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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버러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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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버러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 [익명]요즘사이에 식탐이 많아져서 고민 [새창] 2016-12-23 19:06:46 0 삭제
    1//물론 공복에 드시게 되면 포만감이 덜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하루에 정해진 끼니 외, 즉 간식 혹은 군것질거리 대용이라면 포만감은 확실히 있을 거라 장담합니다!
    62 [익명]요즘사이에 식탐이 많아져서 고민 [새창] 2016-12-23 18:52:27 0 삭제
    누구에게나 참 어려운 문제이지요 ^^ㅋ
    자제는 해야겠는데, 뒤돌아서 세발자국만 떼도 생각나는 게 사람 마음이라...
    줄이기가 힘드시다면 생각도 나지 않도록 아예 끊어버리거나
    칼로리가 좀 더 낮고 몸에 악영향을 덜 끼치는 대체 식품을 찾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당장 끊는 방법은, 하루 세끼 식사 시간 외의 군것질을 하지 않도록 다짐하는 방법이며
    실패한다 해도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시도하면 언젠가는 습관이 잡히지 않을 까 합니다!

    대체 식품으로는, 칼로리도 낮으면서 포만감이 낮은 과채류들을 추천드립니다.
    주로 토마토, 오이,당근 등이 있으며 특히 토마토는 칼로리는 낮으면서 포만감이 높고 건강에 매우 유익하기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7 05:10:05 0 삭제
    인생을 길게 보면 너무 참는 것도 좋지 않을 지 모릅니다.
    하지만 제 관점에서 보면, 한번 마시고 나서 다른 것을 갈구하게 될 바에는 차라리 지금 순간을 참아버리는게
    자신에게 더 도움이 되지 않을 까 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선택은 글쓴이분의 몫이지만 어떻게 하시든, 원하시는 목표를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7 05:05:59 1 삭제
    탄산을 입에 달고 살았던 사람입니다.
    당떨어지면 기분이 안좋아져서 이틀에 한번은 무조건 탄산음료를 마셔야만 했습니다.
    그러다가 겨우 끊은지 이제 한달 쯤 됐습니다.

    저 또한 제로 콜라를 자주 마셨는데요.
    경험상, 문제가 되는 것은 칼로리가 아니라 중독성입니다.
    분명 마시게 되면 당분간은 생각이 나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마시기 전의 두 세배는 더 생각이 나게 될 겁니다.
    조금 더 나가면 다른 음료에 손을 대고 있는 자신을 볼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평생 탄산을 안 마시고 살 수도 없는 노릇이지요.
    그러니 글쓴이분은, 원하시는 목표를 달성하시기 전 까지는 자중하시는게 낫지 않을 까 싶습니다.
    59 최근에 주위에서 28사단 전역하신 분 계신가요 [새창] 2016-12-12 21:08:55 0 삭제
    1//그렇게 느껴주셨다니 다행입니다.
    부디 어느 부대를 가시든 자기 신변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마시고,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58 최근에 주위에서 28사단 전역하신 분 계신가요 [새창] 2016-12-12 20:11:06 0 삭제
    또, 어느 부대든 간에 신병이 들어오면 챙겨주기는 합니다만, 해줘야 하는 것 이상으로 잘 대해 주지는 않습니다.
    좀 거칠게 표현해서 신병이 제대로 된 편인지, 하자가 있는 편인지 확인하기 위해서지요.
    군생활 좀 잘한다 하는 애들은, 어딜 가도 칭찬받고 뒤에서 들리는 소리가 없습니다만
    그렇지 않은 부류는 선임들 사이에서 좋지 않은 얘기가 오가고, 본인 또한 여러 선임들에게 좋지 않은 취급을 당하게 됩니다.

    후자에 속하지 않으려면, 자대 전입한 날로부터 딱 5개월. 길면 6개월만 빠릿한 모습 보여주면 됩니다.
    그쯤 지나게 되면 말년 꼬장들은 전역한지 오래고, 상병들은 거의 병장을 달아가는 시기이기 때문에 잘 터지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일병들 또한 열심히 해온 모습을 보았기 때문에, 그리고 신경써야 하는 신병들이 들어오기 때문에 터치하지 않게 됩니다.
    57 최근에 주위에서 28사단 전역하신 분 계신가요 [새창] 2016-12-12 19:59:19 0 삭제
    하나 팁을 드리자면, 군대에는 3S(+a) 라는 것이 있습니다.

