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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02	이해하면 무서운 네컷 만화 [새창]	2021-07-13 10:03:54	0	삭제
		출처가 어떻게 될까요?
	1501	성폭행범 뉴스 보도하며 문재인 대통령 사진을 넣은 YTN [새창]	2021-06-18 22:04:43	1	삭제
		융융이닷님 진짜 상대방 댓글 읽으시는 거 맞아요? ㅠㅠ 융융이닷님 옛날 댓글 운운한 적 전혀 없고, ‘시간이 지나서 지금 쓴 글 읽어보며 부끄러워질 거다’라고 말한건데요 ㅠㅠ
	1500	성폭행범 뉴스 보도하며 문재인 대통령 사진을 넣은 YTN [새창]	2021-06-18 15:16:54	2	삭제
		언론을 비판하고 감시해야 할 시민사회가 순기능을 발휘하면 사회 전체가 건강해집니다. 그러나 엉뚱한 과녁에 자꾸 화살을 날리면.. 화살만 낭비입니다.
	1499	역대 대통령 년차별 직무수행 지지율 [새창]	2021-06-18 15:11:40	2	삭제
		뭐 어때서요? 그 부작용 때문에 오유가 국정원 사태에 위기에 처했었고 그것때문에 운영자님이 의도적으로 시사게시판의 베스트화를 막은 거니까요. 제 과거 댓글, 작성글 보고 뭐라고 하시는 이유를 정확히 모르겠지만.. 취사선택해서 읽으시고 본인의 생각과 겹치게 해석하신 것일거라 짐작합니다. 전직 민주당 국회의원실 정책비서로 일했습니다. 지금도 민주당이 건설적으로 발전하는 것을 응원하고 지지하고요.. 정말로 이런 글이 민주당과 현 정권에 도움이 될까에 의구심을 갖고 있을 뿐입니다. 제 과거 글 어떤 부분이 제가 안티민주당 안티문통이라고 말하는지 알려주실래요? 주장의 교환을 하고 싶은거니 과거가 어쩌구 이런 식의 애드 호미넴은 삼가주세요
	1498	성폭행범 뉴스 보도하며 문재인 대통령 사진을 넣은 YTN [새창]	2021-06-18 15:05:26	2/8	삭제
		융융이닷님은 몇개월만 지나도 본인 댓글 다시 읽을 때 부끄러움이 올라오실 겁니다.. 상대방 주장에 대한 나의 비판에 어딘가 나사가 빠져있다 싶으면 그걸 자각하고 인정하는 지혜도 필요해요.
	1497	성폭행범 뉴스 보도하며 문재인 대통령 사진을 넣은 YTN [새창]	2021-06-18 14:58:31	1/5	삭제
		한강 대학생 사건에서 A씨 가해자로 몰아가는 사람들 같아요.. 1)G7에 게스트로 한국이 초대된 것임. 주요 논의, 공동성명에는 한국 정상의 이름은 빠져있고 따라서 글로벌법인세나 여러 합의 사항을 내보내는 뉴스 장면에는 G7사진만 올리는 게 맞음 2)지금까지 한국 언론의 화면구성 방식과 다르지 않다, 라고 주장하는데 갑자기 외국 언론 사진 가져오면서 “이건 어떠신가요?”라고 엉뚱한 질문을 함. 본인은 한방 먹였다고 생각하시는 듯. 3) 별 실익도 없는 질문이지만 어쨌든 대답은 분명히 했는데, 대답을 계속 해달라고 함. 어쩌면 상대방 댓글을 안읽으신 듯.. 본인이 처음에 믿었던 것을 끝까지 믿으묘 견강부회하시면서 상대방을 분란종자로 몰아가는데, 진정 오유를 오염시키는 사람이 누구인지 제 3자 눈에는 아주 분명하네요
	1496	역대 대통령 년차별 직무수행 지지율 [새창]	2021-06-18 12:32:50	3	삭제
		다른 글에서 할말은하는애 님 댓글 보고 공감되서 댓글리스트 보다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도서관에서 컴퓨터공학 책이 인류학 서재에 꽂혀있어도 “인류를 발전시킨건 컴공이니 이 책은 여기 있어도 무방한데요?”라고 하실건가요? 게시판 분류가 왜 존재하고, 시사게시판이 왜 존재하며, 왜 시사게시판의 글들은 베스트에 못오게 막았을 것 같나요? 오유는 특정 정당을 지지하거나 특정 성향을 갖고 있는 사람들만의 커뮤니티가 아니라 웃으러오는 곳입니다. 저도 문 대통령 좋아하고 응원하지만, 그건 운영자님이 애써 개설해놓으신 시사게시판에서 논할 일입니다. 정당한 지적에, 갑자기 왜 정치토론들을 하려고 그러세요 ㅠㅠ 제발.. 다양한 개성이 어우러져 시너지를 발휘할 때, 진짜 스트레스 풀고 웃고 갈 수 있는 유머사이트가 되는겁니다..
