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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뇨뵤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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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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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뇨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 [사진큼.데이터주의]혼자 보기 아까워서 올려요. [새창] 2014-09-22 13:08:10 14 삭제
    얘는 종이 뭐에여? 요정같은거에요?
    21 한번 믿음을 주니까 두번째는 망설임 없이 [새창] 2014-08-22 12:49:57 4 삭제
    햄스터도 뛰어내릴때 한번 받아줘버릇 하면 계속 펄쩍펄쩍 높은곳에서 뛰어내려요ㅠㅠㅠ 골든햄스터인데도 그랬어요ㅠㅠㅠ
    믿음 주는건 좋은데 사람이 없는데도 뛰어내리는 등, 위험한 행동 할 수 있으니 왠만하면 저런거는 안하는게 나아요ㅠㅠ
    20 고양이 훈육은 몇개월부터 해야하나요 [새창] 2014-08-21 22:45:38 2 삭제
    고양이는 훈육(체벌)의 개념이 없는 동물이에요ㅠ
    미국의 고양이 행동교정 전문가분들 말씀으로는 훈육하려 들지 말라고 해요. 분무기로 물뿌리는것도 훈육이고, 코에 딱밤 때리는 것도 훈육인데
    이건 오히려 고양이에게 부정적인 감정만 더 만들어준다구요ㅠ
    윗분께서 분무기로 행동을 교정하신 것처럼 보여도 이는 행동 자체를 안하도록 통제하는데 성공하신게 아니라
    고양이가 사람 눈치를 보고 도망가는것에 익숙해지는데 성공하신거에요.
    고양이들은 싸움나는걸 피하는 경향이 있고, 사람을 충분히 위협적이라고 느끼기 때문에 안좋은 낌새가 보이면 하던 행동을 멈추고 달아나는거죠.
    물론 그렇다고 윗분이 나쁘신 분이라는건 아니고 모르니까 그러신거죠ㅠㅠ 우리나라엔 고양이행동교정에 대한 제대로된 지식을 구하기가 힘드니까요ㅠ
    실제로 사람한테 달려들어서 물어 뜯고 발톱 세워서 달라붙고 공격하는 흉폭한 고양이들도 어떠한 체벌 없이 교정하는 사례가 99%이상이구요.

