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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6 17:55:31	6	삭제
		폰노이만 각자 느끼고 공감하는게 다를 뿐인데 이해해야죠 시사에 관심을 안갖는 사람도 있고, 누구는 시사가 정말 중요하고 정치인들의 행동과 대화에 진심으로 공감을 갖기도 해요 애니메이션을 좋아하거나 영화를 좋아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 글이 싫다면 본인이 글을 안읽었으면 될 일인데 지나치게 강박증이 있으신 건가요?
	694	<m>전라도의 묻지마 투표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새창]	2014-02-06 14:48:55	0	삭제
		라덴/ 경북 지역의 반호남 정서를 조장한 것도 넓게봐서 지역주의조장에 들어갑니다. 유시민도 이점을 지적한 인터뷰가 있구요. 이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은 경상도 지역에서 이루어져야 하는 이유입니다
	693	하지원은 날이 갈 수록 실망감이 [새창]	2014-02-06 13:17:57	5	삭제
		필모관리 못하는 것도 실력
	692	전북은 묻지마 투표를 한다. - 안철수 - [새창]	2014-02-06 03:50:42	7	삭제
		03학번 발언의 의미가 같다고 쳐도 사실 문제의 해답을 풀려면 영남에서 푸는 수밖에 없습니다. 원인이 거기에 있으니까요
	691	전북은 묻지마 투표를 한다. - 안철수 - [새창]	2014-02-06 03:48:19	1	삭제
		오홍틱 돈이 많이 드는 선거라고 해서 깨끗하지 않다라는 것도 사실 미국을 보면 그렇지는 않습니다. 자유민주주의에서 돈은 곧 권력이고, 정치인을 움직이는 힘이니까요. 이상도 좋지만 전 현실과 너무 먼 이상을 제시하는 건 기만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 법 중에서 개정이 잦기로 유명한 법을 꼽자면 상법, 세법, 정치자금법 등 입니다. 돈 선거를 미국과 다르게 막느라 급급한 이유는 아시다 시피 이회창 후보 차떼기 사건 때문이죠. 전두환, 노태우의 비자금, 박정희의 비자금 등 우리 정치의 발전을 막는 모든 장애요소에는 군부독재의 망령이 자리잡고 있는 셈입니다.
	690	그냥 이명박이 오버랩된다.. [새창]	2014-02-06 03:05:24	0	삭제
		마지막으로 대선 공약의 차별성을 콕 찝어서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당시 안철수까지 세 후보 모두 경제민주화 등 복지공약을 갖추고 있었고,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이었습니다.
	689	그냥 이명박이 오버랩된다.. [새창]	2014-02-06 03:01:13	0	삭제
		말이 계속 도니 이만 줄이겠습니다. 대선 후 1년이면 짧지 않은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장집이 나간 이후로는 지지를 철회한 상황이라 말씀드리는 겁니다. 차별화의 소임은 안철수에게 있지 저같은 유권자에게 있는 것입니다. 왜 새롭지 않냐라는 질문을 저에게 하실게 아니라 왜 저같은 야권 유권자에게 새정치의 믿음이 없는지를 안 의원께 질문드려야 맞는게 아닌지요 창조경제와 새정치, 둘다 실체가 없습니다.
	688	그냥 이명박이 오버랩된다.. [새창]	2014-02-06 02:58:05	0	삭제
		저기 위에 써놨습니다 왜 새정치가 될 수 없는지
	687	그냥 이명박이 오버랩된다.. [새창]	2014-02-06 02:57:41	0	삭제
		호남패권 발언이 문제가 되는건 지역주의의 원인은 경상도에 있는데 호남만 물고 늘어지는 게 잘못되었다는 겁니다. 안 의원이 재보궐에서 부산 영도 출마를 했으면 이렇게 까지 말이 안나올 문제죠
	686	그냥 이명박이 오버랩된다.. [새창]	2014-02-06 02:56:04	0	삭제
		제가 다른 글에서도 말씀드렸는데 노무현이 여러번 부산에서 낙선 하면서 경상도와 '함께' 호남 패권 말한 것과 안철수의 지금의 행보는 비교하면 안되겠죠? 부산영도 출마도 안철수는 정치적 이유로 거부했으니까요 다른 건 다르게 봐야죠
	685	그냥 이명박이 오버랩된다.. [새창]	2014-02-06 02:54:09	0	삭제
		새정치를 빼야하는 이유는 두가지 입니다 기성 정치인들을 그대로 가져다 쓴다 와 새정치의 비전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입니다. 문재인의 윤여준 기용은 캠프내 중책을 맡기지 않았으니 상징적이었다고 보는게 맞고 윤여준은 실질적으로 최장집의 대타로 들여온 안철수의 핵심 참모입니다. 이 차이를 간과하고 말씀하시면 안되구요. 두 번째로 말씀드린 새정치가 명확하지 않아서 발생하는 문제는 기성 정치인들에게서 새로운 무언가를 이끌어낼 생각이 없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그들이 늘해오던 조언대로 안철수는 행동을 하겠죠. 이러면 기존 정치와 다른 점이 없지 않겠습니까?
	684	그냥 이명박이 오버랩된다.. [새창]	2014-02-06 02:50:24	0	삭제
		대선이 끝난지가 1년이 넘었고, 그동안 안철수에게 쏟아진 수많은 관심과 기대에도 불구하고 새정치가 무엇이냐 라는 질문에 대답하는 안철수 지지자분들은 계시지 않습니다. 제가 파악하기로는 민주당의 호남패권에 대한 그의 지적이 언론에서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이것과 관련해서도 할 말이 많은데 시간이 늦은 관계로 이만 줄입니다. 전 한 사람의 유권자로서 새정치의 비전이 궁금합니다.
	683	그냥 이명박이 오버랩된다.. [새창]	2014-02-06 02:46:29	1	삭제
		정치에는 새로움이 있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정치인을 뽑는 것은 유권자고, 유권자들의 수준에 따라 정치인들이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한국 정치의 수준이 이 수준에 머무르고 있는 것은 한국 국민들의 수준과 일치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단순히 한 정치인이 나서서 새롭게 만들겠다 공약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정치인을 볼 때, 나는 무엇을 하겠다가 명확한지를 살펴야 하는 겁니다. 전 계속 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682	그냥 이명박이 오버랩된다.. [새창]	2014-02-06 02:44:03	1	삭제
		기존 인물들 가져다 쓰는 것은 좋습니다. 남은 것은 새정치에 대한 비전입니다. 이걸 아직도 구체화를 못시키고 있다는 점은 문제입니다.
	681	그냥 이명박이 오버랩된다.. [새창]	2014-02-06 02:43:07	1	삭제
		동그라미재단 이야기는 저도 핀트에 맞지않게 꺼냈네요 그점은 잘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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