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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17	[BGM] FM의 이용법.jpg [새창]	2011-01-28 18:12:49	4	삭제
		마이클 펠란 말씀하시는거 ㅋㅋㅋ 맨유 수석코치엿던가
	1216	The Quiett(더 콰이엇) 좋아하는 분 계시나요? .swf [새창]	2011-01-28 11:05:14	0	삭제
		게다가 잘생겻죠 ㅠㅠㅠㅠ
	1215	인어공.joo [새창]	2011-01-27 21:55:03	0	삭제
		어! 저거 뿌요뿌요 캐릭터 아님? ㅋㅋ
	12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1-27 19:29:43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옆에 하하랑 정준하도 그 자연스러움에 자기도 모르게 걸어나가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1-27 19:29:12	23	삭제
		아니 난 터졌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진지하게 걸어오는 폼 ㅋㅋㅋㅋㅋㅋㅋ
	1212	(BMW) 배틀메이지의 여행 [새창]	2011-01-27 19:28:21	5	삭제
		심즈 OST당
	1211	우정 종결자.jpg [새창]	2011-01-27 19:14:56	19	삭제
		추억을 남기는 1차원적인 방법은 일기다. 어렸을 때 자신의 적은 문구를 보며 그 때의 자신의 생각에 피식하기도 하고, 쪽팔려하기도 해보고, 슬퍼해보기도 해봐라. 추억이다. 2차원적인 방법은 사진,녹음된 자신의 목소리이다. 주름이라고 찾아볼 수 없는 자신의 젊었을 적 사진. 와, 꿀을 삼켰나 라고 싶을 정도로 고왔던 자신의 목소리. 추억이다. 3차원적인 방법은.. 인간이다. 내 옆의 친구는 일기나 사진만큼 오래가진 않지만 영원하다. 내 옆의 친구는 수 많은 추억을 담고 있다. 오래 된 친구와 오랜만에 만나면 밤을 새는 이유가 그러하다. 우정이란 시간이 흘러가면서도 변함이 없는 것이다.
	1210	우정 종결자.jpg [새창]	2011-01-27 19:14:56	41	삭제
		추억을 남기는 1차원적인 방법은 일기다. 어렸을 때 자신의 적은 문구를 보며 그 때의 자신의 생각에 피식하기도 하고, 쪽팔려하기도 해보고, 슬퍼해보기도 해봐라. 추억이다. 2차원적인 방법은 사진,녹음된 자신의 목소리이다. 주름이라고 찾아볼 수 없는 자신의 젊었을 적 사진. 와, 꿀을 삼켰나 라고 싶을 정도로 고왔던 자신의 목소리. 추억이다. 3차원적인 방법은.. 인간이다. 내 옆의 친구는 일기나 사진만큼 오래가진 않지만 영원하다. 내 옆의 친구는 수 많은 추억을 담고 있다. 오래 된 친구와 오랜만에 만나면 밤을 새는 이유가 그러하다. 우정이란 시간이 흘러가면서도 변함이 없는 것이다.
	1209	우정 종결자.jpg [새창]	2011-01-27 19:10:06	0	삭제
		우정이란 시간이 흘러가면서도 변함이 없는 것이다.
	1208	우정 종결자.jpg [새창]	2011-01-27 19:10:06	0	삭제
		우정이란 시간이 흘러가면서도 변함이 없는 것이다.
