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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개똥哲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8-18
    방문 : 1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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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개똥哲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7 10:18:56 0 삭제
    그런데 만명 몰렷다는건 대체 어딜 보고 알 수 있는 건가요?
    님 계좌에는 그런 것도 나오나요?
    총매수매도 잔량차이보고 말씀하시는건가?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7 10:16:30 0 삭제
    헐 미치겠네! 수익에 상한선이 있으면 파생상품 거래를 하는 의미가…
    그냥 실계좌 정식으로 개설해서 하세요. 지금처럼 하신다면 떼돈 금방 버시겠네~

    손실제한이야 이해한다지만 수익에 제한거는건 대체 뭔지…
    신기한거 잘 구경하고 갑니다.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7 10:01:51 0 삭제
    10계약씩 하시네… 1틱에 25만원씩 들락날락!
    3월부터 하신분이 배짱이 정말 좋으시군요.
    손절 5틱 익절 5틱 써있는 것은 저 조건에 들어오면
    즉시 청산주문이 나가나보죠? 스릴 만점이겠군요.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7 00:18:54 0 삭제
    그렇다면 저는 님 기준으로 말하면 대여계좌로 거래하는 사람이로군요.
    제 명의로 나오는 정식계좌…

    제가 알고있던 대여계좌가 아마도 님께서 말씀하신 미니계좌 같고요.
    뭐가 어긋났는지 대충 알았으니 각자 갈 길 가죠. ㅋㅋ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7 00:08:07 0 삭제
    아~ 님 글 보류게시판으로 갔네요.
    그런데 지금 보류게시판 막아놔서 글을 읽을 수는 없군요.

    삭제하신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네요.
    삭제한 것으로 오해한 점에 대해서는 사과말씀 드립니다.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7 00:03:06 0 삭제
    대여계좌 미니계좌 모두 제가 전혀 모르는 영역이군요.
    뭐 저는 증권사 정식 개설계좌로 그냥 거래할것이니 딱히 상관할 바도 아니고요.

    그럼 각자 갈 길 가도록 하죠. 아무쪼록 돈 많이 버세요.

    ※ 은행에서 대여계좌를 개설해준다는 소리는 솔직히 금시초문인데…
    은행개설 Direct계좌를 대여계좌라고 알고계신건지;;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6 23:49:19 1 삭제

    아니 이게 뭡니까! 모의계좌 열어서 차트보고 실계좌 열어서 주문넣는다길래
    그럼 믿어드리겠다. 등등 댓글달고 글올리기 누르니까 그새 글을 지워버리셨네요;;
    (대여계좌와 미니계좌가 서로 다른 것이라면 그 차이점을 설명해달라는 내용도 넣고있었는데…)

    아무튼 믿어드릴테니 돈 열시미 버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가능하면 모의투자 글씨 보이는 것 정도는 처리하고 올리시길 권합니다.
    안그러면 지금처럼 또 오해를 사지 않겠어요?

    ※ 동영상으로 인증을 하시면 100% 믿어드리겠습니다.
    뭐~ 그러실 의무는 없으니 편할대로 하시고요.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6 23:24:27 0 삭제

    이 분 사람 얼빠지게 하는 재주가 있으시네;;
    모의투자라고 찍혀있는 증거를 보여드려도 찾아와서 직접 보라는건 뭔소리인건지…
    어디로가서 어떻게 상대해드리면 되는데요?

    아무튼 저도 선물거래하는데요.
    요점만 말해서 몇계약으로 거래했고 매수 매도 평균단가가 얼마였는지 말씀해보세요.

    ------------
    40만원들어가면 25,000원짜리 하나 살수있구요 전 25,000원짜리 스틱 두개사서 11분만에 60넘게 벌었네여
    장도 좋았구여
    어떻게 주식하시는분이 쪽팔리게 이런것도 모릅니까?
    오세여 확인시켜드릴테니
    ------------

    님께서 쓰신 댓글을 보면 선물 1계약을 40만원 주고 했다는것 같은데 그럼 대여계좌인가요?
    제가 궁금하다는건 대여계좌인가 아닌가가 궁금했던겁니다. 저는 대여는 안써봐서 모르거든요.
    근데 대여계좌에는 원래 모의투자라고 글씨가 나오는건지;;
    암튼 뭔가 좀 더 믿음이 가게 자료를 올리시든가~ 떡하니 "모의투자" 글씨가 박혀있는데
    '사기'라고 안하는 사람이 이상한거죠.

