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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선생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3-26
    방문 : 6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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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9 심해.공룡설.jpg [새창] 2008-12-12 16:59:56 7 삭제
    내용작성자분...
    어떻게 이 엄동설한에 공룡씰 밖에서.... 그만두자.
    718 KBS 연기대상은 따놓은 당상 [새창] 2008-12-12 16:53:56 5 삭제
    엇특히이 영동 소란을~ 새벽씨힐 밖에서 이불 빨랠 시킬 ㅅ쑤웃가 이.써요!


    아, 마지막 '~수가 있어요'의 특정 인토네이션이 글로는 도저히 표현이 안된다...ㅠㅠ
    717 컴퓨터에서 자주 사용하는 단축키 [새창] 2008-12-12 11:19:40 3 삭제
    사람들이 첫리플 보고 'clt + w' 모르는 사람들이 실행해 버리면, 추천은 커녕 화만 내겠군.
    716 컴퓨터에서 자주 사용하는 단축키 [새창] 2008-12-12 11:19:40 19 삭제
    사람들이 첫리플 보고 'clt + w' 모르는 사람들이 실행해 버리면, 추천은 커녕 화만 내겠군.
    715 푸딩님의 초경량 알루미늄테 특가판매 광고에 대한 안내입니다. [새창] 2008-12-11 07:17:02 8 삭제
    덧2 때문인게지....
    714 푸딩님의 초경량 알루미늄테 특가판매 광고에 대한 안내입니다. [새창] 2008-12-11 07:17:02 14 삭제
    덧2 때문인게지....
    7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12-11 07:17:02 19 삭제
    덧2 때문인게지....
    7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12-11 07:17:02 19 삭제
    덧2 때문인게지....
    711 외모때문에 고민인가요?! [새창] 2008-12-11 02:40:08 0 삭제
    난 거울 보면 '흠... 나도 꽤 생겼군...ㅋㅋ' 이러는데 나랑 완전 반대군. 하지만, 사진을 보면 '이건 누구!!!' 내지는 '인정못해!!' 이러곤 하지.
    710 외모때문에 고민인가요?! [새창] 2008-12-11 02:40:08 6 삭제
    난 거울 보면 '흠... 나도 꽤 생겼군...ㅋㅋ' 이러는데 나랑 완전 반대군. 하지만, 사진을 보면 '이건 누구!!!' 내지는 '인정못해!!' 이러곤 하지.
    709 권력에 눈이 먼 아들 [새창] 2008-12-11 02:31:51 0 삭제
    ...저 색히가 내 색히여....


    에혀... 이 색히
    708 대인배 김정화 [새창] 2008-12-11 02:21:39 42 삭제
    미친듯한 반대를 먹어볼까...ㅋ

    "김정화... 내 여자친구랑 완전 똑같이 생겼어. ㅋㅋㅋ"

    이러고 반대 좀 먹어 봤으면...ㅠㅠ
    707 대인배 김정화 [새창] 2008-12-11 02:21:39 65 삭제
    미친듯한 반대를 먹어볼까...ㅋ

    "김정화... 내 여자친구랑 완전 똑같이 생겼어. ㅋㅋㅋ"

    이러고 반대 좀 먹어 봤으면...ㅠㅠ
    706 남자친구랑 키스할 때(나름 19금일수도;) [새창] 2008-12-10 20:31:12 35 삭제
    1. 가슴도 만...지고 싶다.
    2. 언제쯤 만....져도 될까?
    3. 지금쯤은 시도해 볼만도 한데...
    4. 거부하거나 혐오스러워 하면 어쩌지?
    5. 그렇다고....'키스할 때 가슴 만져도 돼?'라고 물어볼 순 없잖아!
    6-1 우선 해 보는거다.
    6-2 기다려보자. 자연스럽게 기회가 오겠지.

    6-1에서 계속...
    7-1 거부했다? 제길, 급사과후 다음 기회를...'나도 모르게... 정말 미안, 여친님'
    7-2 거부했다? 제길, '미안, 너가 싫어할 줄 몰랐어. 너도 원할 지 모른다고 생각했거든'
    7-3 거부없다? 아싸! 성공.... 이제 점차 진도를...
    7-4 거부없다? 아싸! 성공.... 바로 더 진행해볼까...

    705 이제 로또는 안삽니다 [새창] 2008-12-10 15:48:01 11 삭제
    로또 안하게 된 제 로또 경험담...

    번호를 10개 정해서 그것들로만 조합해서 5천원어치를 했습니다.
    그 10개의 번호에는 보너스 번호를 포함한 7개가 모두 들어 있었지요.
    결과 - 5개, 5개, 4개, 4개, 4개

    저렇게까지 맞췄는데도 불구하고 총 당첨금은 190만원 정도...

    몇 달이 더 지나고 꿈에서 숫자를 봤습니다.
    꿈에서 본 숫자가 다 생각나지 않았는데, 5개가 생각나서 얼른 적었지요.
    만원어치를 해서 5개의 숫자는 모두 같은걸로 하고 나머지 하나만 다를 숫자를 썼습니다. 모두 꽝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주... 불안해하면서도 5천원어치를 그 번호로 샀죠. 역시 같은 방식으로 5개를 쭉 쓰고 나머지 한 칸에 아무 숫자나 넣었지요.

    5개 숫자중에 하나는 당첨번호가 17이 있었는데 7로 적어놔서 빗나갔고, 나머지 4개는 모두 일치했습니다.
    결과 - 4개, 4개, 4개, 4개, 4개
    5천원으로 20만원 조금 못되는 돈을 벌었지만 참 억울하더군요.
    참내... 그렇다고 4만5천원어치를 할 수는 없었잖습니까...

    이래서 제가 왠만해선 로또 안합니다. 이렇게 숫자를 대량으로 먹고 들어가도 2등 이상하기가 힘든데, 막무가내로 해서야 어디 되겠습니까?

    참고로 어제도 꿈에서 숫자를 봤습니다. 뿌옇고.... 흐릿했지만, 4개의 숫자는 기억하고 있지요.

    19번...그래요, 19번의 등번호를 단 메씨가 8,10번의 호나우딩요에게 패스를 했죠...는 아니고...오유분들 모두 부자 되시기 바랍니다. 윗글은 낚시 아니고 실화구요... 경험에 의하면 다음 주 번호가 될 수도 있어요. 1, 3, 10, 19 이 네개입니다. 아니면 할 수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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