리가 앞에 있으면 나라도 핥... 훑고 싶겠다ㅋㅋㅋ
	66	[스포주의] 시크릿 가든 마지막회 첫장면. [새창]	2011-01-16 20:34:50	0	삭제
		시크릿가든 결국은 현빈이 죽는데요~~~ 현빈이 폐소공포증이 있잖아요.. 근데 마지막에 길라임을 만나러 가는길에.. 오픈카타고 가다가 얼어 죽는다고 하던데 ㅠㅠ 어제 형이 밤에 이사실을 알려줬는데 ㅠㅠ 비극적인 결말에 밤에 잠을 이룰수가 없었어요 ㅠㅠㅠ
	65	진짜 웃긴얘기임.ㅋㅋㅋㅋ [새창]	2010-12-30 11:24:08	2	삭제
		겨울방학 보충수업에 눈이 너무많이 와서 학교를 안갔는데.. 다음날 담임이 엎드려뻗쳐 시킨다음에 엉덩이 펑펑 때리면서.. 담임 : 어제 학교 왜 안왔어 ?!!! 나 : 눈이 많이 와서요 ㅠㅠㅠ 담임 : 뭐? 오줌마려워서 ? 그게 이유가 된다고 생각해 ?!! 퍽퍽퍽퍽 !!!!!!!!!!!!!!!!!!!!! 나 : 아뇨 ㅠㅠㅠㅠㅠ 눈이 많이 와서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반 친구들 다 빵터지고 ㅋㅋ 담임도 어이없었는지 ㅋㅋ 빵터지고 ㅋㅋㅋㅋㅋ 난 엉덩이 빵터지고 ㅠㅠㅠㅠㅠㅠㅠㅠ
	64	진짜 웃긴얘기임.ㅋㅋㅋㅋ [새창]	2010-12-30 11:24:08	13	삭제
		겨울방학 보충수업에 눈이 너무많이 와서 학교를 안갔는데.. 다음날 담임이 엎드려뻗쳐 시킨다음에 엉덩이 펑펑 때리면서.. 담임 : 어제 학교 왜 안왔어 ?!!! 나 : 눈이 많이 와서요 ㅠㅠㅠ 담임 : 뭐? 오줌마려워서 ? 그게 이유가 된다고 생각해 ?!! 퍽퍽퍽퍽 !!!!!!!!!!!!!!!!!!!!! 나 : 아뇨 ㅠㅠㅠㅠㅠ 눈이 많이 와서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반 친구들 다 빵터지고 ㅋㅋ 담임도 어이없었는지 ㅋㅋ 빵터지고 ㅋㅋㅋㅋㅋ 난 엉덩이 빵터지고 ㅠㅠㅠㅠㅠㅠㅠㅠ
	63	좋은 삼촌이 되고싶은데요~~ ^^ 도와주세요~ [새창]	2010-12-26 21:26:17	0	삭제
		역시 도서관 밖에 없겠죠 ? ㅋㅋㅋ 제가 인터넷으로 직접 알아보는 방법 밖에 없으려나 ? ㅠㅠㅠ 제 형님은 그래도 서울에서 명문대 다닌다고 쪼카 오면 형 학교 구경시켜 주겠다고 뿌듯해 했는데ㅋ 이좆카녀석이 문과라고 저희 형네 학교는 볼 생각이 없나봐요 ㅋㅋㅋㅋ 형님이 제법 섭섭해함 ㅋㅋㅋㅋㅋㅋ 조카가 화요일에 온다고 했으니 이녀셕 올때 까지 혹시 좋은 학교관람에 팁을 가지고 계신분이 있다면... 조언 부탁 드릴께용~~ 추천이나 조언 주시면 제 좆카 같이 이쁜 여자친구 ? 생기라고 기도해 드릴께요. 성심성의 컷 !! ^^
	62	오늘 학교에서 있었던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0-11-16 19:59:35	1	삭제
		↑↑추천은 머야-_-
	61	이런상황이발생시 당신의 선택은? [새창]	2010-11-01 23:04:44	0	삭제
		↑ 쓰레기인가 봅니다.
