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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87 2006년 부산 선거 레전드. [새창] 2021-04-12 22:47:37 3/15 삭제
    북한 체제를 싫어해서 온 사람이니 일관성은 있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1486 무한한 우주의 미스터리 [새창] 2021-02-06 22:43:30 0 삭제
    지지익선이라는 팟캐스트에서 해당 이론들을 아주 맛깔나게 설명해줍니다 참고하시길.. http://podbbang.com/ch/1770768?e=23387556
    1485 잼미 사건 악플.jpg [새창] 2020-06-01 10:35:40 12 삭제
    자살하는 사람들에게 선택지가 있다고 생각하시나보네요..
    자살을 미화하는게 아니라 돌아가신 분들이 벼랑 끝에 떠밀린 심정을 알기에 동정하는 겁니다.
    공감도 지능이다 라는 말이 뇌리를 스치게 하는 댓글이네요
    1484 영국 코로나 근황... [새창] 2020-05-27 02:30:21 3 삭제
    네, 해당 발언은 사과드리며 불쾌함을 드린 점 역시 죄송합니다.
    1483 영국 코로나 근황... [새창] 2020-05-27 02:21:54 1 삭제
    민아찡님의 말씀에 일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특별한 경우의 기준도 상당히 애매할 수 있겠군요. 또, 충분히 사과를 할법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버티는 태도 역시 공분을 사기에 충분한 것 같습니다.
    1482 영국 코로나 근황... [새창] 2020-05-27 02:01:19 1/6 삭제
    Ietroin님 말씀해주신 것처럼, 시력에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 마일을 거쳐 운전하고, 코로나19 증상이 의심되는 가운데, 동네에 돌아다닌 것은 정당화되기 힘듭니다.

    커밍스의 행동으로 인해 모두가 아이를 맡기기 위해서 부모님 집에 방문한다면 문제가 된다고 말씀하셨는데, 그것이 방역당국의 목적과는 배치될 수 있으나 저는 여전히 도덕적으로 비난받을 행동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처음 의견에는 '정치적'으로도 비난받을 행위가 아니라고 말하였는데, 그 의견만큼은 다시 물러야겠습니다. 정치적으로 충분히 공격받을 수 있는 행위라고 생각이 되는군요.
    1481 영국 코로나 근황... [새창] 2020-05-27 01:54:30 2/4 삭제
    영국에서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것을 특권층에게만 허용된 예외라고 부당하게 여기더라도, 본인 스스로는 정치쿨병 관망 스탠스라면야, 그냥 그러려니 하시면 됩니다.
    -> 오유에서 다양한 게시글을 보며 늘 배움을 얻고 있고, 특히 쉽게 접할 수 없는 영국 정치 관련 소식을 전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소 동의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 최대한 정중하게 댓글을 남겼습니다만, 민아찡님에게는 그것이 정치쿨병 관망스탠스로 비춰졌다고 하시니 제 태도를 다시 돌아보게 됩니다. 다만, 대다수가 생각하고 지지하는 것이 무조건 옳은 것은 아니며, 소수의견은 정책에 반영되지는 못할지언정 언제나 표현으로서는 존중되어야 합니다.

    저는 평소 스스로 편향된 의견을 갖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성향의 신문과 주간지를 구독합니다만, 이번 사건에 관해서는 CNN과 말씀하신 BBC 역시도 꽤나 중립적인 보도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두 신뢰도 높은 미디어를 필두로 관련 정보를 습득하고 정리하고 있습니다.
    1480 영국 코로나 근황... [새창] 2020-05-27 01:50:01 3/7 삭제
    네, 동의하지 않는 부분들이 상당히 많아 사변적인 논쟁이 될 것 같아 이만 말을 줄이는 편이 나을 것 같습니다만, 몇 가지 말씀하신 부분만 반박하고자 합니다.

    제가 보는 뉴스는 BBC인데 여기서도 사과를 하지 않았음은 이례적이고 보리스 존슨 총리 내각이 이로 인해 심각한 정치적 패널티를 입게 될 것이라 언급하기도 하더군요.
    -> 반대로 외국인의 관점에서, "내가 연합뉴스를 봤는데, 대통령 측근 XXX이 이례적으로 사과를 하지 않고, 그 때문에 대통령이 여론에 불리해질 것이다" 라는 명제가 "XXX라는 인물은 권위주의 정부 잔재가 남아있는 대한민국의 특권의식 수준을 보여주는 인물이다" "도덕적으로나 정치적으로 잘못된 행동을 저질렀다" 라는 명제로 전개될 수 있나요?

    물론 '증거'를 제시하라고 하시면, 애초에 이 사람의 행동이 지침을 위반한것이 사실이다 아니다 판결하는 기관이나 기회가 없기 때문에 이제와서는 우기면 그만이겠습니다.
    -> 1차적으로 지침위반을 판결하는 기관은 당연히 현장성이 높은 경찰입니다. 경찰은 현재 조사에 착수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많은 정보를 접수했음에도 불구하고 커밍스가 '지침을 위반했다'라고 판단내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제와서 우기면 그만이겠습니다'라고 하셨는데,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이라) 우기는 주체는 어느 쪽인지요..?
    https://www.standard.co.uk/news/world/durham-police-dominic-cummings-breaking-lockdown-coronavirus-a4450026.html

