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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39	피켓의 위법 유무 [새창]	2016-11-19 00:04:38	1	삭제
		-박근혜를 사냥하는 모임- 어때요?
	14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6 22:22:34	0	삭제
		기한 정하기는 이미 진행중인 것 같습니다. 12일 정오까지라네요 http://todayhumor.com/?sisa_776450
	1437	대국민 담화를 기다리며 할 수 있는 간단한 놀이 [새창]	2016-11-04 00:41:30	0	삭제
		여러분도 해보세요!
	1436	어제 대자보 붙였는데 오늘 없어졌어여ㅎㅎㅎ [새창]	2016-11-03 10:19:53	3	삭제
		http://todayhumor.com/?animation_155719 작성자님처럼, 대자보를 쓰신 분들을 위해 그렸던 만화예요!(BGM있어요~) 무려 3년이 지났지만 변한 것이 없네요 대자보를 쓸때의 고민과, 떨리는 마음,그리고 그것을 무시해버리는 자들의 발악... 하지만, 대자보는 찢을 수 있어도, 시민들의 분노는 찢을 수 없을 겁니다 작성자님은 의미있고 멋진 일을 하신 거예요! 작성자님을 보고 용기내는 시민분들이 분명 있을 테니까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1435	가수 이승환 페북, "최순실=박근혜=새누리당" [새창]	2016-11-01 18:13:50	44	삭제

	14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8 09:51:39	0	삭제
		힘내세요 많은 어르신들이 jtbc보도는 안봐도 tv조선은 보셨거든요 그분들 중에서도 생각이 변하신 분들은 분명히 있어요 비록 몇명일 지라도, 그분들 내부에서 의견이 갈리게 되는 것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실제로 제 주변에서도 그런 변화가 보이기 시작하거든요 언젠간 작성자님 주위에서도 그런 변화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믿어요 힘내세요!
	1433	세상의 모든 국민들에게는 각자의 역할이 있는 것 같습니다. [새창]	2016-10-27 13:05:43	6	삭제
		그마음 알아요 투쟁의 현장에 최 전선에 섰던 사람이라면, 매번 만나게 되는 얼굴들이 있지요 그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 생활이 어려울 지라도 가장 먼저 달려와서 가장 늦게까지 자리를 지키고 치열하게 고민하고 같이 울고 웃고 싸워주곤 합니다. 마음이 여린 분들도 많아서 때로는 힘이들어 도망치기도 하고, 그것이 또 마음의 부채감이 되어 다시 거리로 나오거나 하시지요 그러나 인터넷, 특히 진보적이라는 커뮤니티에서 조차 "쟤들은 안나왔으면 좋겠다" "쟤들이랑 엮이면 종북 프레임 뒤집어 쓴다" "쟤들 때문에 역풍이 분다" 라는 평가를 받는 경우가 많지요 물론 그 중에서도 사람 나름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전부 일반화해서 "너무 급진적이어서 수구세력이랑 방향만 반대지 사실상 똑같은 사람들"로 치부해버리고 비난해버리기엔 아까운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것이 집권세력이 원하는 프레임이기도 하지요 그 프레임에 씌워지고 소위 "같은 편" 사람들에게 조차 꺼려지는 존재로 여겨질 지라도 그 사람들이 매번 투쟁의 현장에 나오는 이유는 그런 프레임과 시선에 대한 두려움보다 세상의 부조리에 대한 분노가 훨씬 크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믿기 어려운 이야기고 주관적인 이야기일 지도 모르겠지만, 현장에서 만나는 분노는 상상속의 공포보다 훨씬 큰 경우가 많습니다. 뉴스와 소문으로만 사건을 접하지 않고 현장에 나와봐야 알 수 있는 것 들 중의 하나 이기도 합니다. "시위꾼", "수구세력이 결집하게 만든 원흉", "엮이면 피곤해지는 급진세력"... 이렇게 불려지고 비난받더라도, 부조리와의 싸움 그 최전선에서 묵묵히 투쟁하고 있는 사람들, 투쟁했 던 사람들이 있다면 그 누가 될 지라도 저는 응원합니다
	1432	흐미~청년수당 생겼다! 투표가 밥! 짝짝짝! [새창]	2016-04-28 17:29:26	1	삭제
		정말 의원님이라서요...
	14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4 18:42:56	1	삭제
		잘 읽었습니다. 혹시 만화로 그려보아도 될까요?
	1430	혹시 김광규 시인의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라는 시 아시나요? [새창]	2016-02-26 23:45:22	0	삭제
		정말 좋아하는 시입니다
	1429	피켓 등장!!! "테러방지법이 아니라 국민감시법 입니다. " [새창]	2016-02-26 16:59:51	1	삭제
		저거 스티커로 만들어서 노트북 뒤에 붙인다음 노트북 펴놓으면 안될까요?
	1428	고1 여학생입니다.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습니다. [새창]	2016-02-26 03:21:26	2	삭제
		"부끄러움을 모르는 것이야 말로 진정 부끄러운 것"이라는 맹자의 말도 있습니다. 늦지 않았어요 오히려 이제 시작일 뿐이에요 관심을 갖고 차근차근, 진심으로 옳다고 믿는 것들을 실천해 나가면 어느순간부터는 스스로에게 당당해지실 수 있을거에요!
	1427	[아이마스] 타카네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새창]	2016-01-22 18:13:47	0	삭제
		네@
	1426	민중총궐기 여학생작품 [새창]	2015-12-19 19:16:22	4	삭제
		자칭 보수단체 시위들 보면 훨씬 더 과격한 표현이 많은데, 이것 땜에 젊은 분들 동정표가 반대로 몰려서 보수세력이 고립된 적이 있나요? 박정희를 욕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거슬릴 지도 모르겠지만, 민주사회에서 헌법을 뜯어 고치면서까지 독재를 하려 했던 자에게 저 정도는 충분히 표현 할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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