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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Vodqa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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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odqa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 수명이 실시간으로 반토막나는 아빠 [새창] 2025-02-23 14:31:16 9 삭제
    어디서 급발진하셔서 '오토바이'라는 공통 키워드 외엔 맥락과 연관도 없는 자료를 가져와서 이렇게 작성하시는지는 모르겠으나 반박 좀 하겠습니다.

    1. 주장 전체가 현실과 동떨어진 가정을 전제로 합니다. 마치 오토바이에 아동을 태우는 것이 일상적인 선택지인 것처럼 말씀하고 있는데, 전형적인 허수아비 논증입니다. 한국에서 아동과 오토바이를 타는 경우는 매우 이례적이고 특수한 상황입니다.

    2. 언급된 사례들은 불완전한 증거의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 뉴스 기사와 유튜브 영상은 모두 극단적인 안전불감증 사례들로, 이를 근거로 전체 상황을 일반화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이런 위험한 행동이 "은근히 있다"는 말 역시 주관적 인상에 기반한 과대 일반화입니다.

    3. "이런 건 무조건 벌금을 먹이던가 해서라도 틀어막아야 되는 거 아니냐" 라는 주장역시 전형적인 거짓 이분법적 주장입니다. 위험한 행위를 규제해야 한다는 점은 동의하지만, 이것이 곧 오토바이와 육아의 양립 불가능성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같은 논리라면 카시트 혹은 부스트 시트를 장착하지 않고 아동을 차량에 탑승시키는 행위도 법적으로 엄격히 금지되어야 합니다. 현재는 만 6세 미만까지만 의무입니다.

    https://kixxman.com/baby-car-seat
    "우리나라의 교통안전공단 조사 결과에서도 어린이가 카시트를 착용하지 않고 일반 안전벨트만을 착용했을 때 중상을 입을 가능성이 5.5배나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어린이 사망 확률은 카시트 착용 시 30~50%, 미착용 시 99.9%에 이르는 것"
    25 고향에 왔더니 안방을 송아지가 차지했습니다 [새창] 2024-02-14 16:30:08 1 삭제

    1
    24 저희 헤어져야할까요?? [새창] 2022-05-26 13:49:23 1 삭제
    나이에 비해 성숙하다 하더라도 21살은 21살이에요. 주변 영향을 많이 받을 수 밖에 없어요. 본심인지, 주변에 등떠밀려서 그런 건지 진지하게 대화 해보시고 빨리 정리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23 [익명]정신과 나 정신건강의학과 나 심리상담소.... [새창] 2022-04-22 15:05:18 1 삭제
    보험 적용받고 다니셔도 제3자가 그 기록을 볼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취직 등 앞으로 사회생활하시는데 병원 다니셨다는게 문제될 일은 절대 없습니다.

    그동안 혼자 버텨내시느라 힘드셨죠...? 도움을 받는다는 결정이 쉽지 않으셨을텐데 정말 큰 용기내서 잘하셨습니다. 전문가 도움을 받으시면 틀림없이 좋아지실거예요.
    22 군대를 3~4월에는 가야하는 이유 [새창] 2022-04-15 17:44:07 1 삭제
    더 우울해지든데요...
    20 회피형인 내 애인, 연락 잘하는 사랑꾼으로 만드는 방법 [새창] 2022-03-10 19:11:55 0 삭제
    회피형은 연락 빈도가 문제가 아닙니다. 연락, 만남, 관심, 표현 등 물리적이든, 정서적이든 전방위적인 영역에서 거리감을 유지하려합니다. 상대방으로 하여금 내가 연애를 하는건지 친구를 만나는 건지 모를 정도로 말이죠.

    냉정하게, 연애시장에서 회피형은 지뢰에요. 정말 멘탈 강한 사람이 아주 오랜 시간 정성을 들여야 겨우 안정형으로 가는 궤도에 올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연애를 행복하려고 하는데 굳이 그런 힘든 연애를 해야하나요. 세상에 널린게 사람인데. 당신이 회피형을 어떻게 해볼 수 있을 거라고 자만하지 마세요. 안정형도 불안, 회피형으로 만드는게 회피형입니다. 행복보다 상처만 남을 확률이 큰 연애를 뭐하러 합니까.

    단 하나는 장점이 있네요. 회피형 한 번 만나면 연애스킬은 어마어마하게 오릅니다.
    19 10개월 아기를 살린 남자 [새창] 2022-02-26 18:15:56 3 삭제
    영아는 머리를 등보다 낮게 기울여서 등(견갑골 사이)을 쳐줘야하고 머리는 등보다 낮게 유지하면서 아이를 뒤집고 흉부압박도 진행해야합니다.

    그리고 영유아든 성인이든 처치 중에 의식을 잃고 호흡이 정지되면 이물질 제거는 포기하고 즉시 심폐소생술만 합니다.