    다만 락다운 시점에 경찰에게 걸렸는데 이런저런 이유가 있으니 나는 예외상황이니 봐주라 했다면? 글쎄요 어떤 경찰이 사정을 봐 줬을까요?
    -> 락다운 정책을 잘못 이해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영국 락다운 정책은 근본적으로 어떤 예외사항도 허용하지 않는, 빈틈 없는 락다운을 추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코로나19로 수만 명이 죽는 상황에서도 그러한 빅브라더적 정책이 실시되지는 않습니다. 최근 영국을 조롱하는 의견이 많습니다만, 영국 국민들의 정부 통제력도 낮지 않습니다. 귀족들에 의해 민주주의 전환이 이루어졌다고 해서, 그 이후로 시민민주주의가 성장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영국인 조지오웰의 '1984' 소설 역시 현재까지도 영국사회에 끊임 없이 재소환하며 권위주의적 정책에 대한 거부감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전염병이 퍼졌으니, 그 누구도 예외 없이 움직이지마!'는 오히려 중국식 방식에 가깝습니다.
    1479 영국 코로나 근황... [새창] 2020-05-27 01:04:00 5/11 삭제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제가 이 사건을 바라보는 관점은, "엄중한 사태에서 극도로 민감해진 대중 여론의 뇌관을 건드렸고, 노동당은 이 사건을 정치화해서 공격하기 좋은 소재로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커밍스가 부모님 댁에 반복적으로 갔다는 Mirror 지와 Guardian 지의 주장은 공식적으로 반박되었습니다.

    영국 언론이라고 해서 한국 언론과 팩특 체크나 양산형 왜곡보도 면에서 크게 나은 것은 아닙니다.

    지침은 "증상이 지각되면, 한 장소에서 자가격리를 실시하고 아이가 있다면 할 수 있는 한 (to the best of your ability) 떨어져 지내라"고 말하면서 "그러나, 가능한 조치가 많지 않다는 것은 인정한다 (however, we are aware that not all these measures will be possible.)"이라고 명시하였습니다.

    혹시, '지침을 위반'했다는 증거를 명확하게 제시하는 기사를 인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478 영국 코로나 근황... [새창] 2020-05-27 00:39:42 6/15 삭제
    미국과 영국의 정치구조에서 보좌관(혹은 고문)의 정치적 영향력은 한국의 그것 이상입니다. 작년 보리스 존슨 총리가 수세에 물렸을 때, 선거를 강행하는 카드를 꺼낸 것도 커밍스였죠.

    아무튼 정치적 위상에 대한 것은 차치하고, 국가 지침을 위반하지 않으면서 아이 건강을 위한 최선의 선택을 한 것은 비난 받을 행동이 아닙니다. 대중교통을 타고 킹스크로스에 탭댄스를 추러 간 것도 아니고, 전동스쿠터를 타고 다니며 시민들을 도발한 것도 아닙니다. 조용히 자가용을 타고, 아이를 맡기기 위해 부모님 댁을 방문한 것이 정말 사퇴와 무슨 상관이 있는지 의문이 드네요.

    또, 국민의 여론은 특정 정무직 공무원의 사퇴를 위한 충분조건이 아닙니다. 국민의 여론이 아닌 총리에게 사퇴 결정을 맡긴 것을 두고, 특정 국가의 수준을 운운한다면 민주주의를 잘못 이해하신게 아닐까 조심스럽게 의견을 내봅니다.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주위의 가슴이 미어지는 죽음들을 접하는 국민들의 마음이 얼마나 속상했겠습니까. 그러한 마음에서 사퇴 요구를 한 것은 십분 이해가 가지만 도덕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커밍스가 사퇴에 응당한 행동을 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보좌관이 아니라, 특정 정치인(장관이든, 국회의원이든 또는 대통령이든)에 대한 국민의 여론은 쉽게 왜곡될 수 있으며, 그만큼 쉽게 움직이기도 합니다. 대한민국 내에서도 그러한 예들을 숱하게 지켜봐왔습니다. 사퇴를 요구하는 피켓을 드는 사람이 많다고 해서, 그 사람을 불한당으로 볼 직접적인 근거는 없습니다.
    1477 진짜로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를 일본에서 분리해내는데 성공한 WHO!! [새창] 2020-02-12 14:34:09 4/6 삭제
    감염자의 국적 별 분류가 아니라 지역 별 분류표입니다. 표에도 분명하게 써져있고, 국적 별로 분류했다면 미국으로 분류되어 있어야 할 사망자 1명도 사망 장소인 중국으로 표시된 듯 합니다.
    통상 이런 통계에서는 국적보다는 감염자의 위치가 더 중요하다는 점을 생각하면 WHO의 이러한 결정이 더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14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0 13:07:59 0 삭제
    선우은숙님 비유에 과한 면이 있다 하더라도 말하고자 하는 바야 다 이해하실 수 있을거라 보는데 다 제쳐놓고 따돌림에만 달려드시네요. 지금 그 문제에 굳이 그렇게 집중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1475 체형/자세교정에 관한 칼럼 하나 링크로 남깁니다. [새창] 2015-05-14 23:50:01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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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74 봄에 듣기 좋은 노래 [새창] 2015-03-22 12:35:26 38 삭제
    딕펑스 VIVA청춘
    1473 딕펑스-걍(상상하게 만드는 대략 17금) [새창] 2015-03-01 21:36:19 0 삭제
    저도 딕펑스 너무 팬이에요 ㅠㅠ 남자인데도 불구하고 심하게 팬인데 오유에서는 인지도 적은 것 같아 너무 아쉽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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