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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	월요일 입댄데.. [새창]	2013-11-24 02:56:34	0	삭제
		저도 월요일 입대 흑흑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4 02:53:31	1	삭제
		볼수록 놀랍네 게다가 전 수험번호 서울 311 !!!!!!!!!!!!!!!!1?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4 02:44:34	1	삭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라 ? 내일 포항가는데 저도 92 년생에 유학 7년만에 가는데!?!? 1179기!!
	17	이거 뭔지 아시는분? [새창]	2013-11-15 22:55:41	1	삭제
		부산경찰이 홍보하는겁니다 스파이더맨 이나 슈퍼맨이 부산경찰때문에 할일이없어서 노숙자된거임
	16	대한민국 국군의 주적은 인민군,간부 그리고 뭐다? [새창]	2013-11-14 20:19:30	2	삭제
		설마저 영어로쓰신게 연대장이나 누구높은분오시면 국군은 눈을 치운다 인가요?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4 00:58:57	0	삭제
		조선에만 관대하신게 아니네요 . 저의 판단이 과격파인거같아 조심스러워지게요.. 아무래도 제가 여태알고있던 조선의 길을만들면 오랑캐가쓴다 , 인조의 전쟁선포뒤엔 강화도로 튀는계획이있다 등등 여러가지에 의거해서 너무 비판적인 시선이 표출되었던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우리가 제일 세부적이게 알수있는 역사가 조선이기 때문에 이런비판적인 시각을 가지게 된거일수도있겠네요. 만약 고려나 삼국시대기록이 풍부했다면 제가 조선뿐만아니라 그나라들에게도 비판적인시선으로 만 보게될수도있었겠네요 많이 배웁니다. 그리고 제가말한 상대할 가치못느끼겠다는분에 대해선 랑랄라님이 뭐 토론의 예의를 가지라고 하시지만 그분들이라고 할것도 없고 그분은 그냥 우리나라역사면 비판할 시각도 가지면 안된다 ! 이런생각 하시는것 같아서 그런식으로 말한겁니다. 그분의 수준이 낮아서 가아니라요.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4 00:36:32	0	삭제
		랑랄라 님같은 분들에게 많이 배우고 갑니다. 시다바리 라는 표현은 저의 잘못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주제에 와 직접적인 이유 상관없이 그냥 표현에 집착하시는분들이 조금게시네요 무슨말을해도 이거라니 뭐뭐 라니 그럼이건 그럼이건 이러는분들 뭐 별로 상대의 중요성을 못느끼겟네요 . 하지만 정말 또 많이 배우네요 감사합니다 랑랄라님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4 00:33:06	0	삭제
		랑랄라 님 / 역사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시네요.. 하지만 아직도 제가 시다바리라고 표현한거에 집착하시는 거같습니다 계속 판단과 표현 에 얘기하시니, 하지만 제가 말한거처럼 어디까지나 제표현력의 문제였던거같구요.. 하지만 조선이 실패가 너무 많았고 그실패에대한 댓가가 너무 컷기때문에 그리고 한심한? 필요없이 잘못된 문제도 너무 많았기에 제가 표현을 이렇게 한거같네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4 00:27:03	0	삭제
		Nardien 님 결론적으로 찬양하고 게신게 중국은 위대한 나라였다 입니까 ? 변방에 오랑캐가 나중에 그 위대한 산해관 그것도 내부반란으로 쉽게넘어서 폭풍진격 할때도 조선은 뭐했습니까 그리고 그결과가 어땠나요 ? 전 결론적으로 결과를 보고 비판합니다. 사르후 전투 얘기 꺼낸거도 제의도는 2만명이나 되는 백성들 보내서 개죽음 당하게한 파트 때문에 꺼낸거였지만 사르후전투에 대한 의견들이 저와는 많이 다른거같기도 해서 좋은말씀감사드립니다. 산해관 산해관 하시는데 결국엔 그 변방에 싸움잘하는 오랑캐들이 산해관을 "이자성의 난" 으로 넘었다는것 알겠습니다. 근데 그래서 어떻게 되었냐 그게 중요한거아닙니까 ?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4 00:22:10	0	삭제