    아무쪼록 모의투자로 돈 많이 버시기 바랍니다.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6 22:04:46 1 삭제

    사기치는 이유가 대체 뭡니까? 돈 좀 됩니까? 사기 치려면 공부를 좀 하고 치세요.
    선물 1계약 굴리는데 증거금이 얼마 필요한지 알아야 그럴듯하게 사기를 치지…

    25,000원 짜리 2개로 60만원을 벌었다? ㅋㅋ
    어디서 외가옵션 몇십배 난 얘기를 선물에다 섞어서 미끼를 만드시는군요.

    오늘 KOSPI200지수 선물 고가 저가는 확인하셨나요?
    캡쳐올린게 258 point 267 point 272 point 등 아주 가지가지 있군요.

    그리고 결정타도 있었네요. ㅋㅋ
    모의투자 부분은 안보이게 하던가 해야지;;

    이런 정신머리로 뭘 하신다는건지 ㅋㅋ 덕분에 잘 웃고 갑니다.
    다음부터는 사기치지 마세요.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6 21:40:36 0 삭제

    25,000원 짜리 두개라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잘 모르겠네요.
    몇 계약 굴리셨는데요? 장 초반에 하락세였으니 매도 포지션이셨겠고…

    대여계좌인가요? (대여는 안해봐서 모릅니다.)
    아무튼 신기해서 여쭤봅니다.
    93 [닉언죄] 별의목소리님, 당신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해드리겠습니다. [새창] 2015-05-21 14:34:39 2 삭제

    참고로 연철에 관한 것도 첨부합니다.
    92 [닉언죄] 별의목소리님, 당신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해드리겠습니다. [새창] 2015-05-21 14:34:22 4 삭제

    어원 이야기를 하셨으니 자료를 찾아보셨다는 이야기인데 지금 동의보감에 언급된 내용을 가지고 내용작성을 한 꼴입니다만;;

    저였다면 무른 쇠 이야기를 하면서 반드시 '동의보감' 언급을 했을 것입니다.
    또한, 주철과 연철 모두 '무른'이라는 수식어가 들어간 것이 뭔가 오묘하다.
    우리의 선조들은 무르다의 기준이 다양한 것일지도 모르겠다. 등등의 이야기도 첨언했겠지요.

    저에게 있어서 두 분간의 이 논쟁을 통한 소득이 있다면
    무른 쇠를 언급한 것이 어처구니없게도 한의학 서적인 '동의보감'이었다는 점 하나가 있겠네요;;

    참고로 저 자신도 댓글로 개입을 시작하기전에
    "설마 동의보감이라는 책이 한의학서 말고 금속제련 분야에 동명의 서적이 또 있는것인가?"
    싶어 간단하게나마 '동의보감'을 다시금 검색해봤습니다. (혹시 잘못 알거나 모르고있거나 놓친 것이 있었을까봐 쫄아서죠.)
    91 [닉언죄] 별의목소리님, 당신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해드리겠습니다. [새창] 2015-05-21 14:05:55 23 삭제

    무관계한 인간인지라 개입할 생각이 없었는데… 왜인지 보고있는 제가 슬퍼져서 그냥 제 3자 중 한 명의 견해 정도로 봐주십사 하고 댓글 올립니다.

    노랗게 형광펜 처리한 저 부분이 뇌관이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만약 저였다면 저 부분을 이렇게 작성했을 겁니다.

    잠시만요,
    (↑ 이 부분은 생략하거나 다른 표현을 넣었을 것 같네요. 댓글을 쓰는데 '잠시만요' 라는 타자가 들어갔다는 것은 제 기준에서는 머릿속 생각이 실시간으로 바로 쏟아져나오고 있다는 증거로 보입니다. 즉, 감정적인 의사전달이 포함되어 진행될 것이라는 암시랄까요? 반박이 나왔으니 즉각적 응답이 나가느라 이리 되었겠지요.)

