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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9	아기와 매일 눈치게임 중 [새창]	2016-05-18 14:11:18	0	삭제
		추천 백만개하고 싶어요 ㅋㅋㅋ 기저귀 갈 때 가슴이 두근두근해요 ㅋㅋㅋㅋㅋ
	118	유산된아이의 용품은 쓰는게 아닌가요? [새창]	2016-05-13 21:31:44	12	삭제
		헐 그 사람들 입이 너무 험하고 무식하네요 ㅡㅡ 7개월에 유산하셨다니 생판 남인 저도 마음 아파서 그 부분에 대해선 뭐라 말씀 드리기도 어려운데.. 어차피 얕은 인연이고 다시 볼 사람들도 아니니 싹 무시하시고 좋은 생각만 하세요 순산 기원할게요~
	117	요즘 애들 빠르다... [새창]	2016-05-13 17:39:58	9	삭제
		막달엔 아 여기 머리구나 여기는 엉덩이 구나 느껴지고 그 부분 살짝 만지면 쏙 들어가서 귀여워요 순산 기원할게요~^^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2 21:27:34	0	삭제
		추첨과정이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 좋은 나눔 추천합니다~~~ 사이트 들어가서 찾아봐야겠어요 ㅎㅎ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2 01:43:19	0	삭제
		11살 스피츠 할마시 키우고 있어요 관절이 안 좋지만 나이가 많아 수술은 권유하지 않고 너무 아파하면 진통제만 처방받고 있어요 줄 서봅니다~ 근데 이거 통관이 가능할까요? ;; 아이허브 등에서 구매하려고 해도 통관불가라고 떠서 해외에서 애견용품을 구매한 적이 없어서 모르겠네요
	114	딸가지신분들 꼭 [새창]	2016-05-02 15:19:51	16	삭제
		살면서 성추행 한번 안 당해 본 여자 없을 겁니다 저도 당한게 많아 ㅠㅠ 아직도 가끔 생각나면 역겨워요 나쁜 놈들 ㅡㅡ 정말 내 딸 만큼은 상처 없이 자랄 수 있게 보호해주고 싶어요
	113	출산 4일째.. [새창]	2016-04-28 08:10:22	0	삭제
		아기가 건강히 퇴원하는 날이 빨리 오기를 기원합니다 아빠가 더욱 힘내주세요
	112	병원에서 삼일째네요 [새창]	2016-03-29 13:37:14	0	삭제
		아이가 울면 저도 울고 싶어지더라고요 아이가 얼른 낫기를 바랄게요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8 15:56:30	10	삭제
		그놈의 소주 저도 패키지 몇 번 갔는데 중년 이상인 분들은 소주을 몇 박스 챙겨오셨는지 아침 식사 때부터 소주병 나발 불고 버스 안, 관광지 등등 전 구간에서 드시더라고 흡사 술 마시러 해외 나온 듯한 느낌 ㅡㅡ
	110	우리아기 혼혈인데 뭐 어쩌라는거야. [새창]	2016-03-17 12:33:57	13	삭제
		갓난아기한테 다이어트 시키라는 말 너무 어이없네요 부모가 알아서 잘 키우는데 ㅡㅡ 하여간 오지라퍼들 쯧쯧
	109	욕실 락스로 청소하려니 토할거같아요... [새창]	2016-03-14 13:19:45	0	삭제
		무향으로 된 화장실 청소용품 많아요 ;; 전 아이허브에서 다 주문했어요 입덧하면 세탁세제 섬유유연제 냄새도 역겨워지니 미리미리 무향으로 바꿔놓으세요
	108	2세에 대한 상담?같은건 어디서 받나요? [새창]	2016-03-01 15:18:44	0	삭제
		회사 다니시는 분이시면 근로복지공단 EAP 통해서 연간 5-7회 무료 상담 받으실 수 있어요 인터넷 상담은 글 올리고 답변 받는거고 원하시면 대면 상담도 가능해요 꼭 상담 받아보세요~
	107	미안해.. 잘가... [새창]	2016-01-19 12:38:25	0	삭제
		너무 안타깝네요 몸 상하셨을텐데 푹 쉬시고 스트레스 훌훌 털어버리세요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둘째 맞으시길 바랄게요 기운내세요
	106	둘째가 태어났습니다. [새창]	2016-01-13 14:51:12	0	삭제
		아이가 어쩜 이리 뽀얗고 예뻐요~ 2개월 후면 출산인데 이렇게 예쁜 아기 낳고 싶네요~ 축하드려요 ^^
	105	저 임신했어요 !!!!! [새창]	2016-01-04 00:53:40	6	삭제
		아이고 몇달 전에 봤던 글이었는데 그 때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이렇게 좋은 소식 전해주셔서 고마워요~ 아무 일 없이 건강하고 예쁜 아기 낳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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