		랑랄라님/ 대당외교 실패한경우인데 대수외교도 실패했죠. 그외 여러번 실패했습니다. 하지만 고구려가 언제 당나라 수나라 또는 다른세력이 니네여기가서 우리대신 싸워라 힘좀 거들어라 여자좀 내놔 매해마다 난 모를테니까 나한테 절하고 잔치하고 우리가 망해도 조공바쳐라 이런적이없죠 . 제가 시다바리 라는 표현에 많은분들이 관심가져주시는데 어디까지나 제의견 입니다. 그럼 님들이 판단하는 결론적인 조선은 쉽게표현해서 어떤나라입니까 ?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4 00:17:50	0	삭제
		ilovcarrier 님 제가 조선 시다바리 표현에 발끈하신거같은데 조공외교라고만 비판 한건아닙니다. 어디까지나 작은나라로써 먹고살자면 큰나라에붙는 실리외교 라하면 어디가 큰나라인지 알고 제대로 붙어야 한다이런점을 비판하는겁니다. 그리고 천자에게 예의 차린게 잘못된거라고 생각하냐고 물으시는데 예의를 차리는게아니라 멀쩡히 살아있는 황제에게 제사지내며 국고 거덜내고 나중에 백성에게서 다시 삥뜯는 그런형태부터 잘못된거고 애초에 명나라 황제들한테 절할때 명나라 황제는 조선에서 자기한테 제사지내는거 몰랐습니다. 그니까 제생각은 필요없이 잘못된거라 생각합니다.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4 00:09:52	0	삭제
		ilovecarrier 님/ 그뜻이아닙니다. 신라를 예로든건 조공할땐 하고 안할땐 안한다 이게아니라 제가 예를 잘못들었나요 신라만 필요적인 외교를 한건아닙니다. 하지만 조선은 시대의 흐름 판단을 실패에 중점을 두고싶네요. 청나라 칸이 황제선언하기전에 조선에 자기형제와 몽골왕자들 보내서 니네 우리랑 아직도 아우 형제 맞제? 이럴때 조선에서는 아직도 저놈들 목아지를 잘라서 명나라에 드리자 이러고 있었으니까 이런거 얘기하는겁니다. ( 반대파도 있었으나 결국 묻힘) 제가 표현력이 상당히 딸린점 이해해주세요.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4 00:05:41	0	삭제
		Nardien 님 / 누가봐도 실리외교의 결과가 2만군대의 전멸 + 투항과 병자호란이네요. 하나만 묻겠습니다. 여몽전쟁때 자주성 외치던 고려의 패배주원인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 고려가 아주상대도 안될정도 였습니까 아니면 윗분들이 자기만 살자고 다모아서 강화도로 도망가서 입니까? 물론 강대국이던 원나라와의 전쟁에서 승리는 장담하기 힘들었겠지만 자주성이란 단어가 현재까지 기억되는거에 저는 의미를 두고싶네요. 그리고 이자성의난 은 1630~1640 년대일이고 사르후전투는 1618~1619년 사이입니다. 이미 명청교체의 시기가 갈려진건 사르후전투때입니다.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3 23:57:07	0	삭제
		랑랄라님/ 근본원인을 간과 한걸떠나서 결국에 정치는 결론적으로 봐야하는것아닌가요? 과연 제글이 오해인지 생각이드네요 내가맞고 니가틀리다 이런식의 논리인지 생각해보게 되네요. 조선은 좋은나라였습니다. 여러좋은 왕들과 여러가지 아주 좋죠 . 하지만 조선이 청나라 명나라 속국 이었다는걸 부정하는건 아닌거같습니다. 물론 저의 시다바리 라는 표현은 문제가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제생각에 의거하여 시다바리라고 표현한겁니다.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3 23:49:41	0	삭제
		ilovecarrier 님 ??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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