    다행히 글쓴분 둘째가 말썽을 많이 부리는 이유는 나이때문이고 지극히 정상적인 행동이에요.
    나이가 어리다보니 그 나이대 고양이들 답게 에너지가 넘쳐나고 그만큼 장난기도 많아요.
    둘째를 얌전하게 만들려면 놀이시간을 늘리고 혼자 놀수 있는 장난감들(쥐돌이, 바스락 공 등)도 많이 마련해주세요.
    고양이가 사냥욕을 놀이로 충분히 충족하지 않으면 같이 사는 고양이나 사람에게 달려들어서 그 욕구를 풀려고 해요.
    산책 못시킨 개들이 집안 가구나 물건에 깽판쳐놓는거 보셨죠? 개에게는 산책이 고양이에게는 사냥놀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놀이 시간을 늘리면 늘릴수록 사고도 안치고 남에게 달려드는 횟수도 줄게되죠.
    고양이마다 충분하다고 느끼는 놀이 양이 달라서 얼마나 놀아줘야 저 행동이 완전히 사라질지는 말씀 드릴 수 없지만
    10분 놀아준것보다는 1시간, 2시간 놀아주는게 고양이를 보다 얌전하게 만들거라고 장담해요.
    그럼 둘째를 얌전히 만드시는데 성공하시길 바랄게요ㅠㅠㅠ 전 그나이대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이 존경스러워요ㅠㅠ
    폭주기관차가 따로 없는 나이니까요ㅜㅠㅠ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1 22:27:50 0 삭제
    좋은분 만나길 바라면서 저도 추천ㅠㅠㅠㅠ
    18 도와주세요 고수님들..ㅠㅠ [새창] 2014-08-21 22:21:38 2 삭제
    그리고 모래같은 경우는 고양이가 두가지 모래가 서로 다른 종류라고 인정하는지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향이 없는 벤토나이트 모래를 같은 회사의 같은 제품인데 향기만 다른 라벤더향 벤토나이트 모래로 바꾸었을때,
    두 모래를 같은 모래라고 간주할 수도 있고 다른 모래라고 간주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모래를 바꾸실때 한가지 시도해서 안된다고 포기하지 마세요!
    17 도와주세요 고수님들..ㅠㅠ [새창] 2014-08-21 22:18:29 2 삭제
    중성화가 된 상태의 고양이라는 가정 하에, 글쓴분께서 써주신 내용으로 추측해보자면 비닐줄을 뺄때 고통스러워 했다는 점을 고려해봤을때
    항문 내지 항문 부근의 대장에 상처가 났었을 확률이 높고(의사분들 말씀으로는 고양이가 끈 등을 집어먹고 나서 항문에 걸려서 완전히 나오지 않은 상태일때 절대로 잡아당겨서 빼내지 말라고 하세요. 상처가 나기때문에! 그리고 끈종류등을 주워먹으면 장폐색 등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병원에 달려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로인해 변을 볼때 고통을 느껴 화장실=고통스러운 장소 라는 식의 안좋은 기억이 생겼을 수 있어요.
    그렇게 안좋은 인식이 박혀버리게 되면 화장실 안에 볼일을 보려고 하지 않죠. 절대로요.
    보통 그런 애들의 경우는 화장실의 형태와 모래의 종류를 바꾸주어야 해요.
    비슷한 물건으로 바꾸시면 안되고 예를 들자면 후드형화장실을 평판형화장실로 바꾸는 등의 형태가 확연히 다른 화장실에, 모래도 향이 다르다던가 입자 내지는 재료가 다르다던가 하는 제품으로 바꿔야해요.
    그래야지 전에 고통스러웠던 기억을 떠올리지 않으면서 즐거운 배변활동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참고로 혼내시는건 전혀 소용 없으니까 괜히 감정소모 하시지 마세요ㅠ 그냥 냄새 안남도록 철저하게 뒷처리를 하시는데만 신경쓰세요!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9 16:59:55 0 삭제
    한가지 팁 드리자면, 새로 올 고양이의 체취가 듬뿍 묻은 천(양말도 ok)을 밥그릇 옆에다 두면
    밥을 먹으면서 맡았던 둘째의 냄새를 긍정적으로 기억하게 되기 때문에 둘째를 받아들일때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게 되요.
    그럼 좋은 결정 하시길 바랍니다!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9 16:57:39 0 삭제
    고양이는 한마리보단 두마리가 같이 크는게 좋아요.
    주인이 없을때 두마리가 같이 있으면 서로 놀기도 하고 주인이 집을 비우더라도 덜심심하게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죠.
    4개월된 냥이면 아직 많이 어리니까 비슷한 또래로 둘째를 들이더라도 크게 문제가 생길 것 같지는 않아요.

    하지만 커다란 냥이, 특히나 성묘를 데려오는건 비추ㅠ
    고양이들은 영역이라는게 있기 때문에 커다란 냥이가 첫째를 집주인으로 간주해 영역을 차지하려 들게되면
    어린 첫째가 많이 힘들어지고 작성자님 좋은뜻이 첫째에겐 재앙이 될 확률이 매우 높아요ㅠ
    꼭 더 어리거나 나이가 엇비슷한 애로 들이세요.

    그리고 윗분 말씀대로 서로 맘맞는 애들 찾는게 좋아요.
    어릴때부터 같이 자랐더라도 별로 안친한 애들도 있어요. 얼굴만 보면 싸우고 그러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서로 살갑게 대하진 않는 사이요.
    아무래도 서로 그루밍도 해주고 같이 우다다도 하는 맘맞는 친구가 있는게 더 낫죠.

