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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가뜨머차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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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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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뜨머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1-12 10:42:37 1 삭제
    진짜 차한테 물어보고 여친을 바꿔야할 듯...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10-13 14:11:34 0 삭제
    이거 전설의고향인가요?
    저만 쎄한가요...?
    23 내시경중 수면 마취가 갑자기 풀린 초유의 상황…jpg [새창] 2023-10-13 13:43:39 0 삭제
    케바케 입니다.
    저는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20년전 학생때와 비교해보니 내시경 호수가 엄청 가늘어져서 아주 편안하게 했습니다 ㅎㅎ
    시간과 돈을 절약하고 아주 좋아요~~
    한번 그냥 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22 마라톤의 신 [새창] 2023-10-13 12:59:49 0 삭제
    저런 마라톤 선수가 축구 재능이 있어서 축구를 잘한다면 어떻게 될까?
    진심 궁금하네..
    21 사상 최고의 연휴기간동안 한국 영화 성적 [새창] 2023-10-13 11:40:39 0 삭제
    영화 1편을 소비하는게 조금은 어색한 그런 시대가 된거 같아요..
    시리즈물에 길들여진건지 1편으로 끝나는 스토리에 큰 감흥을 받지 못하게 된 것 같습니다.
    해드폰 화면이 아무리 작아도 OTT 핸드폰으로 보는것도 이제 익숙해져버렸네요
    예고편이 끝나고 극장이 어두워지면서 영화가 시작될때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대하던 그때의 기억이 이제는 그립기조차 합니다 ㅎ
    20 한국에서 10명중 8명이 조롱 당한다는 직업 [새창] 2023-06-20 15:18:42 0 삭제
    저것도 기자라고..
    연기자한테 어색한 연기 하라고해도 저렇게는 못한다~
    저 표정은 진짜 찐이다~ 주위 아무것도 안보이고 그냥 저 상황에 빠져서 즐겁고 행복한거야
    평생 남을텐데.. 참 쟈들도 자식이 있을까???
    민망함을 넘어서 수치스럽다.. 보는 내가 그런데 ㅋㅋ
    19 리스 부부에서 ㅅㅅ에 미친 부부 됐습니다 [새창] 2023-01-27 13:47:44 1 삭제
    반대 상황이면 힘든 예시긴 하네요~
    대부분 여자쪽이 거부해서 리스가 많은거라..
    이쪽은 전후 사정은 잘 모르겠지만 남자쪽 또는 양쪽 모두인거 같네요
    18 혹시 이 세상에 여자는 아내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 있으신가요~? [새창] 2022-09-19 17:25:15 0 삭제
    유흥과 바람도 누구나 다 하는게 아닌 것 같습니다만..
    여자분들은 세상남자 모두가 그럴거라 많이들 생각하겠지만 세상만사 귀찮은 사람도있고
    지금의 아내가 그 누구보다 좋을수도 있습니다. 제 사람 외 관심을 주는게 얼마나 힘든일인데.. 굳이 그 어려운걸
    17 급식 여동생과 즐거운 카톡.jpg [새창] 2022-08-02 09:16:29 2 삭제
    남자애들 욕 많이하면서 자랐죠 뭐 ㅎㅎ
    욕 안하는 친구들도 있었지만 상당히 드물었죠~ 물론 여자쪽은 잘 모르겠습니다^^;
    저도 그래서 요즘 어린 친구들 욕하는거 보면 눈쌀 찌푸리다가도 어릴적 생각하면서... 그렇습니다 ㅎ
    16 어떤 결혼생활 이야기 2 [새창] 2022-08-01 15:12:38 2 삭제
    저도 부족한게 참 많지만 결혼하고 아이 가진 이후로 배우자에게 사랑에 대한 표현을 받아본적이 없어요
    사랑해, 좋아해 등 물론 고마워, 행복해 등 긍정적인 단어도 별로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아내가 출산 우울증이 있어고 소중한 가족의 이별도 있었서.. 인정하고 또 이해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가끔 대화로 그 답답함을 호소하고 풀어보지만 그것도 한달.. 두달 지나면 다시 돌아옵니다.
    이해하려는 저의 마음이 다시 돌아옵니다.. 이해가 안되고 다시 힘들어지네요
    난 왜이렇게 슬프게 살지?? 누구보다 즐겁게 살아갈 수 있는데.. 나답지 않게 살고있어..
    팔짱끼고 손잡고 웃으며 지나가는 부부들이 눈에 밟힙니다..
    어렵고 멀리 있는게 아니라서.. 그래서 더 힘듭니다..
    어느 순간부터 가슴한쪽이 막혀있네요~
    제 성격이 금방 잊고 낙천적이라 생각했는데.. 이건 참.. 쉽지 않네요
    웃으면서 농담도하고 사랑받고 애교 부리는 모습을 기대한다는게 정말 이렇게도 어려울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저도 스카라라님처럼 '나는 괜찮아'를 되뇌고 인내하며 살아야하나요?
    시간이 지나면 아내가 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올까요?
    아이가 정말 밝은 성격이라 그나마 딥해지지 않지만
    가끔은 정말 사무치게 외로울때가 있습니다..
    같이 있는데 외롭다고 느껴질때.. 힘들어요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5-24 13:55:08 0 삭제
    수틀리면다문다
    14 [주린이] 씨젠 자꾸 내려간다고 글쓴지 2주만에 꽤나 올랐네요....?? [새창] 2020-07-31 16:05:48 0 삭제
    지금까지 들고있다면 님은 용자!!! ㅎ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9 16:37:26 1 삭제
    힘든건 누구나 마찬가지죠~ 하지만 훗날 언젠가는 '그땐 그랬지'하며 그냥 씩 웃고 넘어가게 됩니다.
    지금은 아프겠지만 시간이 해결해줄것이며 새로운 것이 옛것을 잊게 만들어줍니다!
    지금은 '이런 사람 다시는 못 만날거야' 생각하겠지만 나중에는 그보다 괜찮은 사람이 꽤나 많다는 사실도 깨닳게 됩니다.
    이거슨 만고불변의 진리입니다~ㅋㅋ
    비웃는건 아니고요~ 이렇게라도 한번 웃으시라고~ ㅎ
    11 월 수입 5천만원을 꿈꾸었던 나의 창업 후기 3탄 [새창] 2017-01-13 14:23:05 0/4 삭제
    무례인 줄 알고있으나.. 상호와 주소 메일주시면 꼭 한번 방문하고 싶습니다!
    자영업을 준비하고 있거나 하진 않지만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가게는 한번 느껴보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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