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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	영국선수 또 실격.ㅋㅋㅋ [새창]	2014-02-15 19:19:15	0	삭제
		오늘도 여전히 호주에서 bbc로 응원중인데.. 엘리스 크리스티 경기할 때 화장실을 다녀와서;;; 무슨 일 있었나요?
	74	안넘어지고 열심히해서 3등했으면 이런 기분이 아니었을듯 [새창]	2014-02-13 21:33:31	8	삭제
		해외라 bbc로 보고 있었는데 한국선수 몸에는 손 안 닿은 거 아니냐며 자기네 선수라고 쉴드치고 있더군요.. 하.. 난 너무 안쓰럽고 안타까워 화가 나는데..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5 17:21:35	0	삭제
		저희 언니 고양이 중 하나가 그렇게 물그릇 뒤적이거나 엎어서 물바다 되는 걸 매우 좋아라했었는데요 - 방법은 위에 말씀하신대로 쉽게 엎을 수 없는 무거운 그릇을 사용하세요.. 냥이가 발랄;;하네요!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5 17:19:18	1	삭제
		사진으로 보면 아직 아가나 청소년 나이쯤으로 보이는데... 성묘가 맞는지요? 1살 넘어가면 어릴때 장난치면서 난리법석하는 거나, 물면서 노는 것들은 급격히 줄어들어요. 어릴때부터 물 때마다 '쓰읍~!' '안돼!' 등으로 계속 해오셨다면 지금은 효과가 없어보일지언정 성묘가 되고 중성화한 후는 많이 없어지니까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31 20:01:11	0	삭제
		아이... 왜 김우빈 사진을 올리구들 그래... 댓글 남기고 싶게..
	70	냥이 분양받아 데려왓는데요 화장실을안가용.. [새창]	2014-01-30 13:30:29	1	삭제
		화장실 위치를 모르거나, 기존에 쓰던 모래와 재질이 다른 경우 화장실 거부하는 경우가 있어요. 화장실에 계속 올려줘보세요. 그리고 톱밥 재질의 모래가 어떤 건지 모르겠지만 보통의 냥이들은 벤토나이트 모래(굳는 모래)를 가장 많이 사용하고 그 이외에는 펠렛 형태 등 다른 모래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는데.. 모래 선호도가 복불복인지라 벤토나이트 모래 아니면 화장실 거부하는 아이들도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하루 정도 여유 두시고 화장실에 계속 넣어줘도 일을 보지 않는다면 모래를 바꿔보시거나 화장실의 위치(너무 개방적이지 않은 조용한 곳)를 바꿔보실 것을 권해요.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69	이제 대학교졸업해서 애완동물을 키우고싶은데... [새창]	2014-01-22 22:18:01	1	삭제
		일단 아토피.. 그리고 혼자 사시더라도 영영 혼자 사실 거 아니고 가족이랑 다시 합치게 될 경우도 생각하셔야될거고.. 부모님께서도 아토피 있는 작성자분 상황을 아시는 상태에서 반려동물 들이는 걸 찬성하실지요? 신중하게 생각하시기 바래요. 본격적으로 반려동물 들이기 전에 다만 며칠이라도 탁묘같은 것 해보시면 같이 지내는 동안 아토피 상태가 악화되지는 않는지, 힘든 점은 없을지 이것저것 확인하실 수 있으니 전 단기 탁묘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다른 생명에 대한 책임감이라는 게 생각보다 훨씬 무겁거든요.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2 21:03:35	0	삭제
		살림은 한번 사면 계속 쓸 수 있잖아요 - 월 130으로 가면 한달에 60만원씩 더 나가는 셈인데;;; 저같으면 앞으로도 쓸 수 있는 것이니까 살림 필요한 거 장만하고 현관 열쇠 최신식으로 바꾸고 추가 잠금 장치 달고 살 거 같은데요. (물론 동네 자체의 치안은 나쁘지 않다는 전제하에요)
	66	고양이 배변관련 도와주세요 [새창]	2014-01-19 16:39:17	0	삭제
		아직 아기이고, 입양온지 만 하루 된 것이니 화장실 위치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할 수 있어요. 보일때마다 화장실에 넣어주세요 (여기가 화장실이라는 걸 가르쳐주기 위해서) - 고양이의 경우는 화장실 일단 인지하게 되면 실수하게 되는 일은 드무니까요. 그리고 집안이 많이 넓다면 화장실 찾기 힘들 수 있으니 공간을 제한해주신 후 화장실 익힐 수 있게 도와주시는 것도 좋구요 (완전 좁은 공간에 화장실과 가둬두라는 말이 아니고.. 예를 들면 방 구석에 화장실 두고 아기냥을 방에 두시면서 화장실에 몇번 넣어주시면 쉬하기도 하거든요. 일단 화장실의 위치를 익히는 게 중요하니까요)
	65	센스 있는 닝겐 집사님들 추천 좀 요! [새창]	2014-01-19 16:23:56	0	삭제
		책보다는 네이버 고다카페 가입하시는 게 어떠실지.. 고양이에 대한 정말 많은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곳이거든요. 네이버 카페에서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검색하시면 찾으실 수 있어요. 초보 지식부터 고양이 물품까지 유용한 정보가 많답니다.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9 16:06:21	10	삭제
		입양보내시더라도 중성화하시고 보내셨으면 좋겠네요. 품종냥인데 업자라도 꼬이면... 이 아이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가정을 찾아주시려면 염려되는 부분을 확실히 매듭짓고 보내셔야하지 않을까요.. 위에분 말대로 중성화하신후 격리하셔서 아이들 상황 좀 보시고 보낼 수 있도록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63	고양이가 붕가붕가 자세를 취해요 ㅠㅠ [새창]	2014-01-09 18:08:21	0	삭제
		호주 거주중인데, 한국에서는 오히려 중성화를 청소년기 지나면 해주는 반면에 여기서는 4개월 정도면 중성화 바로 하거든요.. 수의사와 상의 후 중성화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붕가붕가 흉내내는 게 오래되면 정말 습관돼서 중성화 하더라도 이불에다 그러거든요. (저희 둘째가 글쓴분 냥이처럼 그러는데 미루다 중성화를 해줬더니 그러네요)
	62	왜 쓰레기여야만 햇나여? [새창]	2013-12-28 21:25:20	0	삭제
		응칠과 달리 반전이었으면 좋겠다 했는데... 칠봉아 ㅠㅠ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1 21:49:27	0	삭제
		해외라 저도 본방사수 불가능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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