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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27	오유분들은 왜 [새창]	2014-08-01 09:39:13	0	삭제
		Sizers 음 제 글을 제대로 이해 못하신 것 같습니다. 전 정치인뿐만 아니라 어느 분야에서든 비판은 필수 성장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비판과 비난은 다를 뿐이죠.
	1426	오유분들은 왜 [새창]	2014-08-01 09:35:09	2	삭제
		당연히 똑같은 이유로 노무현 김대중 대통령을 모욕하는 일베 사이트 역시 정치 발전에 도움되는 토론풀을 가지고 있다고 보기 힘들고 수위 차이는 있지만 오유도 변화가 있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러한 글을 올린 것입니다.
	1425	오유분들은 왜 [새창]	2014-08-01 09:33:14	3	삭제
		저 조심스럽게 말씀드리자면 어떤 대통령의 어떤 정책이 더 적실했다 라는 사실 자체가 우리가 그 분을 정치인이라는 이유로 모독하고 비방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 해주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1424	오유분들은 왜 [새창]	2014-08-01 09:29:58	2	삭제
		Sizers 저도 이 분의 의견에 동의하는데 첫 댓글보면 그렇지도 않은 것 같아서요. 말씀드렸다시피 전 정치학도이고 인터넷 여론에 관한 궁금증에 이 질문을 올렸을 뿐입니다. 평소 여러 성향의 신문 주간지를 즐겨 읽습니다. 그런데 말씀하신 이유로 이명박을 쥐명박이라 박근혜를 닭근혜라 폄하할 수 있나요?
	1423	오유분들은 왜 [새창]	2014-08-01 09:27:03	2	삭제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모두 존경하는 분들입니다만, 다들 대통령 시기의 업적 말하시는걸 좋아하시는 것 같아서 한 자 올려봅니다. 김대중 노무현 정권 역시 노동은 배제되있던 사회집단이었습니다. 시장에서 노동자의 위치는 역대로 취약했구요. 근거는 있습니다.
	1422	오유분들은 왜 [새창]	2014-08-01 09:24:16	3	삭제
		사랑겹필자 전혀 그런 의도가 없는데 오해하시는 것 같습니다. 더불어 이런 질문에 조차 분탕종자로 몰아가는 분위기 또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421	오유분들은 왜 [새창]	2014-08-01 09:22:26	1	삭제
		까불면힐안줘 이런 답변 들으려고 질문한게 아닙니다. 제 질문에 불쾌함을 느끼셨다면 비방 대신 설명을 해주셨음 합니다
	1420	오유분들은 왜 [새창]	2014-08-01 09:21:17	5/4	삭제
		바뀌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이명박 대통령과 쥐를 합성하고 노무현 대통령과 코알라를 합성하는 두행동 다 잘못된 것입니다. 왜 한 쪽은 속시원한 행동이 되고 한 쪽만 쓰레기짓이 되나요? 고인모욕이라구요? 살아있는 사람은 맘대로 욕해도 됩니까?
	1419	오유분들은 왜 [새창]	2014-08-01 09:18:19	4	삭제
		일단 전 오유를 깎아내리려는 게 아니라 단순한 궁금함에 글을 썼구요. 보시다시피 11년동안 눈팅해오던 회원입니다.
	14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31 10:15:47	2/4	삭제
		EiAR// 멘붕을 표현하는데 꼭 사람 이름에 욕설을 붙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집에서 있던 일은 말하지 말자가 제 주장이 아닌데요.. 돌아가신 전직 대통령님들을 넷 상에서 조롱하는 자들이나, 공개적으로 현직 대통령을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사람으로 표현하는 자들과 뭐가 다를까 싶습니다.
	14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31 09:30:04	5/15	삭제
		...그냥 이런 일 있으면 같은 집안 내에서 웃고 말았으면 좋겠네요. 어머니가 욕하신게 뭐 자랑이라고 인터넷에 올릴까요? 노회찬 지지자였지만 조금 불쾌하네요. 50% 득표로 당선됐으면 젊은 층 중에서도 당연히 이 글을 보고 눈살을 찌뿌리는 사람들 많을텐데, 욕 자제해달라고 하면 반대 먹고 쫓겨나겠죠? 자신의 생각을 진리라고 우기지 말고 논리로써 반대편을 설득하는 오유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14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0 17:00:08	0	삭제
		주다// 딕펑스 보컬 아쉽다는 사람은 슈스케 이후로 처음 봄..
	1415	K리그가 인기 없는 이유!? 라는 글에 대해 반박해 봅니다. [새창]	2014-07-20 16:55:22	2	삭제
		습관성발기님도 K리그에 관심 한 번 제대로 안 가져본 조카와의 대화를 토대로 너무 지엽적으로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영화가 평가를 받으려면 일단 상영관과 마켓팅 라인이 구축되어 있어야 될 거 아니냐구요? 언론이 앞서서 그러한 인지도의 확장에 훼방을 놓고 있는데, 재미 있나 없나라는 별점 평가가 올바르게 행해질 수 있겠습니까?
	1414	K리그가 인기 없는 이유!? 라는 글에 대해 반박해 봅니다. [새창]	2014-07-20 16:53:48	1	삭제
		반기업 정서가 K리그 인지도에 영향을 끼친다? 이것 역시 개소리입니다. 수원 살면서 축구 안좋아하는 사람들이 삼성이 스폰서라서 응원 안하는 걸까요? 울산 사람들이 현대를 싫어할 것 같습니까? 포항 같은 케이스 보면 답나오죠. 고 박태준 회장이 우리나라에도 축구 전용 구장이 필요하다라고 목소리를 내서 스틸야드를 지어주고 포항은 심지어 자신의 팀 이름에 포스코의 상징인 스틸러스를 넣어서 홍보를 합니다. 당연히 포항시민들은 포스코와 포항 스틸러스, 그리고 최초의 축구전요 구장인 스틸야드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구요. 그 글 쓰신 분 진짜 제대로 조사하시고 쓰신 건지 진심 모르겠네요.
	1413	K리그가 인기 없는 이유!? 라는 글에 대해 반박해 봅니다. [새창]	2014-07-20 16:51:34	2/4	삭제
		저도 그 분 글이 충분히 준비를 하고 쓰신 글인지도 모르겠고 모순이라고 느꼈던게, K리그가 인기가 없다는 걸 전제 한다는 것 자체가 잘못된 가정이라고 봅니다. 서울은 심지어 관중 4만도 잦은 빈도로 찍어줍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왜 K리그가 인기가 없다고 인식하느냐? 야구와 해축에 잠식되어버린 언론 탓이죠. 대표적으로 관중석 꽉차 있는 스탠드 말고 그 반대편 스탠드로 일부러 각도를 잡아 기사를 내보내는 일부 기레기 언론들이요. 그런데 이 일부의 언론들이 대중들의 인식이 큰 영향을 끼치고 있기 때문에 K리그 인기가 없네->그럼 우리도 볼 필요가 없겠네->보진 않았지만 재미 없더라, 라는 식의 사고 과정을 거치는 겁니다. 지금 윗 댓글에서도 재미 없다고 하시는 분들 중에 대다수가 한 번도 경기를 안보셨거나, 선수들에 대한 이해 팀에 대한 이해 없이 몇 번 끄적거리신 분들이실 것입니다. 지구 반대편 팀들의 소속 선수와 감독, 역사, 기록, 구장, 심지어 선수의 사생활에 대해서까지 줄줄이 꿰차고 경기를 보는데 지루할 리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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