    제가 주로 활동하던 고양이 커뮤니티에서는 어릴때 둘째들이는게 한마리만 키우는것보다 훨씬 좋다고 많이 추천해주시더라구요.
    그리고 한마리만 키우는 가정의 고양이와 두마리 이상의 고양이를 키우는 가정의 고양이의 수명을 비교해봤을때
    친구가 있는 고양이들의 수명이 보다 긴편으로 집계되었던 조사결과도 있구요.
    아무튼 아직 냥이가 4개월밖에 안되었다면 둘째 들이는걸 추천드려요.
    14 지금 현재 화장품 단지형 용기는 과대포장이 맞습니다. [새창] 2014-08-18 14:36:40 0 삭제
    전 그래서 튜브형으로 파는 수분크림만 써요. 시드ㅁ은 수분크림 대다수가 튜브형이라서 좋아요. 단지형이 있는지 없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제가 둘러봤던 수분크림들은 전부 튜브형이였어요.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7 21:20:34 3 삭제
    얼굴이 콱 눌려있는 고양이들은 원래 누관이 짧아서 눈물이 끊임없이 줄줄줄 하루라도 신경 안써주면 초췌한 얼굴로 눈꼽 투성이되기 쉬운데
    여긴 잘 신경써주는 편인가봐요! 눌린애도 얼굴이 깨끗깨끗!
    12 오늘 아침에 무지개다리타고 갔어요 ㅎㅎ [새창] 2014-08-17 21:15:34 1 삭제
    저도 글쓴분이랑 비슷한 경험 했었어요.
    다만 저는 햄스터를 보낸거였는데, 2년도 채 같이 못살았고 나한테 애교부리는거 하나 없었지만 존재자체만으로 저를 행복하게 해주는 애였어요.
    그래서 떠나보내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제 손바닥 위에서 보냈는데 너무 괴로웠어요.
    그러고나니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햄스터 한마리 떠나보내는것도 이렇게 무섭고 슬픈 일인데 다른 동물은 어떻게 키우나,
    다신 동물같은거 키우지 말아야지. 라는 생각이요.

    근데 몇일동안 생각하다보니까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내가 알고 지내는 사람들, 내 가족, 내 친구, 내가 존경하는 혹은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언젠가는 죽잖아?
    근데 언제 죽을지는 누구도 알 수 가 없잖아?' 하는 생각이요.
    내가 오늘 전화통화한 친구가 내일도 몸 건강하고 안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날수 있다고 100% 확신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요?
    아무도 모르잖아요? 그저 막연히, 이 사람은 딱히 죽을 병에 걸린 사람 아니니까 내일도 안녕한 모습으로 볼 수 있겠지 라고 생각하잖아요.

    우린 사람이 영원히 살 수 없고, 모두가 언젠가는 죽는다, 언젠가는 누군가와 이별해야 하는 일이 반드시 생기고, 나 조차도 언제든 죽을 수 있는 사람이다
    라는 사실을 알지만,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사랑하는 사람도 만들고 누군가와 추억을 나누잖아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게 되면 아주 많이 슬프겠다는 것도 잘 알잖아요.
    알면서도 이 사람을 만나는게 즐겁고, 행복하고, 기쁘니까, 이 사람도 행복하길 바라니까 우리는 계속 누군가와 끊임없이 관계를 만들어요.

    그렇게 보니까 동물이랑 만나서 같이 사는것도 다 같은거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내가 키우는 동물이 몸 건강하게 살면 10년정도 사는 애라고 해도, 내가 그 10년 안에 먼저 떠나갈 수도 있는거고
    아니면 얘가 불의의 사고로 3년 정도 밖에 못살고 갈 수 도 있는거고, 아무것도 정해진게 없는데 왜 두려워 하나,
    어차피 헤어짐은 사람을 만나든 동물을 만나든 겪게되는 일인데 내가 왜 헤어짐이 두려워 만남조차 하려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요.

    그리고 죽음이란것에 대해서 조금 더 생각해보다 보니 죽음이 엄청나게 무섭고 두려운게 아니더라구요.
    그저 1년이 지나면 나이를 한살 더 먹는것과 같이 당연하게 생기는 일이더라구요.
    이승과 저승이 있고, 우리는 죽을때 육신이라는 껍데기를 버리고 이승에서 지내던 모든 이들과 이별하고 저승에 간 이들을 만나러 가는거더라구요.
    그러니까 작년에 떠나간 우리 햄스터랑도 빨리만날지, 늦게 만날지는 몰라도 어쨌든 다시 만나러 가는거지, 영원한 이별이 아니더라구요.
    그냥 잠깐 멀리, 내가 기회가 닿기 전까지는 갈 수 없는 나라로 유학간 친구랑 다르지 않더라구요.
    그렇게 생각하니까 새 인연을 갖는게 평생 불가능할거라는 생각은 안들더라구요.

