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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닝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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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0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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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92 정보) 대학생, 직장인들이 알아두면 유용한 사이트 [새창] 2025-03-18 00:03:02 0 삭제
    보고서 유용한 사이트
    1291 현재 난리난 개진상 가족글 [새창] 2025-02-28 00:09:40 0 삭제
    온가족이 저렇다고? 저중에 멀쩡한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고?
    1290 Ai 시대에 뒤쳐지지 않으려면 [새창] 2025-01-31 16:38:35 0 삭제
    Ai 추천 어플 프로그램 쓸만한
    1289 목포 시내 걷고 있는데 [새창] 2024-11-11 22:32:20 0 삭제
    목포 여행 맛집과 팁
    1288 약사가 추천하는 상황별 피부 연고.jpg [새창] 2024-09-18 21:12:19 0 삭제
    피부, 연고, 여드름, 블랙헤드, 흉터
    1287 블라) 강릉여행 좀 그만와라 [새창] 2024-07-30 22:20:36 0 삭제
    강릉 동해 삼척 맛집
    1285 여고생쟝들을 상대하는 여고 교사의 일상.manhwa [새창] 2024-06-05 20:27:01 5 삭제
    후배교사에게 거리를 두라는 게 '너 애들한테 잘해주지 마라' 라기보다는 아무래도 사춘기 학생들은 감정 조절이 서툴고 절제나 통제보다는 감정 가는대로 놔둘 가능성이 크니까 그런 학생이 나오지 않도록 교사가 잘 캐치해야 한다는 말이고요. 교사가 '난 선생님으로서의 감정일 뿐'이라고 혼자만 맘먹는다고 해서 아무 문제가 없는 게 아니니까요. 학생이 선생님에게 좋은 감정 폭발하고 이걸로 엮이면 교사의 마음이나 입장과는 상관없는 조치를 교사가 받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저 조언해주는 교사가 꼰대라 그런게 아니라 원래 교육청 기본 교사소양 연수에도 단골로 등장하는 내용입니다. 학생들과 친한 교사가 더 좋은거 대부분의 교사, 학부모들 다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문제가 발생할 때 난처한 당사자에게 도움줄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나마 저런 조언이라도 해준 선배교사가 가장 도움을 준 사람이겠네요.
    12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6-04 22:16:24 1 삭제
    1. 무협소설-무술이 뛰어난 협객 이야기
    2. 협- 강자에 맞서 약자를 도와줌. 체면을 중시하고 신의를 지킴.
    의협과 협은 조금 다르게 봐야겠습니다. 의협은 옳바름 또는 정의로움을 지키기 위한 협이지만, 그냥 협은 기준이 자기 자신이 됩니다. 갈등 상황에서 옳고 그름과 상관 없이 약자라 판단되는 쪽을 돕는 것이 협이라 할 수 있겠고요. 마찬가지로 선인인지 악인인지 상관 없이 신의를 지키는 것도 협이 되겠네요. 깡패들이 의리 운운하면서 돕는 것도 지들 딴에는 협이라고 부를 수 있겠습니다.
    1283 실시간 블라 베스트글, 남편 도시락 공개한 유부녀 [새창] 2024-03-31 22:57:43 0 삭제
    칭찬하는 댓글은 남녀 모두 하겠지만 공격적인 댓글은 대부분 여성이지 않을까요? 심리적으로 여우의 신포도처럼 자신이 그 대상을 이룰 수 없는 상태일 때 대상을 평가절하 하는 것도 있을 것 같네요. 예를 들어 도시락 싸 줄 남편이 없거나, 남편은 있지만 도시락 싸주고 싶은 마음은 안 들 때이죠. 하지만 이런 사람들의 반응은 그나마 인간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더 비참한 건 도시락 싸주면 남편이 좋아하고 나도 뿌듯할 걸 알지만, 귀찮아서 안하는 마음을 먹고 있는 사람들인데요... 이 사람들이 도시락 싸주는 아내들을 전부 비난해서 자기처럼 도시락 못싸게 만들고 싶다는 심리가 발동되는 경우입니다. '내가 못난 걸 알지만 나보다 잘난 애들을 죄다 끄집어 내리면 내가 못난 게 티 안나겠지' 하는 심리로 저런 댓글 다는 게 최악입니다.
