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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배애애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8-12
    방문 : 17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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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애애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 슼이 사실 올해 너무 오만하긴했죠 [새창] 2017-11-06 23:03:25 0 삭제
    오만보다는 삼성이 잘한거죠... 메타 적응의 차이도 있고.. 하물며 학교 전교 1등도 매번 바뀌는데 세계 롤 1등도 바뀌는거야 프로의 세계에서는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57 슼이 사실 올해 너무 오만하긴했죠 [새창] 2017-11-06 23:01:44 0 삭제
    욕은 하지 맙시당 ㅎㅎ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3 08:01:39 1 삭제
    광주 5명 부산90명.... 무엇보다 서울이 800명에서 105명으로 줄어버렸네요....
    55 오유가 추미애에게 긍정적인 이유 [새창] 2016-08-15 01:42:27 0 삭제
    차악을 고르셨다는 것으로 이해하면 될까요?
    54 오유가 추미애에게 긍정적인 이유 [새창] 2016-08-15 01:41:37 0 삭제
    저의 패는 무지입니다. 알지못하여서 여쭤본것이죠.
    53 오유가 추미애에게 긍정적인 이유 [새창] 2016-08-15 01:41:05 2 삭제
    저는 22살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우연히 당대표기사를 보던중 추미애후보자가 탄핵에 관련되어 있다고 하여 궁금함을 참지못하고 글을 올렸습니다.
    올린 결과가 답변 대신 비추천이네요.. 본삭금까지 걸고 글을 올렸는데 광역 어그로라고 생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6 04:55:45 0 삭제
    죄송합니다 게시물 삭제하겠습니다 ㅠ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8 16:39:08 1 삭제
    이마트에서 파는 5000원짜리 닭사셔다가 감자랑 같이 해서 닭도리탕이라도 해먹으세요.ㅠㅠ
    저는 치킨 비쌀때 이렇게라도 닭느님을 영접한답니다. ㅠㅠ
    50 [익명]님들 수능 어원 인강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6-06-18 16:37:41 0 삭제
    지금은 학점을 던지는 대학생이지만... 고등학교때는 열심히 했던 사람인데요.
    어원같은 경우에는 잘나와있는 책이 있어서 그걸 보는게 더 효율적인거 같습니다.
    영어 4등급정도면 제 생각에는 문장구조를 파면서 동시에 어원책을 통해 단어를 외우는 것이 2~3등급까지 올릴 수 있는 좋은방법인것같아요!
    먼저 문장구조와 관련된 인강을 들으시고 단어는 하루에 30개~50개씩 꼬박꼬박 외워주세요.(평가원 모의고사 단어 위주로 외우시면 다 굿!)
    그리고 듣기는 다 맞으시는가요? 듣기 3개 이상 틀리시면 등급 올리시기 힘드실겁니다.
    듣기를 다 맞을 수 있도록 듣기도 쉬는 시간이나 점심시간 또는 저녁에 졸리실 때 한번씩 이어폰을 꽂지 마시고 틀면서 연습해보세요.
    이어폰으로 들으면서 하다보면 수능 현장에 가서 긴장된 나머지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듣기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화이팅 하시고!!! 곧 좋은 대학교와서 학점 던지시길 바랄께요!
    -지나가던 기말고사 망하고 학점 나올때까지 덜덜 떨 예정인 교대생-
    49 (스포) 곡성, 아직 정리가 안되니까 의심 하나만 투척하기 [새창] 2016-05-24 01:11:36 10 삭제
    재밌는 리뷰인데... 감독 자체도 결말을 정해놓은게 아닌데.. 너무 날 서게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네요..
    이렇게 재밌게 추측해보고 반박도 해보고 같이 공감도 하는 것이 이 영화를 120%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48 한국의 참맛 같은거 뭐 있을까요? [새창] 2016-05-22 00:18:15 5 삭제
    전주 콩나물 국밥!!!! 맛있는 집 찾아서 드시면 아주 그냥 죽여줍니다!
    47 강남역 10번출구 [새창] 2016-05-21 02:03:13 0 삭제
    아니 사건이 터졌으면 자신들의 의견을 내고 요구사항이나 바라는 점을 나타내는게 정상적인 절차인데.. 요구사항은 말하지않고 서로 비꼬고 헐뜯는 행동들만 반복하고 있으니 어디서부터 해결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0 01:44:06 0 삭제
    오 베스트.... 취직하면 치킨나눔이라도 할께요....
    44 [익명]대학생 인간관계 조언좀해주세요 [새창] 2016-05-18 02:39:35 0 삭제
    어울리고 싶으시다면 먼저 말을 걸어보시는것이 어떨까요?
    이제와서 말을 걸기에 너무 늦었어... 라고 손을 놓아버리기에는 님의 남은 시간들이 너무 아까워요 ㅠㅠㅠ
    이왕 친해지고 싶다라는 마음을 먹은 기회에 과에 중심이 되는 친구부터 서서히 인간관계를 확장해나가다가 마음이 맞는 친구들을 어울리는 것을 어떨까요??
    그리고 남의 시선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죄를 짓지않는 이상 남들은 놀라울정도로 남에게 관심이 없어요...
    자기 자신의 자존감이 너무 낮다면 꾸며도 보시고 이쁜 옷도 입어보시고 혼자 여행도 떠나보세요! 하고 싶은 일 다 해보시면서 자기 자신이 얼마나 가치있는 사람인지 깨달으시길 바랄께요!
    저희 아버지가 저한테 항상 하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은 단 3명의 자기 사람을 가지기만 해도 정말 복 받은 사람이라고 너무 많은 사람과 깊은관계를 만들기보다는 정말 마음이 통하는 친구부터 만드는 것이 더욱 자존감을 높이는 역할을 할 것 같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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