    물론 아직까지도 슬퍼요. 헤어졌다는게 슬퍼요. 지금도 이 글 쓰면 눈물이 막 흘러요.
    그건 어쩔 수가 없는거고 막을수도 없는 감정인데요, 뭐.
    슬프면 참으려고 하지 마세요. 눈물참는건 안좋아요. 그저 충분히 슬퍼하시고 생각할 시간을 가지세요.
    저도 충분히 슬퍼하고 생각할 시간을 가지니 좋아지더라구요.
    글을 읽으면서 느낀건데, 몽이를 많이 아끼고 사랑하신 흔적이 뚝뚝 묻어나오는걸 보면
    몽이도 분명 '아 이번에는 진짜 좋은 사람들 만났었던것 같아.'라고 느낄 거에요.
    제가 딱히 글로 제 생각을 잘 나타내는 편이라 별 도움이 안되셨을지는 몰라도
    아무튼 저도 같은 경험 한 입장으로 제가 어떻게 나아졌는지 알려드리고 싶고 슬픈 마음을 어루만져 드리고 싶어서 써봤어요.

    작성자님이 몽이를 사랑하셨던것 만큼 몽이도 작성자님이 행복하길 바랄테니까
    무지개다리 건너간 몽이도, 작성자님도 둘다 똑같이 행복하시길 빌어드릴게요!

    아, 그리고 저는 제가 지구상의 모든 쥐를 바라보여 헉헉대는 쥐덕후, 앞으로도 새로운 쥐인님을 모시는 쥐노예로 살아가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어쩌다보니 한눈에 반해서 고심끝에 데려온 고양이랑 같이 살고있어요.
    내가 지금 이 고양이를 데려오든 안데려오든 이 고양이는 누군가와 인연을 맺고 살아갈텐데 그게 나여도 괜찮지 않나? 하는 생각으로요.
    내가 이 고양이가 좋으니까 나중에 이별이 엄청나게 슬프더라도 내가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 라는 생각으로 같이 살고 있습니다.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5 16:33:02 14 삭제
    여기다 이런 말을 써도 될런지 모르겠지만 포니님 같은 경우는 딱히 기술이 좋거나 하신분은 아니에요...
    예전(20여년 전)에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쓰던 팁을 알려주시기 때문에...
    메이크업 아티스트들 입에서는 메이크업이 얼굴빨 받는거라고ㅠㅠㅠ 딱히 실력있다는 말은 못들으시는..ㅠ
    저도 포니님이 처음 내셨던 책을 구매한 적이 있는 사람이지만 딱히 추천드리고 싶진 않아요ㅠ
    10 고양이 사료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4-08-11 15:52:16 0 삭제
    그리고 윗 댓에 있는 go내추럴은 이글벳 홈페이지에 가면 샘플을 받아볼 수 있져! 물논 택배비는 받는사람 부담이에여.
    9 고양이 사료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4-08-11 15:49:58 0 삭제
    로얄캐닌은 등급에 비해 가격이 심히 높아 가성비가 떨어지니 비추!!!
    저는 오리젠이나 생식본능 추천이요! 오리젠이 살짝 비싸긴 해도 믿을만한 재료로 만든 좋은 사료!
    생식본능은 치킨, 토끼, 오리, 칠면조 등 여러가지 맛이 있고,
    네이쳐스 버라이어티 홈페이지 들어가면 배송비 2500원 부담하고 샘플 받아서 테스트해볼 수 있어요!
    8 힝 안들어가져 [새창] 2014-08-11 13:12:44 0 삭제
    저 고양이 페르시안인듯해요! 얼굴형은 클래식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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