	60	이런게 진짜 유머 [새창]	2010-11-01 23:03:30	0	삭제
		이건 똥
	59	이런게 진짜 유머 [새창]	2010-11-01 23:03:30	0	삭제
		이건 똥
	58	이런게 진짜 유머 [새창]	2010-11-01 23:03:30	0	삭제
		이건 똥
	57	아련한 추억들.bgm [새창]	2010-11-01 22:28:36	0	삭제
		아 이노래가 저에겐 추억이네요 ㅋㅋㅋ 내가 21살 여자친구가 20살 정말 풋풋할 때 만난 첫사랑 ㅋㅋㅋ 이노래는 여자친구의 싸이월드 배경음악이여서 같이 들었었는데.. 처음 이노래 같이 들을 때, 여자친구가 아이스크림 먹다가 녹아서 옷에 흘리고 귀여웠지 ^────^ 여자친구가 영어도 잘해고 외국노래 좋아해서 노래방에서 가끔 귀엽게 불러줬던 노래 2년동안 정말 알콩달콩 사랑했었는데 ㅋ 영어 잘하던 여자친구는 학교에서 영어캠프에 참가하였고 외국인을 만났고.. 나몰래 바람을 폈고.. 우린헤어졌고.. 여자친구는 외국으로 유학 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노래 들으니깐 너 생각난다. 나너 정말 좋아했는데 벌써 3년 전 일이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6	86년생 모여라~~~ 니넨 뭐하고~~ [새창]	2010-11-01 21:58:36	0	삭제
		다들 86년 호랑이니깐 말 놓고 싶네 ㅋㅋ 난 요즘 정말 우울해. 내가 노력을 많이 안했겠지. 졸업을 해야해는데 내년이면 졸업인데.. 이번에 이력서 넣는 족족 떨어지고 있어. 내가 남들보다 많이 부족했고, 부족했고 부족했다는 생각밖에 안해 그래도 마지막 희망을 갖고 내가 하고싶은 쪽으로 이력서를 넣고 있는데.. 마음대로 안돼.. 내년을 준비하면서 자격증도 준비하고 있는데 잘 됐으면 좋겠어. 9일에 실기 시험인데.. 일주일에 딱 하루만 학교에가 2학점만 듣고 있거든 형이랑 둘이서 살고 있는데 형이 출근하고 혼자 밥먹고 자소서 쓰고 자격증 공부하고 쫌 외롭기도 하고 쓸쓸해~~ 멀리사시는 엄마가 내걱정을 정말 많이 하셔서 말로는 나 열심히하고 있어 밥도 잘먹고 잘지내 라고 씩씩하게 말은 잘해. 근데 너무너무 미래에 걱정이 많이된다. 25살 늦지 않았을꺼야... 그치 ? 벌써 취직하고 차도사고 돈 모으는 애들 보면 참 부러워.. 나도 꼭 이 지긋지긋한 생활 벗어나고 싶다. 혹시 서울 사는 호랑이 있음 우리 소주한잔 할까 ? ^^
	55	벗어 빨아줄꼐 bgm [새창]	2010-10-28 20:24:38	0	삭제
		어떤 신혼부부가 밤에 관계를 갖자는 말을 빨래하자는 말로 대신사용 했다. 어느날 부인은 임신을 하게 되었고 임신으로 관계를 갖는 날은 점점 적어졌다. 하루는 남편이 "여보 오늘 빨래 할까?" 했지만 부인은 이를 거절했고 기분이 조금 상한 남편은 밖으로 나갔다. 얼마후 남편이 들어왔고 아내는 미안한 마음에 남편에게 빨래를 하자고 했다. 하지만 남편은 "빨래방 갔다왔어" 라고 하며 거절했다. 몇일후 남편은 또 아내에게 빨래하자고 제안을 했다. 아내는 또 거절을 했다. 또 마음이 상한 남편은 방으로 들어가 버렸다. 잠시후 미안한 마음이 든 아내가 방으로 들어가 남편에게 빨래를 하자고 했지만.. 남자는 "손 빨래했어" 라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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