    스피드,사운드,센스(+a로 스마일)

    제가 겪어본 선임이나, 바라봤던 후임들을 돌아보면
    자대 신병은 스피드와 사운드, 그리고 약간의 스마일만 있으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신병 첫인상은 거의 대부분 이 요소들로 판단이 내려집니다.)
    또한, 군가는 될 수 있으면 숙지하시는게 좋을 수 있습니다.
    부대마다 자주 부르는 군가가 다릅니다만, 신병이 군가를 외워 오지 않았다고 쿠사리 먹이는 선임들도 제법 있고,
    행진시에 군가를 제창할 때 나만 모르고 있다면 그 또한 감점 요인이 됩니다(웃기는 얘기지만)
    56 최근에 주위에서 28사단 전역하신 분 계신가요 [새창] 2016-12-12 19:52:32 0 삭제
    1//그것 또한 부대마다 다르겠습니다만, 대체적으로 축구,족구는 굉장히 자주 하는 편입니다.
    (28사단은 수요일은 전투체육의 날이라 하여, 오전 일과가 끝나면 오후 일과 대신 체육활동을 하는 날이 있습니다.
    주로 축구,족구,달리기 등을 합니다.)
    또한 분기마다 계절 체육대회가 있어, 체육활동을 하는 시간은 제법 많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는 살면서 축구, 족구 등 운동과는 동떨어진 삶을 살고 있어서, 자대에서 다른 사람들의 운동능력을 도저히 따라 갈 수가 없었습니다.
    아마 해당 부대에서 최하위 급의 신체 스펙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을 겁니다.
    (자대 배치 당시 몸무게 95kg이상)
    그래도 선임들에게 빠지는 모습 보여주기 싫어서, 축구 할 때가 되면 무조건 참석해서 공을 잡든 못잡든 죽어라 뛰어다녔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렇게 일병 4호봉쯤 되었을 무렵에는 선임들도 제가 실력은 없지만 열심히 뛰는 애라는 걸 알게 되어서 무리하게 뛰지는 않았습니다.
    54 최근에 주위에서 28사단 전역하신 분 계신가요 [새창] 2016-12-12 19:12:39 0 삭제
    혹시 더 궁굼한게 있으시다면 답변 해 드리겠습니다.
    53 최근에 주위에서 28사단 전역하신 분 계신가요 [새창] 2016-12-12 19:02:19 0 삭제
    28사단 전차대대에서 복무했습니다.
    작년 9월에 전역했으며, 복무중에 타 부대에서 크고 작은 사건들이 여럿 있었습니다.

    우선. 전차대대는 전방 중서부지대 수호라는 임무를 맏고 있으며, 제 부대를 기준으로 30분 거리에 최전방 부대가 형성되어 있었습니다.
    자대 분위기는 부대마다 다르기에 확실한 답변은 드리기 힘듭니다만 최근에는 선진 병영 문화라고 하는 방침이 내려와서
    부조리나 구타,폭언 등이 적발될 경우 병사는 물론 간부까지 강력하게 처벌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부대에서는 아직까지 이런 내용에 대해서 쉬쉬하고 있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부대에서 자신의 신변에 문제가 생길 경우, 지휘보고체계대로 분대장>소대장>중대장>대대장 순대로 보고하되
    상황이 나아지지 않는다 판단했을 경우 바로 군 인권센터에 신고하시면 헌병대가 직접 내려와서 정말 '어떻게든' 해결해 줍니다.)

    28사단은 크고 작은 사건이 여러 번 발생한 부대이나, 일부 대대를 제외하고는 생활하기에 큰 무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은 정비병 출신으로, 급한 부품의 수령이나 다른 사유로 28사단 휘하 연대,대대 등을 직속상관과 같이 돌아다녔습니다
    해당 부대의 부대원들과 여러 번 대화를 가졌습니다만. 사건이 발생한 부대 이외에는 부조리가 없거나 경미한 수준이었습니다
    물론 저도 모든 부대를 돌아본 것은 아니기에 확답은 드릴 수 없지만..)

    28사단 휘하 부대들은 거의 전방-최전방에 위치하고 있어 후방 부대들보다 훈련이 힘들 수도 있습니다만,
    후방도 후방 나름의 고충이 있을 겁니다.
    (훈련소에서 우스갯소리로, 전방을 가면 일과가 고되고 훈련이 힘들어 부조리가 없다고 하고. 후방을 가면 일과와 훈련이 널널하여
    힘이 남아돌아 부조리를 만들게 된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물론 극히 일부에 해당합니다.)

    입영할지 안 할 지는 본인 선택입니다만. 지금의 상황에서는 해당 사단에 대해서 그리 큰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52 방금 경주 지진!!!!! [새창] 2016-12-12 17:55:27 0 삭제
    아 어제 새벽 4~5시 사이에도 흔들렸었는데... 무섭네요잉
    51 4솟 스피릿트용 칼이나 4솟 갑옷 필드드랍으로도 나오나요?? [새창] 2016-11-24 22:40:48 0 삭제
    나오긴 나옵니다만... 뚫려있는 걸 줍는것보다 재료템을 주워서 큐빙으로 구하는게 빠를겁니다.
    50 경주 촌구석에 살림차린 고양이들 [새창] 2016-10-13 18:36:12 2 삭제
    적대적 의사를 표하시길래 가던길 가드렸습니다.

    49 경주 촌구석에 살림차린 고양이들 [새창] 2016-10-13 18:35:42 3 삭제
    "밥먹는데 이상하게 생긴 애가 방해한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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