    치환형 고용체중 사이즈가 작으면 약해지는게 맞는걸로 알고있는데 '제가 알고있는 내용이' 확실한가요?
    (↑ '제가 알고있는 내용이' 라는 아홉 글자만 들어가도 느낌이 확 달라집니다. 저 부분이 들어갈 것이었는데 즉각적 응답이 나가느라 미처 쓰지 못한 것인지… 아니면 진짜로 '확실한가요?' 만 쓴 것인지… 제가 알 수는 없지만, 전자라면 의사 전달을 위한 표현이 부족했던 점이 너무나도 아쉽다고 말씀드리고 싶고요. 후자라면 글쓴이를 위해 시간을 할애하여 지적을 해주었는데 '니 얘기가 맞는거 진짜냐 아닌 것 같은데?' 라는 뉘앙스가 되어버리기에 매우 부적절했다고 말씀드릴 수밖에 없겠네요. 뭐 이후에 딸려오는 '침입형을~' 부분을 보면 후자 쪽으로 판단하게 되는 것이 일반적일 것 같습니다만…)

    위의 제 생각을 종합해보면 자신이 작성한 글의 내용에 오류는 없는가? 를 자체 점검해 볼 틈도 없이 즉시 '당신이 잘못알고 있는 것 아니냐? …중략… 자료를 보여달라' 로 느껴질 수 있기에 이런 일이 벌어진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가 제가 보고 느낀 답답함과 아쉬움이었습니다. 아~ 저 댓글 자체를 직접 확인하고싶어 베오베에 간 게시물의 댓글을 몇번이나 쳐다봤는데 제 눈이 잘못되었는지 아무리봐도 못찾겠어서… 캡쳐 떠서 올린 것은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 역시 원글 작성자의 마징가Z 등의 소재를 도입하며 설명해주신 내용을 즐겁게 읽었으나 사실 중간에 신뢰도를 많이 낮출 수밖에 없었는데요. 무쇠 때문이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저 분야의 비전공자입니다.)

    주철을 설명할 때 '무른' 쇠

    강철 설명할 때 탄소함량이 줄어서 유연성이 좋아짐 그러면 탄소를 쪽 빼버리면 훨씬 더 유연해지겠구나 라는 사고의 전개를 하는 독자(저의 이야기)

    연철 설명할 때 '무른' 철!?

    오잉? 설명에 따르면 주철과 연철은 양 극단에 위치하는데 둘다 수식어에 '무른'이 붙어? 이게 뭐지?… 이 부분에서 신뢰도를 낮출 수밖에 없었습니다. 600nm는 뭐 할 말이 없고요. 글쓰신 분께서는 '무른'이라는 수식어가 동시에 사용된 데에 위화감을 가지신 적은 없었는지 묻고싶은 정도입니다.

    뭔가 내용을 더 작성하고 싶었는데 이 정도 나선 것도 잘한 짓인가 싶어 이쯤에서 댓글 작성을 그만둬야겠네요. 주제넘게 나서서 죄송합니다. 그냥 제 생각이 이러이러했다고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아무튼 게시물을 작성하신 의도만큼은 정말 높이 평가하기에 이번 일에 너무 속상해하지 마시고 다음에도 좋은 글 올려주시길 바란다고 전하며 마무리하겠습니다.
    90 축퇴성 혹은 밀집성이라 불리우는 천체에 관한 궁금증입니다. [새창] 2015-05-20 08:43:01 0 삭제
    새벽에 졸려서(?) 제대로 못 본 것인지?! 분명 이전 수정때 본삭금 체크 옵션이 없었던 것 같은데 지금보니 있네요;;
    약속대로 본삭금 처리 하였습니다.

    늦게나마 제 질문글을 보신 분들 중 보강된 답변이나 다른 견해가 있으신 분이 계시다면 말씀해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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