    영유아 응급처치법은 아직 성인만큼 알려지지는 않아서 아이있거나 주변에 아이가 있는 분들은 꼭 배워두세요...ㅜ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2-18 01:31:51 0 삭제
    성인돼서 만나는 친구는 간단합니다. 당장은 아니여도 미래에 물질적이든 정신적이든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만 만나면 됩니다.

    현재에 어떤 식으로든 피해를 주고 거슬리게 행동한다면 앞으로도 그럴 겁니다.
    16 저녁을 먹던 중...동생이 없었으면 좋겠어.라는 아들의 말. [새창] 2021-12-20 15:01:13 9 삭제
    1 이 분 말씀이 정답입니다. 살짝 있어보이게 말하면 '나-전달법'이라는 대화방법을 활용한 것이죠. 유아교육 현장에서도 광범위하게 쓰이는 대화법입니다.

    이 대화법의 기본 전제는 적극적 경청을 통한 감정 공감입니다. 그런데 이게 가장 어렵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감정을 말로써 표현하는데 상당히 서툴거든요. 그런데 그걸 아이가 느끼는 감정을 내가 말로써 표현해주는건 정말 어려운 일이죠.

    비단 아이들에게만 사용되는 대화법은 아닙니다. 성인대 성인의 일상적인 대화에서도 이 대화법을 많이 사용해주시면 좋습니다. 특히 여자친구에게 사용하면 굉장히 효과적.......... 아 아닙니다.

    예비 부모님들이나 현재 아이를 양육하시는 부모님들이시라면 꼭 많이 연습하시고 적용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15 고증때문에 인기 떡락한 드라마 [새창] 2021-11-23 11:47:33 8 삭제
    좋은 작품이지만, 동시에 너무 보기 힘든 작품입니다. 주변에 비슷한 환경에 있었던 분이 계셔서 그런지 너무 똑같이 처참해서 도저히 마지막까지 보기 힘들더라구요...
    14 눈사람 만들기 무서운이유 ㄷ gif [새창] 2021-01-14 18:41:09 25 삭제
    타인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와 존중이 없는 사람을 우리는 흔히 '쓰레기'라고 부릅니다.
    13 지하철에 설치된 함정무기 [새창] 2020-09-04 05:54:54 4 삭제

    11 무지개같네요.
    12 파업중인의사입니다 [새창] 2020-08-28 20:04:08 3 삭제
    명분이 없다 아입니까.

    네, 이미 시작하기 전부터 의사가 진 싸움이에요. 우선 좋아요, 밥그릇 싸움아니고 진짜 정책에 실효성이 없어서 실질적인 의료질 개선을 위해 파업했다 쳐요. 그런데요. 그 명분은 본인들만 이해할 수 있는 명분이고 미안하지만 국민은 못받아들일 명분이에요.

    네이버가, 현대가 이런 사기업이 파업한다 쳐요. 그런데 파업하던 말던 솔직히 국민들 노관심이에요. 왜요? 하든 말든 나에게 영향이 없어요.

    네이버 파업해서 네이버 서버 마비되도 그냥 네이버든 노조든 욕하고 잠깐 안쓰고 구글이나 다음 쓰면 그만이에요. 피부로 와닿는 피해가 없단 말이에요.

    그런데요. 의사는 달라요. 당장 생명을 살리는 사람이고, 내가 아프면 나를 고쳐주고 살려줄 사람이에요. 그리고 대채제가 없어요. 또, 의사들은 기득권이라고 인식되죠. 뭐 본인들은 박봉인데? 해도 인식이 그렇다고요. 자, 생각해보자고요.

    이런 사람들이 파업하면 "와, 진짜 참다참다 어쩔 수 없어서 나왔구나." 할까요 "이시국에 환자 던져놓고 밥그릇 챙기네." 라고 할까요?

    기득권 놈들 지들 밥그릇 뺏길까봐 히포크라테스 선서고 환자고 다 던져놓고 바득바득 개기네. 딱 이게 현재 인식이에요.

    코로나19에 탈진하면서까지 고생하는 의료진들 내세워서 감성팔이라도 해서 국민적 지지를 얻고 그 다음 원하는 것을 들고 나왔어야죠. 뭐 그래도 니들은 한 것도 없으면서 필드에서 고생한 의료진 팔아먹는다고 욕할 수 있겠죠. 그런데 적어도 지금처럼 블랙리스트까지 돌 정도까진 아니었을 걸요?

    국민들과 밀접한 영향이 있는 업이면 국민들이 이해할 수 있는 명분을 들고나왔어야죠. 이러면 마트 장난감 코너에서 드러누워서 고집부리는 애기들이랑 뭐가 달라요. 그것도 기득권들이(본인들은 아니라고 하든말든).

    어쨋든, 적어도 의사들 정치질은 정말 못한다는 건 확실해젔어요. 이걸로 안 그래도 좋지도 않은 의사 인식 더 나락으로 떨어졌어요.

    이것과는 별개로 현장에서 고생하심은 감사합니다. 사건 이후로 모든 사람들이 적으로 느껴지실 거에요. 그래도 묵묵히 본인 업 열심히 해주세요. 언젠간 좋은 때가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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