	1495	성폭행범 뉴스 보도하며 문재인 대통령 사진을 넣은 YTN [새창]	2021-06-18 12:26:24	1	삭제
		YTN 지배구조만 이해하고 있어도, “문 대통령 음해하려 한다” “YTN이 몇년도 이후로는 썩었다”, “신뢰할 가치가 없는 방송”라는 말은 나오기 어려울 겁니다..
	1494	성폭행범 뉴스 보도하며 문재인 대통령 사진을 넣은 YTN [새창]	2021-06-18 12:24:28	5	삭제
		메이저 방송이니, 국가원수 모독 의도로 오해받을 수 있는 디테일은 세심하게 조정했어야 한다 라는 말에는 동의합니다. 근데 제가 해석하기로는 할말은하는애 님이 댓글을 통해 전달하고자 했던 메시지는, “잘못도 실수도 안했어”보단 “비록 실수를 했을지 몰라도, 본문과 같은 사건으로 해당 언론을 악마화하는 여론몰이는 위험하다”인겁니다. 물론 다시 대댓글로, “그래도 더 주의를 기울였어야 한다”라고 말씀하시는 분들 의견에도 동의합니다.
	1493	성폭행범 뉴스 보도하며 문재인 대통령 사진을 넣은 YTN [새창]	2021-06-18 10:22:42	31	삭제
		2003년부터 오유 눈팅해왔지만, 익명성이라는 특징때문에 저질화되기 쉬운 인터넷 커뮤니티의 운명을 오유가 극복할 수 있던 이유는, 할말은하는애 님처럼 반대 각오하고 대세 거스리며 자정작용에 애써와주신 분들 자체가 그 이유임. 우리나라를 올바르게 이끌고 있다고 생각하는 정치인과 정당을 다양한 방법으로 지지하고 응원할 수 있는데, 적어도 본문의 악성편집과 같은 방법은 선택하지 맙시다.
	1492	日 "한국 곧 뜨거운 맛 보게 될것" [새창]	2021-06-18 10:18:44	1	삭제
		저 원폭의 피해자 한국인...의 원폭 이후 태어난 2세까지도 아직 원폭후유증을 겪고 있다던데.. 저는 벼룩식당님 좀 무서움.. 애국심과 반일정서가 바람직하지 않게 자리잡은 것 같아요
	1491	대학에서 영화 강의를 듣게된 히치콕의 손녀 [새창]	2021-06-16 14:37:34	8	삭제
		조사 미흡이라고 번역된 부분 자막을 보시면 "not elaborate enough"입니다. 그 의미 상 '평론의 전개를 어떻게 했냐, 본인의 생각을 답안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얼마나 자세히 풀어냈냐'를 지적하는 부분이지, '원작자에 대한 조사를 어떻게 했냐'를 지적하는 것이 아닌데 오역이네요. 답안지를 직접 본게 아니라 함부로 말하긴 어렵지만, 본인이 연구하고 고심해서 쓴 답안에 비해, 원작자와의 대화를 토대로 작성한 글이 'not elaborate'하다는 평을 받기가 더 쉬울 것 같습니다만.. 평론도 엄연히 예술의 영역이고, 창작예술 발전과 양방향을 주는 분야인데 댓글 보니 좆문가라는 둥 심한 말씀들이 많네요.
	1490	일제시대 창씨개명 당시 목숨걸고 드립친 우리 조상님들...jpg [새창]	2021-06-14 00:51:59	33	삭제
		....? 당시 조선인 중 창씨개명 안한(안할 수 있었던) 사람이 얼마나 있었나요?
	1489	청년들의 희망 가상화폐 근황 [새창]	2021-05-07 07:00:39	4	삭제
		달러를 미국정부가 보증한다는 문장 자체는 그냥 받아들이시면 될 것 같습니다. FRB가 개인기업이라는 것은 명목상에 지나지 않고.. 그냥 정권과 독립된 연방정부기관이라고 보는게 더 적절합니다. (애초에 대통령과 의회가 CEO를 선임하는 개인기업이라는 것은 없죠)
	1488	우리가 경계해야 할 나라는 일본이 아니다 [새창]	2021-04-20 19:28:06	10	삭제
		동의 여부를 떠나 얼마든지 개진할 수 있는 의견인데, 갑자기 짱깨 옹호가 나온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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