	1207	크루시픽스크릭 - Reunion [새창]	2011-01-27 19:00:24	2	삭제
		아 이 노래 진짜 좋은데 ㅠ_ㅠ 아 진짜 존나 감동이다 비솝,더콰이엇,버벌진트 제작년 여름방학 때 외고입시로 진짜 고생할 때 같이 고생하는 친구들끼리 돌려 들은 노래...... 진짜 개성 넘치고 개념 넘치는 친구들이 많은 학원이었는데 중학교 3년을 그 학원에 바쳤었죠. 여름방학에는 절정을 찍어서 16시간을 그 학원에 있으면서 힘들때마다 이 노래를 듣곤 했는데. 음, 무언가.. 지금 우리가 성공을 위해 이렇게 고생을 하고 있지만 결국 시간이 흘러서 남는건 친구 밖에 없을 것 같다. 뭐 이런 식으로 우리 가슴을 울리는 랩 가사와 중간에 후렴구 가사가 너무 맘에 들어서........ 그리고 시간이 흘러서 겨울이 왔고 떨어질 애들은 떨어지고 붙을 애들은 붙었죠. 30명이 넘었던 아이들 중 소수만이 외고에 붙고 각자 각기 다른 학교로 흩어졌고 이제 우리를 억압하고 때리고 그리고 누구보다 우리를 사랑하셨던 선생님도, 주변에 수많은 분식점과 꼬치집,음식점,문구점,학원 등으로 가득했던 우리의 5층짜리 건물들도, 미래를 생각하면서 쓴 낙서가 있는 책상도 볼 수 없지만 저 노래가사처럼 친구들은 아직 함께 있었죠. 그리고 지금까지 2년동안 우리는 시간이 맞을때마다 만났습니다. 진짜 이 추억이 담긴 친구들을 만날때는 웃음이 끊이질 않더군요. 그리고 우리는 이 모임을 Reunion이라고 부르면서 계속해서 만남을 해가고 있죠. 올해 2월 28일에도 벌써 약속이 잡혀있구요. 다같이는 아니더라도 2~3명 씩 틈날때마다 만나면서 우정을 계속해나가고 있습니다. 아..추억..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노래에 빠져서 괜한 넋두리를 적었네요
	1206	김연아 악마 가면의 진실.jpg [새창]	2011-01-27 18:25:44	0	삭제
		김연아는 '상대방 나라의 스포츠 스타'라고 보기 보다는 이미 피겨계 통틀어서 스타급 아닌가요. 저 팬분들이 빙상 스포츠 계열의 팬일수도 있고, 뭐.. 그렇다구요.
	1205	김연아 악마 가면의 진실.jpg [새창]	2011-01-27 18:25:44	0	삭제
		김연아는 '상대방 나라의 스포츠 스타'라고 보기 보다는 이미 피겨계 통틀어서 스타급 아닌가요. 저 팬분들이 빙상 스포츠 계열의 팬일수도 있고, 뭐.. 그렇다구요.
	1204	몽키새키들, 한번만 더 욱일승천기 꺼내봐라.. [새창]	2011-01-27 15:57:45	2	삭제
		글쓴이 병신새끼 논란이 되는 글을 올렸으면 알아서 반성하고 자숙하면서 글 삭제하는 행동을 보여줘야지 몇몇 자기 옹호해주는 리플 나타나니깐 으쓱해지니깐 나서서 더 지랄이네 딱 봐도 개념 없이 글 올린게 눈에 보이는데 끝까지 으스댄다고 나대는 꼴이란. 리플 중에서도 똥이니 흙탕물이니 주먹이니 별 유치한 비유를 대면서 글 정당화 시키는데 핵이건 일제건 몇 만명의 목숨을 앗아간 '악의 자식'이다. 설사 그 핵이 정의로운 목적을 위해 사용됐더라도. 근데 위 리플에서 나왔다시피 알잖아, 핵 도움 없이 우리 힘으로 독립하려 했던 것. 근데 무고한 사람들 몇 만명 목숨 앗아가고 우리의 자주성마저 앗아간 그 핵을 우리와 일본이 경기할 때 경기장에 휘날리자는 식의 글을 올린거냐? 아, 그게 진짜 진정성 있는 말이었건 아니었건 진짜 그런 글로 추천을 받으려고 니 답답한 맘 시원하게 뻥 뚫을려고 온거냐 정신 나간 글쓴이? 이 쯔음 하면 사과문이고 뭐고 올릴 필요 없이 그냥 조용하게 글 삭제하고 기억 저 먼 편으로 사라져라 아주 조용히
	1203	기묘한 이야기-"자판기 남"[BGM] [새창]	2011-01-27 14:51:24	0	삭제
		와.. 이런 이야기도 있네.. 감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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