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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8-29 14:16:36	0	삭제
		느무 이뻐요!! 저두 치즈 둘째 병났는데 ㅠㅠ 넘 이뿌다..
	134	요즘 사람들이 가장 많이 틀리는 맞춤법!! (by 전직 맞춤법 빌런) [새창]	2019-01-11 03:28:15	14	삭제
		전 '너가' 도 진짜 싫어요. 어린 애들 너가너가 할 때마다 진짜 진절머리....
	133	맛있는 녀석들 - 사람은 5명, 마카롱은 4개 [새창]	2018-09-01 10:42:50	6	삭제
		이거 보다 진짜 웃겨죽는줄...ㅋㅋㅋ
	132	이케아 메트리스 질문 좀 [새창]	2015-03-27 14:41:32	1	삭제
		저도 싱글 매트리스 산 적 있는데 차가 작아서 반 접어서 왔었어요 - 사용에 전혀 문제 없었습니다!
	131	본삭금)뉴질랜드나 호주 이민성공하신 분들께 꼭 여쭤보고싶은게 있습니다 [새창]	2015-02-14 15:37:39	0	삭제
		호주 영주권자입니다.. 유학원에서 설명한 단계대로 밟으면 영주권을 밟을 수 있는가? 에 대한 대답이라면 네! 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는데... 저 단계가 내가 계획한대로 착착 밟아지느냐..라고 물으시면 그렇지 않다고 단언하겠습니다. (물론 개개인의 차이는 있을 수 있죠) 실제로 영주권이 나오기까지 너무 몸과 마음이 힘든 과정을 거쳤기 때문에.. 쉽사리 권하고 싶지 않아요.. 저같은 경우는 영주권 신청 후에도 4년 반을 기다려야 했고, 실제로 이민 관련법이 계속 변화하고 있어서 언제 어떤 법령이 바뀔 지 모르기 때문에 "나라면 꼭 할 수 있어, 해낼거야!"라는 호기만으로는 힘듭니다. 실제 제 자신이 그랬다가 기다리는 4년 반 동안 이도저도 아닌 처지, 내가 왜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하는 생각들 때문에 우울증을 앓기도 했구요, 처음은 안되면 말지! 자신만만하다가 나중엔 여기에 투자한 돈과 시간, 젊음이 너무 아까워서 오기로 기다리다 영주권을 받은 경우여서.. 시도 못 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다만 계획대로 잘 안 될 경우의 플랜 B까지도 염두해 두시고 오실 걸 개인적으로 권합니다..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3 18:26:48	1	삭제
		똥이 아니라 혹시 헤어볼 토한 거 아닌가요..? 처음 키우시는 분들은 헤어볼 토해놓은 거 보면 똥으로 착각하는 경우도 꽤 있거든요..
	129	크로캉부슈를 만들어 보았습니다ㅋ [새창]	2014-06-22 21:06:09	12	삭제
		Crocque monsieur(크롴 무슈)랑 croquembouche (크로캄부쉬)를 착각하신듯해요 - 만들기 쉽지않은데 이쁘네요! 직업이 pastry chef라 지적질 죄송합니다;;;;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8 19:17:36	0	삭제
		단기 임보(임시보호)가 필요한 아이들 중에 하나 임보해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키우는 게 힘이 드냐고 하시면 힘들기보다는 고양이가 가져다주는 행복이 크니 전 힘들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생명에 대한 책임은 무거운 거라서.. 임보로 체험하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127	슈츠같은 미드있나요? [새창]	2014-06-12 13:13:12	0	삭제
		suits 새시즌 시작했어요, 어제..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7 19:41:45	0	삭제
		일단 원하시는 침대의 명칭은 벙크침대(우리가 알고 있는 이층 침대를 bunk bed라고 부릅니다)가 아니라 로프트 침대(loft bed)라고 해요, 혹시 검색하실 때 용이할까 싶어 알려드립니다. - '옷장 딸린 로프트 베드' 이런 식으로 검색하니 이미지는 좀 나오는데, 외국 사이트 이미지가 많은 듯 하구요, 직접 제작하시는 분들이 꽤 있으시네요. 아랫층이 빈 상태의 로프트 베드를 장만하신뒤, 아랫층에 서랍장을 따로 구매하셔서 채우는 방법이 쉽지 않을까 싶은데.. 이러나 저러나 생각보다 꽤 큰 비용이 들지 싶네요..
	125	슈츠를 보고싶습니다, [새창]	2014-05-14 23:10:32	2	삭제
		링크 드립니다 - http://eztv.it/showlist/
	124	슈츠를 보고싶습니다, [새창]	2014-05-14 23:02:46	0	삭제
		Eztv 라는 곳에 토렌트로 정리되어 있어요..
	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5 15:31:51	48	삭제
		초등학교 - 그 시절엔 국민학교였죠 - 첫날, 교실에 앉아있는 제게 당시 교감 선생이었던 사람이 걸상을 당겨앉으라고 했었어요. 어렸던 저는 그 당시 의자 말고 '걸상'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해서 '책상인가보다'하고 책상을 당겼죠. 그랬더니 국민학교 1학년 첫날, 열해도 살지 못한 아이의 뺨을 때리더군요. 삼십대 후반이 되었지만 그 교감의 얼굴을 아직까지도 잊지 못합니다..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30 18:53:31	0	삭제
		이건 뭐.. 나랏님 얼굴도 모르던 조선시대 민초도 아니고.. 유족들 항의 소리 빗발치고 대통령 경호원이 수두룩 깔렸는데 대통령인 줄 몰랐다는 해명은.. 웃으란 거죠?
	121	김연아 선수 소치올림픽 프리스케이팅 영상 유투브에서 왜 못찾겠죠? ㅠㅠ [새창]	2014-04-25 17:13:41	4	삭제
		전 즐겨찾기 해놓고 이 링크로 보는데요 - nbc 앵글 고화질입니다. https://docs.google.com/file/d/0BxwLFo0a6PSQZGdvZXNjVzhZTHc/edit?pli=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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