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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0	(기사, 단상) 정당 기호가 투표에 영향을 미치는가? [새창]	2014-02-02 13:08:15	0	삭제
		다양한 이념이 포용되지 못하는 환경보다는 정치를 이념의 문제로 바라보지도 못하고 있는 낮은 정치 문화의 수준이 문제죠. 걸음마도 떼지 못했는데, 달리는 걸 할 수는 없잖아요. 세대간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도의 갭도 커요 지금 시점에서는 제대로 된 민주주의, 헌법교육과 언론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649	대선전만해도 [새창]	2014-02-02 12:20:40	0	삭제
		언론은 장악당했지만 그 언론을 최종적으로 수용하는 건 대중이죠 한국에는 법치주의나 삼권분립, 정치적 중립의 의미에 대해 제대로된 교육받지 못한 사람이 많습니다
	6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2 12:14:58	1	삭제
		광복절이냐 건국절이냐의 문제는 헌법 전문에서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한다는 내용이 있기 때문에 헌법상 국체의 시작을 어디로 보느냐로 연결됩니다 이에 따라서 국적부여와 일제강점기 피해자 보상 그리고 더 중요한 친일파 청산 문제의 정당성을 논하는 전제가 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647	(스포)마지막 인터뷰에서 느낀 게요.. [새창]	2014-02-02 12:08:26	0	삭제
		이명박 대통령이 청계천, 대운하, FTA반대하는 사람들보고 한 말과 일치합니다.
	6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2 12:02:49	1	삭제
		대한민국을 반으로 분열시키는 문제 = 역사문제 라고 등치시키면 사실 왜곡은 일어나지 않네요
	6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2 11:58:38	1	삭제
		언론이 부풀렸다기보다는 안철수 본인이 명확한 답을 내리지 않아서 해석의 여지를 남긴게 문제가 됩니다. 사실관계의 옳고 그름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그 사실관계를 대하는 사람들의 태도에 대한 답을 했으니 동문서답을 한 것이죠 정치적으로 명확한 워딩을 피하려는 태도를 여전히 견지한 것이구요.
	644	어짜피 윤여준있어서 야권통합 안됩니다. [새창]	2014-02-02 11:55:47	1	삭제
		안철수는 이 사람보다는 최장집을 전면에 내세웠어야 했습니다
	643	고향 부산을 다녀왔읍니다 그런데 여론과 엄청난갭이 [새창]	2014-02-02 11:53:20	44	삭제
		PK는 서서히 변하고 있는게 득표율에서 드러나죠
	6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2 11:48:44	1	삭제
		지금의 역사문제는 이념논쟁이 아니라 사실의 맞고 틀림의 문제입니다. 이를 정치적 갈등으로 본다는 건 역사를 정치적으로 해석한다는 것 밖에 안돼요. 모르고 이런반응을 한거라면, 제대로된 역사인식이 없는 것이고 알고 그랬다면, 역사적 사실보다는 정치적 이해관계를 중요시한다는 뜻입니다. 어느 선택지든 잘못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위에서 말씀하신 사실의 왜곡이 됐는지 안됐는지는 중요하지 않아요
	6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2 11:27:44	0	삭제
		1 그거 종합세트급인 선수는 없죠 결론은 실력보다 포장이 너무 심해서 싫어하는 겁니다
	640	대통령과 大학자의 열띤 대화.jpg [새창]	2014-02-02 03:37:01	45	삭제
		노무현과 디제이와 이명박근혜 인격을 논하기 이전에 대통령의 자질인 능력의 차이가 너무 크다 10년의 재도약기를 지나, 10년의 날개 없는 추락이 계속되고 있다
	639	정당지지율 새누리당 41.2% '安 신당' 28.2% 민주당 12.6% [새창]	2014-02-01 11:59:40	2	삭제
		지자체 장 선거에서는 정당 지지율이 크게 영향력 없고 다음 총선때나 정당 지지율이 유의미합니다 통계치의 신뢰도를 떠나, 지금은 쓸모없는 조사를 가지고 코앞의 선거를 낙관하는 건 저 통계치 만큼 무의미한 일이죠 안 지지자들 께서는 저 수치가 유지되길 비셔야겠습니다
	638	쥐루사,욕망창고,민영화된 노예 뭐하는 사람들인가요? [새창]	2014-02-01 00:56:13	2	삭제
		우선 욕과 비판은 구별좀 하시고 제 리플리스트 뒤지실 시간에 다른 생산적인 일을 하시길
	637	쥐루사,욕망창고,민영화된 노예 뭐하는 사람들인가요? [새창]	2014-02-01 00:04:53	7	삭제
		안철수는 욕 먹을만 해서 욕먹는거지요
	636	시게채팅방 친목 최초문제제기자입니다.(닉언,저격) [새창]	2014-01-31 16:16:01	2	삭제
		친목에 대한 개념이 서로 다르고 비꼼에 대한 반발심으로 감정이 상해진 상태죠 앞으로도 계속 문제제기 될 것 같은데 채팅방 상주를 못하게 하던가, 일터졌을 때만 채팅방을 열게하던가 이런 조치는 필요하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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