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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57	네팔 포카라에서. [새창]	2015-01-15 12:01:19	0	삭제
		카트만두와 분위기가 사뭇 다르달까요.. 좀 더 서구적임과 동시에 여유로움도 느낄 수 있었던 도시였습니다.
	1455	대통령이 무슨 말을 저렇게 못해요..? [새창]	2015-01-12 11:01:00	4/20	삭제
		저도 위의 링크 따라 들어간 글의 의견과 비슷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을 도덕적 결함이 있는 악한으로만 취급하면 정말 단순한 해석이고 정치를 이해하는 데 단 조금의 도움도 안 될 것 같습니다. 그냥, 옛날 설화에서 보듯 선악 이분법으로 이 세상을 바라보는 것 뿐이죠. 60 인생동안 영화나 소설에 나올 법한 별의 별 산전수전을 다 겪은 정치인이라 그 인성의 복잡함도 극심할 것이라 봅니다. 특히나 아버지 박정희를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니, 정말로 자신을 "대한민국을 구원할 공주"로 믿고 있을 수도 있죠. 뭐 어쨌든 이 글에는 동의하는 편임. 박근혜는 나쁘고 악한 독재자가 아니라 어리석고 무능하고 겁 많은 정치인으로 봐야 한다는 것이 제 의견.
	1454	조심스럽게 저희 앨범 자랑 겸 기쁜일 자랑까지 한번.... [새창]	2015-01-09 12:09:17	2	삭제
		노래 듣고 있어요!!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행복한 음악생활 하시길!
	1453	일본 여고생의........................ [새창]	2015-01-01 18:50:22	0	삭제
		시집은 다 갔구나!
	1452	댓글이 많아서 재미있는 글인줄 알았는데 들어가보니 [새창]	2014-12-31 14:47:48	34	삭제
		댓글들 보니 삐뚫어지신 분들 참 많은 듯..
	1451	박원순 시장, 취임 후 채무 7조 2천억원 감축 [새창]	2014-12-29 14:40:40	10/30	삭제
		헌장이 법적 효력을 가지지 않으면 큰 의미가 없는 것입니까? 시민위원 150명과 전문위원 30명이 수 백 시간 토론을 통해 마련한 헌장입니다. 누가 동성애 인권을 밀고 나가 결혼이라도 합법화 시켜달랬습니까? 그 누구도 차별할 권리가 없는 것만큼은 지켜주길 원하는 것 아닙니까. 동성애가 종북도 아니고, 친일파도 아닌데 왜 누군가에 의해 '지지와 협의의 대상' 이 되어야하는 지요? 그것도 서울 시장의 직위에 있는 사람에게 말입니다. 박원순 씨 행정 능력에 대한 글에 이런 댓글이 있어 불퀘함을 느끼신다면 다시 한 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정치는 본래 비판을 깨고 나가며 성장하는 것입니다. 칭찬으로만 동력을 받는다면 어느 훌륭한 정치인이든 좌초하게 됩니다. 박원순 시장이 꼭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시민의 인권을 애지중지 해달란 말이 아닙니다, 짓밟지는 말아주십시오.
	1450	박원순 시장, 취임 후 채무 7조 2천억원 감축 [새창]	2014-12-29 14:24:51	11/15	삭제
		하도 오유에 콜로세움이 많다 보니까 쓸데 없는 논쟁은 피하고 깔끔한 시사글을 원하는 심리는 이해합니다만, 한 인물 (그것도 한성 판윤)에 대한 명암에 대한 이야기도 배척을 받아야 합니까? 박원순 씨 인권변호사 출신으로 서울 시장 당선 후 인권적인 부분에서 많은 노력을 기대했을텐데, 차별 금지를 위해 많은 시민들이 공들여 쌓아온 금자탑인 인권헌장을 굳이 하지 않아도 될 말을 통해 무너트려 가면서 대한민국 인권 진보를 한 타이밍 늦춰놓은 것은 사실 아닙니까, 정치란 본디 하나를 이야기하면 그 곁가지도 당연히 부수적으로 딸려오는 것인데, 정확하게 선을 넣어 이 글에서는 이 얘기만 하자, 라고 의견 제시를 한정시키고 그 선에서 벗어난 저를 분탕종자로 몰아가기까지 하네요.
	1449	박원순 시장, 취임 후 채무 7조 2천억원 감축 [새창]	2014-12-29 13:31:23	16/148	삭제
		역시 박 시장님 능력은 인정.. 근데 동성애 발언 이후로는 인권 면에선 그닥..
	1448	오현민 평생의 후회.jpg [새창]	2014-12-16 23:35:48	32	삭제
		진짜 안 밉게 농담 잘치는 듯..
	1447	ㅠㅠㅠ경희대 합격했습니다 [새창]	2014-12-16 23:29:07	1	삭제
		아 선배님이 아니라 후배님..
	1446	ㅠㅠㅠ경희대 합격했습니다 [새창]	2014-12-16 23:28:59	1	삭제
		축하드려요 선배님 ^^ 입학해서 처음 정문을 지날 때 그 설렘을 잊지 마세요. 몇 년이 지나더라도
	1445	지구가 멸망해도 사라지지 않을 숫자가 뭔지 아세요? [새창]	2014-12-16 18:48:34	7	삭제
		딕펑스의 그 일(1)이란 노래 생각나네요..
	1444	각자가 원하는 알파벳 [새창]	2014-12-05 14:21:09	0	삭제
		하연주는 여섯명 중의 유일한 여성 참가자라 A라는 설이 있네요
	1443	베스트 금지는 결코 사소한게 아닙니다. [새창]	2014-12-01 00:53:20	6/7	삭제
		뭐가 다르죠 사람마다 다 사정이 있고 누구는 자기가 원하고 편한 시간대에 좋아하는 사람과 같이 재방을 보고 싶을 수도 있는데, 그럼 그때까지 오유 베스트는 들어오지 말아야 하나요? 그리고 대체 왜 누가 어떤 배려를 하는지 따지나요, 영화에만 스포일러가 있고 드라마나 예능에는 스포일러가 없습니까. 탈락자 모르는 상태에서 보고싶은건 제목스포하시는 분들도 똑같은 마음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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