    1282 드라마와는 다른 찐 금수저 특징 [새창] 2024-02-08 16:46:48 0 삭제
    금수저가 케바케인 건 맞는데, 받아들이는 주변 사람들도 케바케입니다.
    나는 가성비 생각하면서 고민하고 쉽게 결정하지 못하는 것을 그는 별다른 고민 없이 무덤덤하게 훅 진행할 때,
    '우와~ 역시!' 하는 사람, 'ㅠㅠ 부럽다' 하는 사람, '굳이 나 보란듯이...싸가지가 없네'
    하면서 다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죠.
    1281 20대 vs 30대 극명하게 나뉘는 노래 선곡...jpg [새창] 2024-02-01 19:08:29 0 삭제
    2010년대 노래를 치어리딩 주력으로 정해서 하고, 20대 치어리더들이 최신곡을 중간에 잠깐 선보이고, 30대 치어리더들이 2000년대 노래를 잠깐 선보이고... 관객들 반응 보고 호응 좋은 걸로 다같이 한번 더~
    1280 류수영의 시장떡볶이 레시피 [새창] 2024-02-01 18:45:45 0 삭제
    떡볶이 레시피
    1279 19) 부부관계 할때마다 짐승취급 받다가 자존감 회복한 썰 [새창] 2024-01-14 17:56:06 1 삭제
    러브젤 정보로군요. 건조한 건 출산도 관련 있는 듯
    1278 '바라'가 아니라 '바래'가 문법에도 맞는 이유 [새창] 2023-12-13 22:33:27 2 삭제
    나 편한대로 국어 사용하자고 국립국어원을 이상한 집단 만들면 안되죠. 일단 '해'가 '하이'의 줄임말이고, '바래'가 '바라이'의 줄임말이라는 전제 자체가 다 틀렸습니다. 나중에 바래는 예외로 맞는 말로 인정받을 수도 있겠지만 이렇게 예외가 많아지는 것은 사실 국어 사용을 더 어렵게 만들 수 있습니다. 사실 '바라'를 '바래'로 잘못 사용하는 사람이 더 많아지면서 원래 맞는 말인 '바라'가 어색한 것이지 원래부터 '바래'가 맞는 말인 게 아닙니다. 비슷한 예로 '같아'가 맞는 말이고 '같애'는 틀린데요, 사실 '같애'도 적잖이 많이 잘못 사용하고는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같아'가 확실히 맞는 표현이라는 걸 알고 있습니다. '같애'는 틀린 표현인가? 틀린 건 아니지 않나? 하는 정도죠. '바라'와 '바래'도 예전에는 딱 이정도 느낌이었는데 '바래'라는 표현들이 노래나 영화제목, 시 등에서 범람하면서 점점 '바라'를 어색해 하게 된 겁니다. 그리고 이제와서 다들 '바래'를 많이 쓰니 바꾸자는 거고요.
    저는 '바래'라는 표현도 복수표준어로 인정해주자고 주장하는 건 이해합니다. 찬성은 아니지만요. 다만 '바래'라는 표현이 틀렸다는 걸 거부하면서 틀렸다고 지적질하지 말라고 하거나 '바라'라고 쓰는 걸 비웃는 행태는 잘못되었다고 생각해요. 마치 '심심한 사과'라는 뜻을 몰라서 욕하는 사람들과 똑같은 느낌입니다. 본인이 모른다고, 본인이 안 써봤다고 그 말하는 사람을 욕하다가...... 결국 자신이 몰랐다는 걸 알게 되어도 오히려 '그딴 표현을 요즘 세상에 쓰는 사람이 잘못 아니냐'며 적반하장으로 큰소리치던 사람들하고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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