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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4	보틀워머 사용하시는분 있나용? [새창]	2016-07-21 13:30:43	0	삭제
		모유팩 내열온도가 70도 미만이라 워머가 필요해요 저도 아벤트 제품 사서 얼린거 녹여 쓰는데 온도는 40도 정도까지만 올라가게 해서 천천히 데워서 주고 있어요 사용하는 모유팩 내열온도 보시고 데우는 방법 생각해보세요
	133	아기이름 바꾸라하셔요 [새창]	2016-07-21 13:22:53	1	삭제
		아이구 가슴에 맺히겠어요 ㅠ 아기이름은 부모가 짓는 거니까 그냥 출생신고 하세요 울지 마시고 아기 생각만 하세요~
	132	일본인 마누라와 살면서 장단점 [새창]	2016-07-20 20:50:19	3	삭제
		대댓글을 어떻게 달아야 할지 몰라서 그냥 여기에 달을게요 답변 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궁금증이 해소되었네요 ㅋㅋㅋㅋ 결혼글에 평소 궁금해하던 게임 얘기가 나와서 궁금해서 글 달았는데 결혼 얘기와는 너무 다른 얘기를 꺼낸 것 같아 글쓴 분께 죄송하네요 이제 설명 더 안달아주셔도 됩니다~ 아내분과 재밌게 게임하면서 지내세요!!^^
	131	일본인 마누라와 살면서 장단점 [새창]	2016-07-20 18:11:46	7	삭제
		제가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슈퍼로봇대전이 진짜 재미있는 게임이에요? 신랑이 하는 거 옆에서 보면 왜 이런걸 하지 싶어서요 ;; 아내분 반응도 저와 비슷한 것 같아서 이게 여성 공통 반응인지 싶은가 궁금하네요 아 물론 다른 게임은 재밌어보여서 종종 구경합니다 ;
	130	육아게 여러분 도와주세요.. [새창]	2016-07-16 01:57:09	0	삭제
		근로복지넷 통하시면 무료 상담 받으실 수 있어요 상담 꼭 받아보세요 전 지금 4개월차 아이 키우는데 2개월차까지는 울면서 키웠어요 돌아버리겠어서 소리 지르고 싶어도 못 지르고 엄청 울고 그러다 미안해하고 그러다 시간이 지나 백일이 넘어가니 아기 예쁜 것도 보이고 육아도 손에 익어가네요 이제 그 때 생각해보면 너무 힘들었다 이것밖엔 생각이 안 나요 벌써 가물가물해요 조금만 더 힘내세요~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6 06:47:43	15	삭제
		뭔 개소리를 저렇게 하는지 와 어이없어요 의사라는 사람이 산모에게 스트레스트를 주고 있네요 병원 옮기시거나 담당의 바꾸세요 저는 출산하고 담당 선생님이 손수 축하카드 적어주신거 받고 감동했을 정도에요 인서우좋은 의사 선생님 많으시니 꼭 바꾸세요
	128	잘가라고 해주시겠어요 우리 두리한테 [새창]	2016-06-26 00:52:27	9	삭제
		11살 할머니개 키우고 있다보니 떠났다는 글을 보면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14년이란 시간 함께한 개를 떠나 보내는 마음 상상도 못할만큼 슬프겠지요 두리 마지막 길 배웅 잘 하시길 바랄게요
	127	아기키우며 새로운 능력이 생겨가요 [새창]	2016-06-22 01:00:25	0	삭제
		잠귀 어둡고 한번 잠들면 지진나도 모를 정도인데 출산 후 아이 뒤척임에 눈을 번쩍번쩍 뜨게 되네요 신랑 코고는 소리는 안 들려도 아이 소리에는 민감해지는 거 보면 참 신기해요 ㅎㅎ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0 01:16:15	0	삭제
		윗분도 쓰셨지만 백일해 접종 하고 오시라 하구요 B형간염 항체 갖고 계신지도 물어보세요 낮에 아기 봐주실 때 눈 좀 붙이시고 아기 목욕 시킬 때 도와달라 하시고 등등 계속 부탁하세요 날 도와주러 오시는 분이다 생각하고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0 01:12:46	0	삭제
		많이 힘들죠 토닥토닥 저도 입덧 하면서 왜 나만 이렇게 고생하나 서러웠어요 떡국이나 식빵처럼 부드러운 음식 먹으면 그나마 토해도 목 안 아프구요 과일 먹고 토하면 목 따가우니 피해요 ㅠ 얼음이나 아이스크림 먹으면 잠깐은 괜찮아요 기운내요~~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0 00:35:02	23	삭제
		ㅋㅋㅋ 앞구르기 ㅋㅋㅋㅋㅋ 재미있게 사시네요 ^^ 참 장보는 거는 마트앱으로 주문하세요 집으로 다 배달해줘서 아이 데리고 나가지 않으셔도 돼요
	123	그냥 지나치지마시고 볼살 좀 떼어가세요✋✋ [새창]	2016-06-16 00:57:28	1	삭제
		마지막 사진 너무 귀여워요~~ 아유 뽀동이
	122	아들 머리 밀고 왔어요~ [새창]	2016-05-31 19:55:52	2	삭제
		아이고 우는 거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 고생하셨네요 ^^;;
	121	만삭 임산부 나드으리룩! [새창]	2016-05-30 23:09:01	2	삭제
		아기 낳고 나니 수유원피스 말고는 못 입네요 ㅠ 출산 전 맘껏 입어보세요~
	120	얼마 전에 올리신 미숙아 아버지..힘내세요.. [새창]	2016-05-23 01:00:54	11	삭제
		얼굴에 장난기가 가득하니 사랑스럽네요 새벽에 글 읽고 감동 받아갑니다 더욱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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